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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269회 작성일 04-04-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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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찾던중 흥미진지한 가설을 하나 찾았어요~

히틀러를 찬양하는 사단이 아마존에 숨어서 전쟁 종결이후 훈련을 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있더군요....

그리고 ~ 그걸 받다고 증언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군요.... 그리고 ~ 히틀러는 초능력 군단을 만들려고 했다더군요!

히틀러 그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언어의 귀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웅변술이 대단하여 연설로 국민들을 선동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 우리나라로 치면 박정희? 라고 해도 될 듯 하네요....그건 우리나라 경제를 이정도로 발전시킨

핵심적 주인공은 박정희라고 할수있죠.....박정희가 아무리 독재자였다고 해도 ~ 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지 안나요? 히틀러도 마찬가지로 1차대전 종결이후 망해가던 독일을 ( 1차대전 종결이후 다른나라들은

식민지 덕분에 경제난에서 금방 벗어날수있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독일은 식민지가 없어서 벗어나기까지는

히틀러의 힘이 막대했다고 하더군요 ) 경제침채 때문에 실업률이 높았던 독일을 집권이후 600만이었던 실업자를

엄청나게 낮췄다더군요^^ 그리고 ~ 유럽최고의 군수물품과 군사를 양성했다더군요...그리고 나치 친위대( ss )

는 나치를 신으로 찬양하며 ~ 신격으로 보았다는군요... 사람들한테 이정도 존경받으며 ~ 신격으로 찬양까지

받을 정도의 사람이면....대단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그의 최후가 초라했을지 몰라도....한시대를 자기 손하나에

거머쥐고 있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히틀러라는 인간을 높게 살만하지안나요? 원레 역대 세계를 흔들던

위인들은 마지막이 초라했어죠.... 나폴레옹도 알렉산더도 칭기스칸도 박정희도(?)............

그리고 히틀러가 두려워하던 군단이 있었다는 군요~

히틀러가 가장 두려워했던 군대는 미군이 아니었다.

바로 스코틀랜드 군대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통 의상인 치마(킬트)를 입고 은은하게 울리는 백파이프 음향을 배경으로

결코 물러서는 법이 없던 스코틀랜드 군대는 독일군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고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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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지용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대체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박정희가 이뤄냈다고 상식처럼 얘기하다니
여느민족보다 2~3이상 일하는 우리민족성으로 볼때 그정도의 성과는 외려
부족했다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월남전에서 피팔아서 공장짓고 길닦았는데
월남전에서 미군과 같은병력을 운영할때 우리나라 군인의 유지비용이
미군의 0.1% 값이었다 하더군요
그나마 경제개념이 있었는지도 의심스럽게 전쟁물자생산공장은 일본에서
다가져 갔고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우리나라 수배의 부를 축척했습
 

성낙훈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후.. 이래서 언론의 개혁이 필요합니다.
조,중,동 의 영향이 컷던(지금도 물론 크지만) 과거의 보도를 보고 큰
기성세대등은 아직도 친일파나 박정희같은 독재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죠
조,동 자체가 아주 역겨운 친일파 친독재 의 후예이니 어쩔수 없지만 말이죠
음... 프랑스는 과거 나치치하에서 친독일 문예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우리의 이광수 같은 인물도 처형했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도 그 실상조차 제대로 조사를 못하니..

서창용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를 높게 산다라....어이가 없군요...그가 해낸일이 어떻고를 떠나서 죄없는
 유태인, 집시, 소수민족 등을 학살한것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요즘에야 유태인들 욕 많이 먹긴 하지만 그 중에는 자기가 유태인인지 조차도
모르고 살아오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당시 독일은 극심한 인플레 현상에 1차대전이후의 패전국으로써의
자신감 상실 무능한 정부덕택에 대혼란 시기였습니다.
거기에 민족우월주의를 밑바탕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달콤한 약속으로 마약같이 다가 간거죠...실제로
나치당은 선거비용등 마련이라던가 여러목적으로 위폐도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송하늘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가  여성이었다는 말도 나돌고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겟네요,
 제가 들은 바로는 히틀러는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고 남자옷을 입은 남장 여자였다고 타 사이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박정희가 독재자긴 하지만 독재자도 독재자 나름이지.. 독재자라고 무저껀 비판만 하다뇨//
박정희가 이룩한 것들은 다 부인하고 나쁜넘으로만 만들다니 너무 매정하군요.. 인정할건 인정해 주면 안되는 것인가??
월남전 가튼 경우에도 미국이 무기를 원조해준다고 햇기때문에 보낸건데....  월남전으로 우리나라의 지위는 상승햇습니다.
그리고 경제성장 .. 일만 열심히 한다고 경제성장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정책에 따라서 바끼는겁니다. 단적인 예로 소련의 경우 레닌이 다스릴때는 경제성장을 계속 지속햇으나 스탈린이 맞은 후로 경제가 떨어지고 가난해지게 됫죠..
그리고 중국도 마오쩌뚱(모택동)이 다스릴때는 군사강국이긴햇지만 경제적으로는 약한곳이엇지만 후진타오주석 등의 정책성공으로 경제성장 계속하고 잇습니다. BRIC도 마찬가지죠(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정책이 성공해서 그런거지 무턱대고 ㅇㅣㄹ만한다고 오릅니까??
자세한 내용은 음모론 토론에서 박정희와 핵개발에서 토론을...

정종권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들중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해서~ 리플답니다 ~

제가 말하는거는 ~ 히틀러라는 사람의 용맹성과 여러 사람들을 선동하고 지휘할수있는 리더쉽등을

높게 산다고 말한겁니다 ~ 그리고 박정희에 대해서 요즘 기성새대들이 잘 알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잘 알지는 못해도 ~ 박정희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산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 물론 부정부패

독재 ~ 그리고 ~ 여러가지 안 좋은 것들도 많았지만 ~ 그렇다고 해서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부인하면 안되죠~

김영우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인정할 것은 인정해주자라는..
그럼 결과만 좋으면 그 사람의 일이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눈감아 주자 이건가요?
아무리 경제성장이 급했다하지만..
그렇게 빨리 발전을 이루어내서..이런 우리나라의 현상황이..맘에 드십니까?
무엇이든 급하게하면 좋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급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좀 고쳐야합니다.
정말 박정희란 인물의 개인적인 측면만 보자면 좋은면도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정책을 너무 근시안적으로, 자기때에 성과를 보자는 식으로.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해서
요즘 고생하는 것이 한둘이 아니죠..그리고 정치나..여러 부분에 있어 안 좋은 폐단을 남기기도 하였고,
흔히들 말하는 군사문화..역시 없어져야할 것이고요..
경부선..급하게 대충대충 만들어서.해마다 들어가는 유지비가 정말 막대하다 합니다.
한 나라의 SOC를 그렇게 생각없이 만들은 것은..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급히 할 것이 따로 있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아... 그럼 진리님의 말씀은 잘한것은 다 인정하지말고 못한것만 인정하자 이거군요... 그럼 의도만 좋으면 결과가 어쨌던 상관없다 이건가요?? 아무리 군사독재 같은거 한게 잘못됐지만... 그당시처럼 에티오피아처럼 살면 좋겠습니까>>?? 어떤 인물이든 긍정과 부정이 같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긍정적은 다 무시하고 부정만 생각하다니... 내가 박정희 대통령이 다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잘한것만이라도 인정해주자는 건데.. 그게 안되는 것인가요?? 급하게 이루어서 좋은게 업다고 하셧는데 영국이 산업혁명 급하게 안일어 낫습니까>>>??? 일본은 모 천천히 발전했습니까?? 다 급하게 발전했습니다. 천천히 발전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급격히 발전했고... 천천히 발전한 나라 예를 들어보십쇼.. 아마 없을 걸요

선장님의 댓글

종권형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가 뭐래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를 급성장 시킨건 인정합니다..중국무림발견님처럼 잘한건 인정해주고 못한걸 비난해 줘야죠..왜, 그 사람의 업적까지 사그리 무시하는지 모르겠네요..그런사람들 중 몇몇은 또 행정수도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박정희 대통령도 수도 이전을 고려했다고 말하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왤케 재수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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