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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떻게 한낮에도 계속 별이 찍힐까요? 구름이 끼어 흐린날에도 육안으로 본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저게 뭘까요? 행성 엑스? 아래는 ((((----펌----))))핸드폰 디카로 태양을 찍었는데.... 헐.... 이상한 놈이 계속 같이 찍히더군요.... 몇 장 올리니 함 구경해 보세요.... (옮기는 작업이 게을러 이제사....끙...) 사진#01(2009.1.6 오전 9시후, 태양우측) 사진#02 (같은날 점심시간, 태양 좌측) 사진#03(같은날 오후 3시경,…

불미스런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1-15 02:21:11

그냥 평범한 도심속에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무심코 하늘을 한번 흩고 지나가는 성격이라 ... 음 오늘도 여김없이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별자리에는 관심없이 유난히 반짝이는별을 보았습니다. 방향은 남쪽?? 모라고 해야하나요 으흑.. 다른 별들과 관계없이 유난히 반짝거려서 저쪽에 건물이 있나하고 생각했는데요 그러고 그다음날 도 여김없이 또하늘을 처다보니 별의 위치가 당연하게도 바껴있더군요 별이 전구 처럼 큰게 아니라 다른별과 관계없이 작으면서 엄청나게 빛이나더군요.. 별이 심하게 비추는 그런 별도 있나요...

박효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1-12 19:23:06

“알고 보니 수컷” 성별 뒤바뀐 판다들…푸바오와 쌍둥이는? [미드나잇 이슈] 미국 출생 메이란, 4년 뒤 ‘수컷’으로 판명양성에서 수술 후 엄마된 ‘전무후무’ 사례도생식기 형성 느리고 육안 성별 구분 어려워“오판 확률 낮아…호르몬 검사는 2세 이후” 한국에서 처음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판다 ‘푸바오’(福宝·2020년)에 이어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까지 탄생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버랜드 측은 11일 러바오(乐宝·10세)와 아이바오(爱宝·9세) 판다 부부의 출산 소식을 알리며 ‘쌍둥이 딸’이라고 밝혔다. 판…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28 02:01:55

▲ 세계 최대 브라운 크랩 ‘뽀빠이’ 미러닷컴 사람 팔을 싹뚝 잘라버릴 수 있을 만큼 위협적이고 커다란 집게발을 지닌 ‘괴물’ 게가 영국 해협에서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에 따르면, 최근 포츠머스 해안 인근 바다에서 몸통 너비만 30cm가 넘는 무게 4kg짜리 거대 게가 잡혔다. 식용 게인 브라운 크랩(학명 Cancer pagurus)에 속하는 이 게는 원래 누군가의 식사거리가 될 운명이었지만, 사람 손바닥보다 큰 집게발을 지닌 인상적인 외모 덕분에 블루리프 수족관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5-14 00:19:48

집게 모양의 입와 눈이 없는 머리 등 기이한 모습 때문에 '화성에서 온 개미'라는 이름이 붙여진 새로운 종류의 개미가 발견되었다.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발견된 이 개미는 약 1억2,000만 년 전 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6일 더 타임스 등의 언론이 미국 텍사스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르티알리스 헤우레카(화성에서 온 개미)'라 이름 붙여진 이 개미는 지난 2007년 브라질 마나우스 인근의 아마존 정글에서 텍사스 대학교의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비슷한 종류의 이 개미는 200…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9-17 15:33:48

자신을 간호해 준 여성과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수컷 펠리컨 한 마리가 화제를 낳고 있다고 7일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로미오’라는 이름의 수컷 펠리컨은 지난 10월 영국 노섬블랜드주의 한 들판에서 발견되었는데, 발견 당시 로미오가 다른 동물들의 공격을 받아 패혈증 등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 끙끙대고 있던 로미오는 동물보호단체로 후송된 후 현재 건강을 거의 회복한 상태인데, 자신을 돌봐 준 47세의 알렉시스 베일리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즉, 매일 항생제를 먹여…

광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2-08 20:01:13

희귀종 (붉은 박쥐)우리나라와 일본의 대마도 및 만주에 이르는 제한된 분포를 이루고 있다. 여름에는 관목(灌木)에 1~2개체가 거꾸로 매달려 있으며, 겨울에는 폐광이나 동굴의 깊은 곳의 천정에 1~2개체가 매달려 있다. 전후에 북한의 여러 지방, 강원, 충북, 경북, 충남, 서울 등지에서 채집되어 소수가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최근에 해안가의 제한된 장소와 평창의 백용굴, 영월의 고씨동굴, 명마굴, 원둔굴, 단양의 아천굴, 문경의 호계굴, 장수굴 등지에서 새로히 발견되어 전국적으로 작은 무리가 서식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1-26 09:47:43

사람같이 생겼어요

송비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8-27 23:05:17

이게 멀까요? 사진#1 출처 괴물딴지

멋찐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4-12 13:05:21

다음의 이야기는 얼마전 유럽의 한 유명 초현상 잡지에 기재된 '흉가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중 일부입니다.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는 집 간난 아기가 없는 집의 지하실이나 지붕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거나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자꾸만 발자국 소리등이 들리는 집은 흉가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애완동물들이 이상 행동을 하는 집 멀쩡하던 개가 가끔씩 허공의 한 부분을 주시하며 요란하게 짖거나 고양이가 무언가를 보고 공포에 떨며 앉아있는 장소를 여러번 옮기는 집은 흉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누군가 쳐다보고 있…

베스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12-27 1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