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퍼튜니티가 찍은 화성 지표면 사진 입니다. 사진#1 수많은 작거나 큰 둥근 알갱이 들이 깔려있습니다. 지구 심해(200~6000M)에 깔려있는 망간단괴 사진#2 아직도 과학자들은 심해에 이런것들이 생기는 이유와 퇴적물이 쌓여가는 심해에서 묻히지도 않고 드러나있는것이 수수께끼라고 하는 군요.. 정말 비슷하지 않습니까..지구의 심해와..지금의 화성 표면..
오퍼퓨니티가 찍은사진중 암석위의 둥근 물체에 관한사진.... 사진#1 출처: 나사홈피 저번겨울 강원도 환선굴에서 직접찍었던 물속에서 암석위에 침전되서 자라나는 암석.. 사진#2 비교대상이 아니라면..죄송해요.. 한마디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지금오퍼퓨니티가 있는지역은 물속이 아니었겠냐...하는 겁니다..^^;;
사진#1 붉은 행성다운 사진임다.나사의 원본이 너무 크서리 자른 사진임다. 사진#2 포토자동레벨로 조정한 사진임다. 분명하고도 확실한 사실은 얼마전에 물이 고여있던 자국이 있군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건 명확하고 분명한 사실임다. 그리고 화성에는 엄청한 바람이 분다고 했는데도, 바닥에 표시가 있다는건 얼마전에 물(아님 그 비슷한것)이 있었다는 증거죠.
◇ 지난 25일 밤 서울 남동쪽 청계산 상공에서 마치 비행 물체처럼 연붉은 빛을 반짝이는 화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화성이 이처럼 지구 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6만년 만에 처음이다. 27일 오후 6시 51분엔 화성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5576km 거리까지 접근한다. /이종찬 기자 오늘(27일) 화성이 약 6만 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다. 이에 따라, 날씨만 맑으면 지구촌 어느 곳에서나 맨눈으로 화성의 화려한 빛을 관측할 수 있다. 이날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는 5576만㎞. 지구에서 볼 때 화성은 528m 떨어…
mms동://nhnnews.vod.nefficient.co.kr/nhnnews/vod/sbsvod/2003/0814/7659.asf
태양과 화성을 잇는 일직선상에 지구가 위치하는 행성직렬현상(G rand Alignment)은 대략 2.2년을 주기로 발생하며 ‘대접근’은 15년마다 다가온다. 하지만 이번 대접근은 특별하다. 네안데르탈 인이 지구를 지배하던 BC 57617년 9월12일 이래 약 6만년만에 찾 아오는 대접근 중에서도 최대접근에 해당한다. 게다가 이들 두 행성은 오는 2287년 8월28일에 가서야 다시 가까 워지므로 살아있는 지구인이 이런 장관을 지켜볼 수 있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지구와 화성이 이처럼 가깝게 접 근하는 것은 태양궤도를…
미국 항공우주국이 최근 공개한 화성의 모습. 화성은 한국시각으로 27일 오후 6시51분, 6만여년 만에 지구에서 5576만㎞이내 떨어진 거리까지 접근한다. 화성이 이처럼 지구에 근접한 것은 기원전 5만7617년이었다. 워싱턴=연합 2003년08월07일(목)
지구 생명체는 화성에서 왔다는 새로운 학설이제기됐다. 미국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학설은 우주에 떠다니는 운석과 혜성이 화성에 충돌해 튕겨져 나온 암석 조각들중 일부가 미생물을 묻힌 채로 날아다니다 지구에떨어져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살게됐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주장은 1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협회에서 발표됐으며 과학저널인 `이카루스'에도 같은 연구보고서가 실렸다. 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암석에 묻어있는 미생물들이 행성간 우주비행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계산을 통해 지난 40억년 동안 화성에서 …
화성과 지구와의 관계 유난히도 화성 시도니아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네요.. 지금 이글은 이름만 알고 있지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는 제가 정확히 알 수가 없군요.. 내용을 봐선 뭐 많이 알고 있는 듯한 사람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보통 일반 사람같진 않습니다.. 여하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잔뜩 담아놨습니다.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제가 또 번역했습니다. 너무나도 비웃음을 살 만한 번역이지만 그래도 대충 어떤 내용인가만 봐 주시길.. ㅜ_ㅜ 개인적으로 이러한 글들은 정말로 좋아하기에.. 아마도 무협소설보다 더 …
美서 지구 생명체 화성 기원설 제기돼지구 생명체는 화성에서 왔다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됐다. 미국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학설은 우주에 떠다니는 운석과 혜성이 화성에충돌해 튕겨져 나온 암석 조각들 중 일부가 미생물을 묻힌 채로 날아다니다 지구에떨어져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살게됐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주장은 13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천문학협회에서 발표됐으며 과학저널인`이카루스'에도 같은 연구보고서가 실렸다. 과학자들은 실험을 통해 암석에 묻어있는 미생물들이 행성간 우주 비행에도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계산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