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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대한 충격!!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거인의 유해 발견 뉴네이션(New Nation) 인터넷 신문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동북쪽에 있는 엠티쿼터(Empty Quarter)에서 유전을 탐사하던 중, 한 거인의 유해를 아람코(ARAMCO) 탐사대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코란”에서 언급한 거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다. 사진#1 (사진을 자세히보세요 크기가 엄청나네요.^^;; 키가 수십미터가 될듯 싶네요~) 기록을 보면 거인은 체구가 크고 힘이 세며, 심지어 한 손으로 커다란 나무를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
일본 달탐사위성 jaxa가 전송한 달사진에 예전에 lunar orbiter 2호가 찍은 볼링핀구조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찍혀 있습니다.루나오비터2호가 찍었던 볼링핀구조물은 이후 나사에서 삭제된체 공개되었습니다. 일본측에서도 저 물체를 분명 감지했을것이고 좀 더 가까운 위치에서 저 물체를 찍은 사진이 분명 있을텐데 공개안하는 이유는 역시 미국측의 압력이나 아니면 종교적문제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사진#01아래사진은 예전 루나오비터2호가 찍었던 볼링핀구조물의 확대사진입니다.사진#02
이 사진은 동영상을 캡쳐한 사진인데 아폴로우주인이 달표면을 향해 트랩을 내려오는 순간 뒤의 세트에 있던 조명탑이 넘어지면서 NG가 발생하면서 촬영관계자가 놀래서 황급히 뛰어오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영상자체도 조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사진1Left frame: 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all/1/p/1832/1P290822277ESF99E0P2297L2M3.HTMLRight frame: http://marsrovers.jpl.nasa.gov/gallery/all/1/p/1832/1P290822518ESF99E0P2297R7M1.HTMLLLeft frame:http://marsrovers.nasa.gov/gallery/all/2/n/1861/2N291579518EFFB0OAP1985L0M1.HTMLRight frame:…
화성 오퍼튜니티의 미세 접사사진중에서 길이 6미리에 인간 머리카락보다도 가느다란 물체를 발견하고 논란을 벌이고있다. 일단은 생명체에 대한 중거가 아니라면 착륙에어백에서 떨어져 나온 섬유가닥일거라는데에는 일치를 본것 같은데.........무엇일까요??? 이 사진은 나사 화성홈피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다른 어느 사진에서도 이러한 물체는 없었다고 합니다
해왕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태양계식구의 마지막 행성!지구와 함께 푸른빛을 뿜는 아름다운 행성.... 질량 (kg)1.024 x 10 26 질량 (Earth = 1)17.135 적도반지름 (km)24,746 적도반지름 (지구 = 1)3.88 평균밀도 (gm/cm3)1.64 평균궤도반지름 (km)4,504,300,000 평균궤도반지름 (지구 = 1)30.0611 자전주기 (일)0.669 공전주기 (년)164.79 평균공전속도 (km/sec)5.45 궤도이심율0.0097 자전축의 기울기…
우주의 거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실제 태양의 반지름은 지구보다 약 109배나 크지만, 지구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어 작게 보인다.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약 1억 5000만 km이다. 구분 걸리는 시간 빛 [ 300,000km / 초 ] 8분 20초 소리 [ 340m / 초 ] 14년 8개월 로켓 [ 11.2km / 초 ] 5개월 새마을호 [ 41.7m / 초 ] 114년 3개월 걸어서 [1.1m / 초 ] 4270년태양과 지구사이의 거리보다 큰 거인들이 우주에는 존재한다.이런 거인들의 체격을 한번 살펴보자.이 드넓은 우주에서 …
목성의 4대 위성 중 이오 다음으로 목성 가까이 위치한 유로파는 지름이 3130㎞로 달보다 약간 작다. 보이저호와 갈릴레이호 탐사 결과 유로파는 수많은 줄무늬를 가진 유리거울처럼 매끈한 얼음 표면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 두께 얼음으로 표면이 뒤덮여 있는 유로파의 지표 온도는 낮에도 영하 130도나 된다. 하지만 유로파는 달보다 5배나 밝으며 1000m가 넘는 산이 없을 만큼 표면이 고르고 비중이 비교적 작다. 과학자들은 얼음으로 된 지각 밑에 액체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표면은 꽁꽁 얼어붙어 있지만 그 아래…
태양계의 제7행성. 태양계의 또 다른 거인 천왕성1781년 F.W. 허셜이 발견하였으며 토성의 바깥쪽에도 행성이 있다는 사실이 이로 인해 비로소 밝혀졌다. 태양으로부터의 평균거리는 19.218 천문단위(28억 7500만 ㎞), 공전주기는 84.022년이다. 적도 반지름은 2만 5400㎞로 지구의 4배에 가깝지만, 먼 곳에 있고 충(이각이 180˚) 무렵에도 시지름은 3.8초, 밝기도 5.3등급에 불과하므로 육안으로는 겨우 보일 정도이다. 질량은 지구의 14.5배이고, 평균밀도는 1.30g/㎤, 표면중력은 지구의 0.89배이다. 천왕…
토성의남쪽사진이고 지금은 여름이라네요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573_modest.jpg NASA 200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