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같은 장치로 추정한다는 동영상 > 달

      <p>달에서 촬영된 영상이 맞나요? ㅡㅡ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만으로 확인한다면 끈에 매달린 것이 맞는 듯 보입니다. 영상 속 초입부는 반사광이 발생하는데 렌즈의 특성상 플레어가 저런 식으로도 나올 수 있기에 그럴 수 있다고 판단은 되었으나, 후반부로 갈 수록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가득하네요.<br />정녕, 당시 달에 간 것이 아니라면, 현재도 갈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얘기일텐데...<br />그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봐야겠네요. 좋은 자료감사합니다.<br />그나저나 동영상 링크거는 방법이 우찌되는지...저 또한 궁금하네요 ^^;;;배워야할텐데...</p>

      1분 50초 부분은 1분 47초에 말하는 사람이 한국어로 분명히 말함니다 " 댕기는" 즉 위에서 댕긴다는 말입니다..자세히보면 1분 48초에 스스로 부양합니다..

      [!--1023|1--] <p>정말 달에 다시 못가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되요.<br />달에 갔었고 또는 못갔었는데 지금은 왜 못가나 하는부분에 대해선 <br />갔어든 못갔었든 지구보다 문명이 발달한 무언의 압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p><p>제 개인적인 생각은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지만 그것은 지구에 국한된 이야기일뿐 지구내에선 가장똑똑할지 몰라도 결국 원숭이보다 지능이 좀더 우월하다는것일뿐이라 생각합니다.<br />우주엔 분명 더 발달한 동물(?)이나 종족이 있다고 생각해요. 좀 심하게 말하자면 인간이 원숭이 보듯이 인간보다 지능이 2배 3배 발달한 종족이 인간을 보자면 원숭이 보는정도로 볼지도 모르겠네요.</p><p>이문명은 인류역사동안 분명 간접적으로 농업을 알려주고 옷을 만들어입는 방법, 과학을 알려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문명은 외계인일수있지만 지구를 계속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br />인류에게 간접적으로 삶을 윤택해지게 하기위해 문명을 알려주었지만 인간의 본성(권력이나 탐욕이 부르는 전쟁욕망)은 자꾸만 기술을 전쟁방법으로 사용하고,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그것도 모자라 새로운 행성으로 내딛으려고 하고 있다면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못하게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자꾸 다른쪽으로 가서 의견을 5-6번 지웠다 다시 썻는데 여전히 제 답변은 4차원이네요 ㅠㅠ</p><p>/엘렉님<br />쪽글 답변이 연속으로 안되는군요;;<br />이 동영상을 회사에서 봐서 사운드가 ㅠㅠ.. 엘렉님 말씀대로 위에서 댕기듯 자리잡은 우주인의 뒷꿈치가 살짝 들려지네요. 설명 감사합니다.</p>

      댕기는 ㅋㅋ 다시 돌려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