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 못하고 점령한 소련군에 넘어가러 언론 "탄환구멍 관자놀이뼈 있어"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시신이 1년여 동안 9차례나 매장과 발굴을 거듭했던 것으로 밝혀졌다.러시아 주간지 노보예 브레먀 최신호와 유력 일간지 이즈베스티야는 베를린을 함락시킨 구소련군의 극비 자료 등을 인용해 히틀러의 시신 행방에 관해 잇따라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1945년 4월25일 소련군은 베를린을 완전 포위했을 당시 히틀러의 전용 벙커에는 그와 연인 에바 브라운, 심복인 요제프 괴벨스 가족 등 7명이 머물렀다.1945년 …
제 2차 세계대전당시 히틀러의 일급비밀문서 들이 보관되어있던 독일 베를린의 지하벙커를 접수한 연합군은, 독일의 4성 장군이상만이 열람할수있다는 괴문서들을 발견, 이를 미국의 정보부에 전달하게 됩니다. 당시 발견된 자료에는 독일군들이 개발하던 V2 로켓의 차세대버젼 'Apolous III'와 차세대 제트엔진의 이론과 정의, 그리고 알수없는 언어로 암호화가 되어있던 많은 문서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1945년당시 미 해군의 정보기관 국장으로 근무 하고있던 Byrd 제독은, 자신의 정보기관에서 해독하게된 독일의 비밀문서들을 검토하…
이 유서는 히틀러가 자살을 하기 전 1945년 4월 29일 베를린의 벙커에서 작성한 것이다. 정치적 유언과 개인적 유언으로 나누어지며 정치적 유언은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정치적 유언의 부분은 윌리엄 L.샤이러의 저서 '제3 제국의 흥망'에서 발췌한 부분에 생략된 부분을 더하여 유언서 전문을 작성하였다. 개인적 유언은 요하임 C.페스트의 저서 '히틀러 평전'에서 전문 발췌한 것이다. - 정치적 유언 - 내가 독일국에 강요된 제 1차 세계대전에 지원병으로 출전하여 적으나마 봉사해온 이래, 이미 30년 이상이 …
금세기를 히틀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 여러모로 불충분했던 베르사이유 평화조약은 히틀러를 막지 못했다. 바이마르공화국이 무너진 후 어떻게 히틀러제국이 그토록 빨리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을까? 히틀러는 그렇게 짧은 시간에 어느누구도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냈다. 또 어떻게 서방열강과 이탈리아로부터 그토록 많은 양보를 받아낼 수 있었는지? 1936년 프랑스는 라인강서안지역 비무장지역에 히틀러가 군대를 들여 보내도 보고만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의 양보는 1938년 유태인박해가 시작된 뒤에도 나왔다. 그렇다. 히틀러가 자…
- 번역 : 브라운 1950년에 히틀러가 남극에 있는 나치 비밀기지로 탈출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1952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히틀러의 죽음에 대한 어떠한 명확한 근거도 찾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히틀러가 베를린에서 탈출했을 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역주 : 히틀러는 후세인과 같이 대역을 만들었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유는 무솔리니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나서, 자신에 대한 암살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함) 포츠담에서 트루먼 대통령이 조제프 스탈린에게 1945년에 히…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히틀러와 제2차 세계대전은.....1차 세계대전이 종식되고 난후 파리 평화회의가 열림==>베르사이유 조약 탄생내용은....패전국인 독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못 박아놓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 조약에 대한 독일국민의 분노는 대단했으며 가난에 허덕이는 생활은 그 끝이 보이지 않음그러한 가운데 마르크스의 공산 사상이 침투해 노동자 계급의 노동쟁의가 계속됨사업환경도 매우 악화 인플레로 국민생활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까지 추락함히틀러는 유대인을 600만명 이상 학살한…
1939년 1월 1일 독일의 유럽 침공을 앞두고 군의장성들을 불러모아 성대한 신년파티를 열게된 아돌프히틀러는 '튜턴족의 게르만에 영광이 있으리'라는축배를 올린뒤, 파티의 참석자들이 보는 앞에서아무말 없이 의자에 앉아 고대 튜턴족이 행하던구리점(구리를 녹여 테이블에 부은뒤 쇠가 굳는형상을 보고, 뾰쭉한 지점에 자신이 궁금해 하는문제가 쓰여진 종이를 펼쳐놓아 뾰쭉한 구리가가리키는 곳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여기는 점)을치게 됩니다.히틀러가 무엇을 하는것인지 짐작을 할수없던 파티의참석자들은 모두 침묵을 하며 그를 지켜보다 갑자기그가 테이블에…
2차세계대전의 아돌프 히틀러는 과연 사망하였나과연 제 2차 세계대전을 도발하고 독일을 약 50년간분단시킨 장본인 히틀러는 1945년 지하 벙커에서자살을 한것일까요?연합군보다 먼저 베르린으로 도착하였던 소련군은히틀러의 지하 벙커를 찾는 과정에서 Decoy로 통하는2명의 가짜 히틀러 시신들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Decoy란, 독일의 패망후 연합군의 히틀러행적수사를어렵게 하려고 히틀러와 똑같이 생긴 사람들을모아 히틀러 행새를 하게 만드는 작업을 뜻하며,실제로 얼마전 전세계의 언론에 공개되었던히틀러의 시신 사진들은 모두 Decoy였다고…
히틀러와 나폴레옹, 그리고 129에 얽힌 기막힌 우연 세계의 역사를 논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 있다.바로 히틀러와 나폴레옹. 그런데 두 사람은 서로 닮지 않은것 같으면서도 많은 점에서 서로 닮아 있음을 알게 된다.두 사람 모두 세계 제패를 꿈꿨으며 러시아에서의 패배로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머리 스타일도 같다. 또 키가 작은 것에 대해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었다. 또한 세기의 예언자인 노스트라다무스는 나폴레옹의 출현을 예견하면서 그를 제 1의 반기독교적 인물이라고 했고, 히틀러를 제 2의 반기독교적 인물이라고 했다.그…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남자의 삶을 산 여자였다면? 혹은 히틀러가 사실은 자살한 게 아니라면?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얼마 전 자살했다는 히틀러의 두개골이 여성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2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코네티컷 대학 고고학자인 닉 벨란토니 교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56세의 나이로 자살한 히틀러 두개골의 DNA를 분석해 본 결과 여성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벨란토니 교수는 러시아 국가기록보존국에 보관돼 있는 히틀러의 유골 일부를 검사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모스크바에 갔다. 그는 유골과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