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은 지구의 데본섬에 있는 지형입니다.밑의 화성의 지형이랑 너무나 비슷합니다.물이 흘렀던 자국이거나 지금도 물이 흐르는 자국일수도 있습니다. 사진#1
"화성에 지구에서 보낸 생명체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훈기자 = "화성에는 지구에서 보낸 생명체가 있다" 미국 플로리다대 앤드루 슈거 박사는 최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달.행성학회 회의에서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고 믿는다. 분명히 그 곳에는 생명체가 있다"고말했다고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하지만 슈거 박사는 화성에 존재할 수 있는 이 생명체는 미흡한 멸균 처리로 우주선에 묻어 "지구에서 보내진 것…
미국 플로리다대 앤드루 슈거 박사는 최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달.행성학회 회의에서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고 믿는다. 분명히 그 곳에는 생명체가 있다"고 말했다고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하지만 슈거 박사는 화성에 존재할 수 있는 이 생명체는 미흡한 멸균 처리로 우주선에 묻어 "지구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거 박사는 지금까지 화성으로 발사된 우주선 가운데 단지 지난 1976년도에 발사된 2개의 바이킹호만이 적절한 열처리를 통해 멸균처리된 뒤 화성으로 …
스피릿호가 찍은 지구의 모습입니다. 흑백사진이어서 하얀색으로 조그맣게 보입니다. 우주에서 우리의 미약한 존재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사진#1 사진#2
화성지표면 사진#1 지구 심해에서 채취한 망간단괴 사진#2
일단 오퍼튜니티가 찍은 화성 지표면 사진 입니다. 사진#1 수많은 작거나 큰 둥근 알갱이 들이 깔려있습니다. 지구 심해(200~6000M)에 깔려있는 망간단괴 사진#2 아직도 과학자들은 심해에 이런것들이 생기는 이유와 퇴적물이 쌓여가는 심해에서 묻히지도 않고 드러나있는것이 수수께끼라고 하는 군요.. 정말 비슷하지 않습니까..지구의 심해와..지금의 화성 표면..
오퍼퓨니티가 찍은사진중 암석위의 둥근 물체에 관한사진.... 사진#1 출처: 나사홈피 저번겨울 강원도 환선굴에서 직접찍었던 물속에서 암석위에 침전되서 자라나는 암석.. 사진#2 비교대상이 아니라면..죄송해요.. 한마디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지금오퍼퓨니티가 있는지역은 물속이 아니었겠냐...하는 겁니다..^^;;
사진#1 붉은 행성다운 사진임다.나사의 원본이 너무 크서리 자른 사진임다. 사진#2 포토자동레벨로 조정한 사진임다. 분명하고도 확실한 사실은 얼마전에 물이 고여있던 자국이 있군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건 명확하고 분명한 사실임다. 그리고 화성에는 엄청한 바람이 분다고 했는데도, 바닥에 표시가 있다는건 얼마전에 물(아님 그 비슷한것)이 있었다는 증거죠.
◇ 지난 25일 밤 서울 남동쪽 청계산 상공에서 마치 비행 물체처럼 연붉은 빛을 반짝이는 화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화성이 이처럼 지구 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6만년 만에 처음이다. 27일 오후 6시 51분엔 화성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5576km 거리까지 접근한다. /이종찬 기자 오늘(27일) 화성이 약 6만 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다. 이에 따라, 날씨만 맑으면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맨눈으로 화성의 화려한 빛을 관측할 수 있다. 이날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는 5576만㎞. 지구에서 볼 때 화성은 528m 떨어…
mms동://nhnnews.vod.nefficient.co.kr/nhnnews/vod/sbsvod/2003/0814/7659.a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