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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wrote:안녕하세요?아래 사진은 밤에 지구의 도시 불빛을 찍은 것입니다.나사에서 제공한 것인데, 수백장의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을모은 것이라고 합니다. 참 멋있습니다.북한 지역은 거의 불빛이 보이지 않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지구 & 우주에서 찍힌 명왕성 사진입니다. 사진 크기를 줄여서 사진이 좀 손상 됐네여.최고의 사진들만 구성했습니다. 명왕성은 얼음으로 되었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달보다 작고 쾌도가 불안정 합니다. 아직까지는 행성으로 치고 있지만 점차 행성으로 치지 않고 있습니다. 혜성으로 생각하고 있죠.
지구 속에는 차갑거나 뜨거운 두 쌍의 거대한 열 기둥이 엔진 피스톤처럼 움직여 대륙의 이동, 지진ㆍ화산 폭발 등을 일으킨다는 새 이론이 캐나다 과학자들에 의해 제기됐다. 이는 지진 원인을 설명한 판구조론 보다 훨씬 더 획기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 과학자인 알레산드로 포르테와 토론토대학의 제리 미트로비카는 네이처지 최근호에 '4개의 열 피스톤이 지구 내부를 움직인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지구핵을 중심으로 태평양 가장자리 아래쪽에는 두 개의 차가운 지각이, 태평양 중앙과 아프리카 …
지난 72년 발사된 무인 우주탐사로켓 `파이어니어 10 호'가 지난해 8월 마지막 교신 이후 통신이 두절돼 지구와의 연락이 완전히 끊어진 것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다시 지구로 신호를 보내와 여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8일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의 한 라디오 안테나를 통해 `파이어니어 10호'가 보내온 희미한 신호를 수신했다고 29일 이 탐사로켓의 인터넷 웹사이트에 상황보고를 게시했다.`파이어니어 10호'는 무인우주선 가운데 처음으로 소행성대를 지나 목성의 클로즈업 이미지를 촬영하기…
(아스타나.모스크바 AFP.AP=연합뉴스) 최초의 우주관광객 데니스 티토(60)를 태운 러시아 우주선 소유스 TM-31호가 6일 오후 2시35분(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사막에 착륙 , 8일간에 걸친 티토의 환상적인 우주여행이 끝났다고 러시아 우주관계자들이 밝혔다. 티토와 함께 선장 탈가트 무사바예프, 엔지니어 유리 바투린을 태운 소유스는도킹중인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된 후 순조롭게 항해한 끝에 당초 예정보다 6분 앞서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남서쪽으로 400㎞떨어진 아르칼리크 인근에 안착했다고 이 관계자들…
과학자들이 6천500만년전 소행성의 지구충돌로 공룡이 멸망했던 데 비해 인류는 훨씬 많은 대비책을 갖출 수 있다며 소행성 또는 혜성 충돌에 대처하는 모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요구는 태양주위를 도는 소행성과 혜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증폭됐고 빗나간 `충돌임박설' 경보가 최근 빈번하게 발표되는 바람에 세인의 관심을 끌고있다. 미 사우스웨스트연구소의 대니얼 D 두더와 클라크 R.채프먼, 로버트 E.골드박사는 최근 충돌위험을 연구중인 전문가들에게 19쪽 분량의 전문을 돌려 "임시방편적이고 불안정한 현재의 …
지구는 내행성 중에서 가장 크다. 많은 부분이 물로 뒤덮여 있으며 대기는 주로 질소와 산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요인들과 적당한 온도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생물들이 번식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흥미롭게도, 최초의 식물과 박테리아가 현재 우리가 숨쉬는 데 필요한 산소를 많이 만듦으로써 지구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켜 왔다. 만약 생명이 금성에서 발생했다면 금성의 대기는 지구의 대기처럼 바뀌었을 것이다. ◎ 지구 간단히 보기!!◇ 나이 : 약 40억년◇ 질량 : 약 6.0 ´ 1024◇ 공전주기 : 365일 시간 9분 9.54초◇ …
영국, NASA와 화성암석 지구수송 경쟁 영국 우주과학자들은 무인탐사선을 화성에 보내 암석을 채취한뒤 귀환하도록 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 이 계획은 화성의 역사와 생명체가 존재했었는지 여부에 대한 가장 구체적인 연구의 토대가 될 것이며 유럽우주국(ESA)의 지원을 받게될 경우 미국 항공우주국(NASA)보다 몇년 앞서 화성의 암석을 지구로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말했다. 이 계획을 제안한 영국개방대학의 콜린 필링거 교수는 나사가 계획하고 있는 10억달러 규모의 계획에 비해 자신의 계획…
'제2의 지구' 은하계에 바글바글…"외계행성 존재 간접증거 발견[과학/기술] 2001.02.21 (수) 18:55지구형행성 우리은하에 바글대는 간접적 증거 발견지금까지 태양계 밖에서 발견된 행성 55개는 모두 지구보다 훨씬 큰 목성급 행성들이었다. 그렇다면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지구 같은 행성이 없다는 얘기일까? 그렇지 않다. 천문학자들은 아직까지 지구형행성이 발견되지 않은 이유는 단지 목성급보다 작고 어둡기 때문이며 좀더 성능이 좋은 우주망원경이 나오면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일 미국 샌프란시스…
약 6천5백만년전 공룡을 멸망시킨 원인으로 폭넓게 받아들여 지고 있는 소행성의 지구 충돌 당시의 정황을 감안해 전문가들이 작성한 상상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