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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시간에 달에 대해 배운다면 어떤 정보를 줄까?메마른 암석덩어리, 가벼운 중력,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는 곳 등이다. 이번 발표는... 뭐랄까? 너무나 자연스럽다. A가 전혀 평소와 전혀 다른행동을 하는걸 B에게 들키지만 다음날 만난 B에게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이 평범하게 말거는 A의 행동같다고나 할까? 달에는 여러가지 의혹이 있었다. 왜냐하면 UFO가 존재하고 그들이 만약 지구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려고 한다고 하면 달만큼 좋은 정착역도 없기 때문이다. 불과 100년전만해도 우주로 우주선을 보낸다는건 SF였으니 말이다. 달 뒷…
제가 많은 게시물들을 예전꺼까지.. 훌터 보았습니다. 매일 접속해서.. 그래서 중복된 것들도 있고 아닌 것들도 있고 재미있게 많은 것들을 봤는데.. 궁금한 것들이 있습니다. 1. 현 기술로 스타트렉같은 우주 여행이나 우주공간속 비행이 가능한가요 ? 나사나 기타 각국에서 아직은 불가능 한건가요 ? 또한 제가 나사였다면 사람을 달로 보낼 기술이 있었다면 아예 더 먼곳으로 먼곳으로 보내서 ㅡ,ㅡ 대략 10년 20년이 걸려서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했을탠대 이런것들이 궁금합니다. 2. 미스테리 & 고대문명 등을 예전 미드…
어디선가 읽은 책이 있었는데요.그곳에 보니깐.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고 발자국을 남긴 사람은 닐 암스트롱이지만정작 달에 성조기를 꽃은 사람은 암스트롱이 아니라 동료 비행사라고 하더군요.어째서 동료가 성조기를 꽃았느냐는 질문에"나는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긴 것으로 만족한다. 다른 것은 동료에게 양보하겠다."이런 말을 했다더군요.이 것이 사실이라면 실제로 성조기를 최초로 달에 꽃은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특수부대원들이 야간 작전에서나 쓰던 야간 투시경이 가정용으로도 만들어졌다. 어둠속에서도 15m앞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90달러 정도. 현재‘thinkgeek.com을 비롯한 미국 얼리어답터 사이트들에서 판매되고 있다.
[[--image0--]]//1500만달러(한화 약 198억원)로 한 달 동안 우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저가형 우주호텔'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가가 등장해 화제다.최근 미국의 ABC뉴스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호텔 재벌인 로버트 비글로우로 평상시에도 UFO, 외계인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우주호텔' 사업분야에도 유명한 인물로 알려졌다.실제 비글로우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궤도에 진입한 후 부풀어 오르는 형태의 '풍선형 우주선' 제네시스1, 2호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제네시스에 사용된 팽창형 우주선 소재는 …
조만간 양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 회사들의 '컨셉트카'들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아우디, 마쯔다, 르노, 포드 등이 공개한 '최신 컨셉트카'의 모습을 한 자리에 모아 공개했다. 미래 자동차 디자인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컨셉트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종류는 알파 로메오의 '베르토네 B.A.T 11'. 50년 전의 복고풍 자동차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B.A.T 11은 클래식 디자인과 미래형 디자인이 절묘하게 결합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로 열리는 자동차 문, 곡선형 차체, 검정과…
가수 장윤정이 방송인 노홍철과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인우프로덕션 측은 “그동안 가수생활을 위해 사생활을 접어둔 채 일에만 전념했던 장윤정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교제를 시작했다“며 ”주인공은 방송인 노홍철“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노홍철은 2년 전 SBS ‘골드미스가 간다’를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장윤정에게 연정을 품었다. 그러나 노홍철을 동료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장윤정은 2년의 걸친 상대의 정성과 순정에 감동을 받았고, 한 달 전부…
우주전문가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는 실화" 미 주간지 '선'최근호 "140년 전에 인간은 달에 착륙했었다." 1969년 아폴로 11호 우주선이 달에 착륙 닐 암스트롱이 역사적인 첫발을 찰 표면에 내디뎠다. 그러나 최근 한 전문가가 "1860년대에 인간이 달에 착륙했었다."는 주장을 제기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 시사주간지 '선'최근호는 한 과학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인간은 1860년대에 처음 달에 착륙했으며, 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지구에서 달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정말 날았다. 미국 항공기 벤처기업인 테라퓨지아(Terrafugia)는 19일 비행 자동차(모델명: 트랜지션)의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트랜지션은 자동차와 비행기를 하나로 결합한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자체 접이식 날개를 장착한 2인승 비행 자동차로 순항 속도는 185km이며, 무연 휘발유엔진을 사용한다. 한 번 주유로 비행할 수 있는 거리는 대략 640km이다.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변하는 자동 구조변경 시간은 15초에서 30초 정도 남짓 걸리며, 자동차 전용 도로의 폭에 맞춰 설계돼 실제…
승용차 조수석 및 뒷좌석에 앉은 채 이동하는 낙타 두 마리가 발견되어 화제 및 안타까움을 동시에 낳고 있다고 1일 이스라엘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승용차를 타고 가던 낙타들의 모습은 최근 베두인 인근 도로에서 인근을 지나던 주민에 의해 촬영되었다. 낙타 두 마리가 각각 조수석과 뒷좌석에 탑승한 상태였는데, 낙타들의 표정이 너무나 슬퍼보였다는 것이 사진 촬영자의 설명이다. 낙타를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운반 중이었다는 것이 촬영자의 부연 설명. 낙타들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중이었다는 것. 언론들은 승용차를 이용해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