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images.jsc.nasa.gov/images/pao/AS8/10074966.htm
위의 사진을 보시면 달의 내부로 부터 무엇인가가 빨려 들어 갔던지
아님 내뱄어 졌던지 하여튼 중앙부로 무엇이가가 몰려 있습니다.
어찌보면 달의 극지방 같이 동공형태의 모양이 되여 있는데
지구도 이러한 비슷한 모양이 있다죠 북극에...
달 자료실 참조하면 보실듯...
그리고 맨위 작은 달 사진 하나는 제가 디지카로 찍은 것입니다.
흔히 달 사진 보면 보이는 모습 있잖아요!!
이것이 달의 비밀은 풀어 줄수 있을 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른 크레이터들 보다 더 진진해 보이더군요!!
크레이터가 사라지는 것도 여기에 영향이 있지 않을가요??
다르게 말해 달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죠!!
항상 무언가가 교체 되듯 움직이는 거 말이죠!!
전 과학자가 아니라 무어라 근사하게 말은 못하지만
느낌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혹 다른 곳에서 이러한 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면 자료좀 부탁드립니다.
추가: 맨위 달 사진 보면 꼭 귤껍질 조각 난것 마냥 금이 가 있죠??
티벳의서 내용과 맞는다면 레이저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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