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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화성이냐.지구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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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겔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71회 작성일 04-02-0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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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붉은 행성다운 사진임다.나사의 원본이 너무 크서리 자른 사진임다.
사진#2
포토자동레벨로 조정한 사진임다. 분명하고도 확실한 사실은 얼마전에 물이 고여있던 자국이 있군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건 명확하고 분명한 사실임다.
그리고 화성에는 엄청한 바람이 분다고 했는데도, 바닥에 표시가 있다는건 얼마전에
물(아님 그 비슷한것)이 있었다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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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제진님의 댓글

배꽃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까닭으로 물이 고여있던 자국이라는건지

겔름님 혼자서 추측하시는게 아닙니까? 좀더 명확한 증거를 대시면서 그에대한 이유를 들어가면서 자기 의견을

말씀하셔야지 억지스럽네요.

박효진님의 댓글

배꽃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백 자국과는 틀리네요. 에어백 자국은 뭐랄까? 음... 6각형의 벌집형태로 되어 있더군요. 확실히 에어백 자국은 아닙니다.

유혁재님의 댓글

배꽃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epnight님, 그렇게까지 표현하실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화성에 사람이 직접가서 확인하지 않은 이상 추측일 뿐입니다.
나사에서 심하게 조작한것으로 보이는 위의 사진에서는 그저 어두운색의 흙으로 보이던 모습이
색조절을 하고 보니 제가 보기에도 물이 고였던 자리로 보이네요.
비가그친뒤 웅덩이에 물이 덜마른자리와 똑같습니다.
의외로 많은분들이 그동안 학자들이 주장한 엉터리 과학지식을 아직도 맹신하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화성이 공기가 희박하고 적도에서도 영하 100여도를 밑도는
황량한 별이라고 믿으십니까?    그동안 수많은 탐사작업 후에도 영하 100도를 주장하더니
이제서야 다른말을 꺼내고 있습니다.
화성에 스피릿이 착륙한 뒤 처음나온 얘기중에 스피릿의 바퀴에 진흙이 묻었다고 했습니다.
화성의 기온이 영상에서 최하 영하 15도라는얘기는 그 후에 나온얘기입니다.
영하 100여도에서는 진흙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엉터리과학지식에 속았거나 왜곡된 정보를 접해왔던겁니다.
저는 그동안의 사진들을 접하면서 최소한 탐사지역의 공기가 대단히 습하거나, 심지어 비가
내렸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진에서 그런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곽종구님의 댓글

배꽃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홀래님,deepnight님  오해를 마시길 바랍니다.
제혼자의 생각이고요. 님들에게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물 비슷한 자국이 있는건 사실인것 같은데 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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