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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리터 V12 항공기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3,000마력, 최고 시속 750km를 낼 수 있는 '나치 슈퍼카'가 자동차 애호가들 및 해외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최근 모터트렌드닷컴 등 자동차 전문 매체에 의해 '발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는 약 60년 전인 1939년도에 만들어진 '메르세데스 벤츠 T-80'.자동차 역사 상 최고의 제작자, 설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페르디난트 포르쉐박사가 설계했다.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확인 및 과시하려던 히틀러의 의지가 이 슈퍼카 탄생의 배경이…
사진#0112월까지 베를린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히틀러가 세우려 했던 ‘세계 수도’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히틀러는 자신이 총애하던 건축가 알베르트 슈페어에게 맡겨 베를린 중심부를 근본적으로 개조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원대한 꿈은 전황이 불리해지면서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히틀러가 꿈꾼 세계의 수도 ‘게르마니아’의 위용은 실로 대단해서, 히틀러 자신의 표현으로는 당대의 파리나 런던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고 “오직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 그리고 로마에만 비교할 수 있는”것이었다. 히틀러의 베를린 중심부에는 120미터 너비 도로…
1조원 호가하는 히틀러의 성배? 미스터리 ‘황금 잔’ [팝뉴스 2007-04-27 12:05] 사진#01 정체를 알 수 없는 초고가의 황금 잔이 예술품 수집가와 고고학자들 그리고 스위스와 독일 경찰의 수사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독일 슈피겔이 23일자 온라인 기사에서 보도했다. 보물 사냥꾼에 의해 2001년 독일 바이에른의 킴제 호수에서 발견된 이 황금잔은 무게가 11kg이며 켈트 풍의 장식이 되어 있다.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서 멀지 않은 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황금잔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현 소유자인…
10톤 금괴-현금 '히틀러 보물' 어디에 사진#01 선동과 전쟁의 귀재 히틀러는 재물찾기와 숨기기에도 귀재였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말기 베를린 지하 벙커에서 전쟁보다 약탈했던 재물을 숨기기에 바빴다. 오늘날까지 전세계 보물찾기 탐험가들이 군침을 흘리는 '히틀러 재보(財寶)'들은 그가 단순히 찾아냈거나 혹은 약탈했던 것들인데 과연 어떤 것들이었는지 궁금하다. 히틀러는 2차대전 초부터 유럽 전토에서 현금과 금괴를 독일로 실어 날랐다. 특별부대를 편성하여 점령국 중앙은행이나 강제수용소에 연행된 사람들의 보석과 귀금속을 마…
지구 공동설 작년에 지식in에서 처음 알게된 후 굉장한 관심을 가졌었죠 친구에게 얘기하니 막~~~이상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지구 공동설에 대한 수 많은 반박글을 보면서 어딘지 모르게 어설픈 지구는 비었다는 주장을 보면서 막연한 동경이라서 그런지 관심을 끊어버릴 수 없네요 ^^;; Nazis and the Hollow Earth 나찌들 그리고 속이 빈 지구 Did Hitler's Nazis believe in a hollow Earth - and did they escape to the planet's interior a…
보니까. 러시아에서 히틀러 두개골 전시한다고 하는데. 러시아에서는 진짜라고는 하지만. 아랫글의 어떤분의 리플을 보니까 생각 나네요. 독일이 2차세계대전때 한창 개발할려고 했던 비행기들이 있었죠. 보시면 알겠지만..( 설계도 공개되었으니까......) UFO를 무지 비슷하게 닮은 비행체를 많습니다. UFO완전 비슷한 형태인 원형 비행체들도 있구여. 분명 히틀러는 UFO 에 관한 미스테리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 UFO 와 비슷한 비행체를 개발할려고 시도 할려고 했으니깐여. 그렇타면 .분명.…
1945년 4월, 제 2 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히틀러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런데 최근 독일의 역사학자 스탄브르크는 히틀러가 사실은 평생 동안 남장을 하고 남성 호르몬을 복용한 여자였다는 충격젹인 보고서를 발표해했다. -------------------------- good!! 히틀러가 여자!!
1933년 1월 30일 콧수염을 단출하게 기른 히틀러가 독일공화국 총리에 오르자 국민들은 열광했다. 1차대전 이후 14년 동안 극심한 경제난과 실업난에 허덕이던 독일 국민들에게 그는 실낱같은 희망이었다. 히틀러는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았다. 집권 2년 만에 6백만명이던 실업자를 2백만명으로, 6년 뒤인 1939년에는 불과 몇만명으로 줄였다. 또한 생산력도 집권 초기에 비해 2배로 올려놓았다. 흔히 2차대전 이후 독일의 경제적 재건을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히틀러가 이뤄낸 경제적 부흥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히틀러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찾던중 흥미진지한 가설을 하나 찾았어요~ 히틀러를 찬양하는 사단이 아마존에 숨어서 전쟁 종결이후 훈련을 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있더군요.... 그리고 ~ 그걸 받다고 증언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군요.... 그리고 ~ 히틀러는 초능력 군단을 만들려고 했다더군요! 히틀러 그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언어의 귀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웅변술이 대단하여 연설로 국민들을 선동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 우리나라로 치면 박정희? 라고 해도 될 듯 하…
금세기를 히틀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있을까. 여러모로 불충분했던 베르사이유 평화조약은 히틀러를 막지 못했다. 바이마르공화국이 무너진 후 어떻게 히틀러제국이 그토록 빨리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을까? 히틀러는 그렇게 짧은 시간에 어느누구도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냈다. 또 어떻게 서방열강과 이탈리아로부터 그토록 많은 양보를 받아낼 수 있었는지? 1936년 프랑스는 라인강서안지역 비무장지역에 히틀러가 군대를 들여 보내도 보고만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의 양보는 1938년 유태인박해가 시작된 뒤에도 나왔다. 그렇다. 히틀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