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인가.. 설날인가.추석인가..연말인가.. 그럴겁니다.

특별한날이었는데..크리스마스였던것 같습니다.

시내에서 놀다가...닭꼬치를 먹고나서였던가? 암튼..그주변이었습니다.

근데..건물사이로 달이보이는데..달크기가.. 보통 보름달의 한...4배이상으로 보였습니다.

날의 검은 무늬가 엄청나게 크게...그림자처럼 보이고..

약간 붉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어떻게됐는지.. 무슨현상인지 만화에나 나오는 달이었어요...

선명하지않고 그림자처럼.. 근데.어디선가본것처럼 아주신기했지만.

보고넘겼어요..

실제로 이런현상이 일어나나요? 근데..이일이 꿈이었을지도 몰라요, 기억이잘안나네여...

그때... 시내에서 몇시가되면.불다꺼지고 키스타임시작한다는 말이있었던때 같은데..

암튼.그게 어디였는데.. 위치까지 기억이나네요.

닭꼬치 팔았던것도 기억나고..

한참 외로웠던 기억도나고요..^^

꿈이었을지도 몰라요.. 술을먹어서였을지도...모르고.암튼 실제로있다면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