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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인공 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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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392회 작성일 23-07-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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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적으로 분명히 달은 인공 천체 라고 확신 합니다.

뭐, 흔히들 인터넷 같은데서 나오는 외계인의 이야기나 음모론 같은게 아니라 여러 정황상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정황 증거 때문 입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나오는 여러 음모론중 하나로 제가 관심을 갖던 이야기는, 과거 미국에서 아폴로 계획으로 달 탐험을 하고 지구를 향해 이륙한 달 착륙선이 돌아오는 귀환선으로 우주인 들이 옮겨탄 후 달 착륙선은 버리고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착륙선이 달의 중력에 끌려서 달에 추락 했을 때 달에 설치한 지진계가 한참동안 마치 종이 울리듯 진동했다는겁니다.

그런 현상은 우리가 생각 하듯 흙과 돌로 이루어져 속이 꽉 찬 천체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죠.

 

그 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문장으로 외우는 항목이 있습니다.

"달의 공전 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여 항상 달의 앞면만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무런 장치가없는 그냥 천체가 우연히도 수 천, 수 만 년이 넘도록 (인류가 존재하기 인전에 어땠는지는 알 수 없으므로) 달이 자전과 공전 주기가 단 0.0001%도 틀어지지도 않고 그 대로 유지되는 현상이 있을 수 있나요?

 

이건 야구 공에 빨간 점 하나 찍어놓고 벽에 던졌는데 수 억 번을 던져도 정확하게 점의 위치가 벽에 닿게 맞았다는 이야기 보다 더 기가 막힌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교과서에 있으니까', '과학자들이밝혀낸 이야기니까' 라며 맹목적으로 ㄱ걸 믿을 뿐,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 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지요.

달이 지금 처럼 항상 앞면만 보며 공전하려면 딱 한 가지의 경우밖에 없습니다.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일치해서...' 는 개소리고, "달은 구체의 무거운 쪽이 지구에 끌린채 (자전 없이) 공전만 하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항상 달의 무거운 쪽 면 만을 볼수 있는것이다."

라고 해석 해야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달의 무거운 쪽이 존재 하려면 반드시 달이 구성물의 밀도가 서로 다르거나, 아니면 내부가 거의 비어있고 한쪽 면에 무거운 물질이 모여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달의 내무 물질의 밀도가 다르다면 가벼운 쪽과 무거운 쪽의 중량차가 크지 않으므로 지금 처럼 전혀 자전을 하지 않은 채 공전만 해서 항상 같은 면을 보여주기는 어렵습니다. (차다 못해 진동이라도 하게 되겠지요)

따라서, 달의 내부가 완전히 빈 채 한 쪽 지점에 무거운 중량물이 모여 있어야 지금처럼 완벽하게 한 쪽 면만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를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아마도 보이저호?) 미국의 탐사선이 태양계의 외행성의 위성들을 촬영 한 사진들중 마치 호두 처럼 정확하게 중앙에 주름이 진 모습을 보이는 위성 사진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건 누가 뭐래도 반구체 두개를 붙인 접합 면이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뭐, 과학자 들이야 억지로 해석을 갖다 붙여 우연히 만들어진 현상으로 설명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우연보다 훨씬 설명하기 쉬운게 '인공적으로 두개의 반구체를 만들어 이어붙인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수 억, 수 십억 년 전 절대능력을 가진 어떤 존재가 태양계의 천체들 중 일부를 인위적으로 만들었다." 라고 인정하면 쉬운겁니다.

 

과학자 들은 그냥 인간의 손에 의해 씌여진 고대 두루마리 문서를 근거로 우주를 창조하고, 죽었다 살아난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반박 하지 못하면서 명백하게 눈 앞에 보이는 현상은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억지 우연'을 갖다 붙이며 부정 하려 하나요?

거는 그 때 그 위성(반구 접합 면이 있던) 사진을 본 후 혹시 달에도 그게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과거 제가 카메라로 직접 찍었던 달 사진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비록 희미하지만 우연이라고 하기 어려운 '달의 가운데를 가르는 선'이 있었습니다.

혹자는 '명백하고 뚜렷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무효'라고 하실지 모르나, 달은 문제의 위성보다 수 십배 큰 천체이고, 거기다 해당 외행성의 위성보다 훨씬 태양에 가까이 있는 관계로 태양풍에 의해 성간 입자의 폭풍을 오래 맞아 달 표면에 쌓이게 되므로 그런 흔적은 쉽게 지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첨부하는 사진중 앞의 사진은 원본 사진이고, 두번 째 사진은 해당 위치를 직선으로 표시 한 사진입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위치를 확인한 후 원본 사진의 해당 지점을 보세요.

수많은 크레이터들 사이로 일련의 선을 그리는 형체를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달의 중간 부분을 꽤 긴 선으로 가르고 있는데, 과연 착시일까요?

해당 라인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달의 크기가 접합면의 고저 차이에 비해 워낙 크기 때문에 돌출이 두드러 지지 않은데다, 달의 암석과 흙이 덮이고 그 위에 수 억년에 걸쳐 성간 입자가 쌓여 사실상 접합면이 가려져 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분의 고도 차이가 미세하게 드러난 상태로 태양 빛을 받은 지점에 미세한 명암 차가 두드러지게 보여서 생긴 효과 입니다.

 

따라서 제가 접합면 이라고 부르는 부분은 완전한 보름달이나 너무 밝거나 어두운 달의 사진에서는 좀체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즉, 적절한 달의 기울기와 태양광의 효과가 갖추어 져야 볼 수 있게 될것입니다.

혹시 다른 분 들도 다른 달 사진을 통해 해당 위치를 찾아 보시면 좋겠네요.

즉, 달의 내부가 비어있고 두개의 반구를 접합해서 만든 천체라면 그건 인공 천체 일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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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뾰족이님의 댓글

뾰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내용은 논외로 하고, 모행성에서 위성의 한쪽면만 보이는 현상은 멀리가지 않더라도 우리 태양계내 다른 행성계에서도 볼수 있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증거로 삼을 정도로 결정적인것은 아니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여러가지 이상한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담바라님의 댓글의 댓글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른 행성계에서도 볼수 있다고 그 현상이 아닐까요?
도대체 제가 말씀 드린 경우 외에 어떤 경우에 천체의 한쪽 면이 항상 모성을 가리키면서 공전할 수 있을까요?
즉, 다른 천체의 위성 역시 이른바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일치한다'면 그 역시 달과 같은 원리라고 해야 더 과학적인게 아닐까요?

만약, - 저는 그렇다고 확신 합니다만 - 수 억년 전 어떤 존재가 달을 인위적으로 만들 능력이 있었다면 그걸 두개나 세개나 몇 십 개인들 만들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다른 천체도 그러니까 그건 아니다."
그 이야기는 "다른 천체에서는 그런 일은 생기지 않고 오직 달에만 그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는 이야기와 같은 건데, 그게 오히려 설득력이 부족한게 아닐까요?

아니면 제가 제시하는 '달의 한쪽 면만 보여야 하는 원리' 를 반박할 물리적 근거를 제시하시던지...
즉,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일치해야 하는 근본적 원리' 말입니다. '우연히' 야 말로 설명할 근거가 없을 때 취하는 가장 비겁한 변명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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