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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대로 이 우주가 '느낌을 제공하는 에너지' 와 '그것을 느끼는존재' 로 이루어 져 있다면, 내가 그동안 '나'라고 굳게 믿고 있던 내 육신은 '나'인가 아닌가? 답은 분명하다. 나무 풀, 돌, 물... 이것이 내가 아니라면 내 육신 역시 내가 아닌거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나로 하여금 내가 늘낄수 있도록 다양한 진동과 패턴으로 자극을 주는 그 에너지의 반대편에서 '느끼는 존재' 바로 그 "느낌을 느끼는 존재(그걸 무엇이라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 바로 '나' 인것이다. …
내가 여기 까지 말하니 분명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확률로만 존재하는 소립자들이라도 '존재' 하니까 그 소립자들로 이루어진 물질 역시 '확률 적으로나마' 존재 하는거다"라고... 좋은 지적이다. 그럼 우리가 '존재'라고 부르는것의 정체를 살펴보자. '존재'하려면 무슨 조건이 선행되는가? 바로 공간 좌표다. '공간' 상에 '자리'를 '차지'해야 우리는 비로소 '존재한다' 고 부른다. 그런데, 그 공간이란게 어디에서 나오는가? 바로 느낌이다. 우리는 '방향감각'과 '위치 감각' 을 '오감을 통…
이제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에 들어간다. 앞서 설명한 '오래 전의 기억'이란, 내가 그 때 까지 인생에서 체험한 적 없는 기억인데 수십년 전의 오래 전 상황이다. 당시 내 인생에서 수 십년 전을 든다면... 내 인생 밖의 사건이다. 헐~ 나는 당시의 충격으로 그 사건을 분석 하느라 다시 수 십년(?)을 보내야 했다.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하고 기억을 떠 올리면서 다른 자료를 찾아 헤맸다. 그러다 양자 물리학의 이론을 접하면서 나는 무릅을 쳤다. '이거다' 이 세상 만물의 근본은 '원자'로부터 시작된다.…
앞서 설명한 첫 번째 기억은 '두뇌'에 저장된 정보를 말한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인체의 오감으로 부터 전달 받은 정보가 신경계를 통하여 뇌세포인 시냅스를 변화시킨다고 했다. 바로 그런 절차를 거쳐 시냅스에 기록된 정보가 바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억' 이라고 말하는 정보인것이다. 현대 과학이 '기억'이라 부르는건 모두 이것을 말한다. 과학적으로는 이 이외에 다른 기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앞서 서두에 설명했던 개인적인 체험, 아니 '기억'을 예로 든다. 분명 그것은 '기억'이었다. 분명 '매우…
앞서 다른 글에서도 개인적인 배경을 몇번 밝혔지만, 원래의 개인적 성향은 물질 중심 이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죽으면 끝'이라는 그야말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만을 진리라 믿고 '살아 있을때 무조건 성공하는것 만이 삶의 의미' 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잠자리에서 잠들기 직전 문득 떠오른 아련한 느낌의 기억으로 인해 전생과 내세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그 후 많은 자료 조사와 나름의 연구에 의해 현재는 '인간은 결코 죽을 수 없는 존재'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서서도 몇차례 개인적 경험담과 함께 그와 관련…
사진#01변태 같은 유령에게 넉 달째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한 70대 할머니가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영국 캔트주 헌베이에 사는 도리스 버치라는 73세 여성이 매일 밤 몸을 더듬는 유령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고 전했다. 간호 조무사 출신인 그녀는 현지 캔트 지역신문에 자신을 괴롭히는 유령에 대해 “문어 같았다.”면서 이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이 넉 달 전부터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버치는 “매번 자려고 침대에 누울 때마다 양팔에 닭살이 돋는 것처럼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
충분히 정지한 차량속에서 설정적으로 찍을수 있는 영상이긴 합니다만... 조금 걸리는것이 차안 배경을 찍을때와 밖의 배경을 찍을때의 카메라 흔들림이 어느정도 일치 한다는 점입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처음엔 그냥 사람이라 생각 했는데... 가만~~보니 초반에 나타날때 투명하게 나타 나더군요... 약~10초후를 잘 보세요..판단은 여러분께...
TV에서 본적 있는것인데 다시봐도 신기하네요.
조상이 후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 경기도 과천시의 한 노인대학 강의 때, 그 분들의 관심사는 당연히 묘 자리와 수맥 파를 차단할 수 있느냐 하는데 집중되어 있었다. 묘 자리의 명당보다도 『어떻게 죽은 조상과 후손간에 교감이 이루어 질 수 있느냐』는 질문이 압도적이었는데, 나는 비단 그 강의에 참석했던 분들뿐만 아니라 거의 대다수 분들이 같은 생각들을 갖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럼 이 점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사람은 각 개인마다 영혼이 내 몸 안에 존재하고 있다. 심령학자들은 이에 대하여 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