살모사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UFO와 영혼에 대해서...'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영혼이란....어쩌면 우리 인간의 본능에 내제되있는 영생에 대한 욕구에서 만들어진 실존하지 않는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짧은 생명에 대한 우리의 강렬한 이성적 본능으로반발하며 그리하여 우리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란게 있어서 다른 차원에서 영생한다...이런식으로요..님의 말씀처럼 죽으면 그저 무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어찌보면 인간의 목숨이란 너무 보잘것 없으면서도그 깊이를 해아려 보려 하면 그 끝을 알수…
라엘의 외계인의 메세지에 보면..(http://www.rael.org/int/korean/)모든 생명체는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땜에영혼이 없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뿐이라고 합니다.근데 영혼이 있다는 증거도 많잖아요..둘중에 하나는 구라란 예기인가요?
좀 말이 안대더라도 이해좀 해주세염 ^^;;전 말을 못해서 본론부터 ㅡㅡ..제가 생각하는 ufo는 귀신을 대리고 가는 이동장치가 아닐까 하는생각입니다.^^..걍 써봤어요 욕쓰지 마세욤 ㅡㅡ..
영혼은 공간구애 안받아 … 시간 개념에 적용 UFO(미확인 비행물체) 저술로 유명한 조지 아담스키의 저서를 보면 UFO를 타고 외계인을 만났다는 사람의 얘기가 나온다. "1954년 우주선 안에서 금성의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금성 영화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불이 꺼지자 아무데도 스크린 같은 것은 없었다. 금성의 첫 장면이 방 한복판에 떠올랐다." 즉 이는 일종의 홀로그래피였다. 금성인들은 홀로그래피를 통해 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고백은 이어졌다. "우주인…
그동안 이단 사이비들에 의해 원문이 조작 편집된 을 보아왔지만 여기서 인용하는 것은 원문이 조작되지 않은 펜글씨본을 번역한 이다. 이 책에는 상제강림동반도(上帝降臨東半島)라 하여 상제께서 동양의 한반도에 강림하실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1000척이 인부지간(인천 부천 사이)으로 야간에 정박한다고 했다. 그때 식량과 금은을 싣고 와서 수원과 서울과 개성까지 보물창고로 쌓인다고 했다. 그리하여 한국은 300년 왕국이 된다. 조정운거 라든지 영신의 차들과 영신의 비행기들, 눈 깜짝할 사이에 해안에 당도하는 신비한 비행기들은 UFO를…
어느 회원님이 예언란에올린 탈무드-엠마누엘이란 글과 조금 연관있는 글입니다.성격상 여기에 올립니다. 1963년에 처음으로 예수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는 탈무드 엠마누엘(Talmud Jmmanuel,홍진기획 발간)이란책에 보면 예수님의 출생과 그 행적에 대해서 나온다. 원 이름은 나자렛의 예수가 아니고 [엠마누엘] 이였는데 이는 「신과 함께 하는인간」 이란 뜻이며 후세에 고쳐 부른 이름이 예수이며 원래 예수의 아버지는 창조계에서 보낸 빛의 존재인 가브리엘이란 것이다.예수 탄생과 동방박사들에 대한 탈무드 엠마뉴엘의 기록을 요약해 보면 다…
예전에 2003년쯤 ?...UFO./..........FBI./.... 이야기하다가.../ ...미친X 소리듣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일상다반사 가 되었습니다.~~~론건맨 덕분인줄 아뢰오~~~~~~~~~~~^^* ~~~꾸~벅 감사합니다.
(참고로저13살입니다.아빠아이디빌린것입니다.)제가 몇년전에 하늘을 보다가 무슨 이상한것을 봤는데 인공위성은 움직이는데 그건 움직이지 않아서 UFO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번 책을 봤는데 거기서 나오는 형태랑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빠가한테 갔는데 컴퓨터해서 그냥 무시했고 UFO는 구름속으로 사라져서.. 어쨋든 여기까지입니다(유효기간이다되서)
25살때 쯤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그때 우리나라에 태풍(매미?) 이 육지로 올라와 북상중일때 였습니다.태풍은 계속 북상을 해서 제가 사는 청주 까지 올때쯤 태풍의 눈이 지나가며 거친 바람이 부는 것이 언제 불었냐 싶을 정도로 고요한 밤이였습니다. 태풍의 눈이 이런것이구나 하며 너무 맑은 하늘의 별을 볼겸 집에 있는 망원경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때 북쪽 쯤에서 별 보다 좀 더 밝게 빛나는 물체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 비행기 있가? 생각 했지만, 그때 태풍의 거셈으로는 비행기는 뜰 수 없다는 상식적인 생각을 했기 때문에 …
가입하고 처음 글을 쓰는데 어렸을때 기억이라 웃길수도 있겠지만 써볼게요..........초등학교 5학년때 학교숙제로 나온게 별자리관찰이었습니다.사는동네가 좀 시골이라..별이 잘보이거든요...밤에 혼자 보면 심심하니까 친구 4~5명이서 같이봤어요 장소는 요즘도 자주다니는 큰길가였어요..친구 한명이 항상 허풍이 심했습니다. 그날도 허풍을 떠는데 저희는 코웃음을 치며 그냥 애들이랑수다를 떨었죠 ..근데 그친구가 갑자기 "야 별이 원래 저렇게 크냐?"라고 말하는겁니다.헛소린가해서 위를 쳐다보니까 평소에 보던 달정도 크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