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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번 글의 댓글중 해명,보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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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950회 작성일 09-11-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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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는데 신고접수가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조금 해명을 하지 않을 수 없어 댓글대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우선 '맹신'이란 표현이 적절치 못했던거 같습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전달해드리고 싶었던 얘기는 과학을 비난하고자 했던게 아닙니다. 사람들의 생각을 지적하고 싶었던거죠. 흔히 하는 말로 '카더라','그렇다더라' 정신(?)이죠. 1690번 글의 지구공동설을 얘기하기 전에 저는 사실 과학이라곤 전공도 아니거니와 기본교육과정의 수준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지식수준은 당연히 전문가보다 떨어지겠죠.
하지만 오히려 그런 지식이 없기 때문에 전문가가 가진 지식의 범위 밖에서 의문을 가질수가 있는겁니다. 반대로 전문가의 경우는 아무리 지식수준이 높고 폭 넓은 생각을 한다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방대한 지식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요? 그럼 지구공동설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저는 이런 가설은 과학적으로 접근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가설이기 때문이죠. 과학적 접근은 지금이 되었든 나중이 되었든 과학적 오류가 분명히 생긴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수많은 기이한 현상,경험들이 있습니다. 적게는 수십,수백명이 많게는 수만,수십만명이 그런 현상을 목격하고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 목격하지 못한 또는 믿지않는 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거나 심하게는 정신병자로 모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의 범위를 벗어났단 이유로 말이죠.

과학의 발달(?)로 저를 비롯한 지구의 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의문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인류가 혜택(?)을 받고 있는 걸까?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과거 문명의 흔적 곳곳에서는 이제서야 현대 과학이 증명하고, 발견한 수 많은 현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과학은 발전해가고 있는듯 보이지만 실상은 언제나 늘 늦습니다. 정말 우리가 혜택을 받고 있는 걸까요? 편한것만이 혜택을 받는것이 아니라면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3차원에 머물러 있는 인류가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모쪼록 오해없으시길 거듭 말씀드리면서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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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물꾼님의 댓글

나물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류가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과학이 사라져야한다???? 그참 아리송한 말씀입니다 그려...과학의 발달 없이 어떻게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 할 수 있는지..??현재의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기이한 현상과 경험들은 아직 그것들을 증명이나 설명할 만큼 과학이 발달되지 못한 수준이거나 그런거지 현재 과학 수준의 잣대로그것들을 증명하지 못한다하여 과학의 불필요성을 말한다면,,어째 어불성설인것 같군요...훗날 우리가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후세에 의한 진보된 과학으로 그러한 현상들을 증명하거나 밝혀낼지도 모르는일...그러한 진보된 과학만이 인류를 진일보한 차원으로 끌어올리지 않을까요??? 지금의 과학 수준은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중심으로 발전한 기초단계라 봅니다 .그러한 초석위에 인류는 우주에 눈을떴고 여타 우주현상들을 접하며 그러한 우주 현상들을 이해하기위해서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잇는 마당에 과학이 없어져야 한다니....과학의 발전없이 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가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할 수있는지 대략적으로나마 설명해주시길..... 님의 글을 읽고 또 읽어 봐도 선뜻 납득이 가질 않는군요...인간의 두뇌는 어떠한 경험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발달하고 따라서 도구가 발달하며 그러한 도구를 이용하다보면 미쳐 알지 못했던 현상들도 발견하게 되고 또 그러한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또 생각하고 또 도구를 만들고..인류가 생존해 있는 이상 이렇듯 끊임없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것인데...과학이 없어져야 한다니.....그래야 인류가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한다니.....어처구니 없군요.... 과학은 절대로 없어질래야 없어지지도 안겠거니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과학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님생각은 어떤 논리인지 아리송........

이진의님의 댓글

나물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1--]댓글 잘 읽었습니다. 과학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라고 한 표현은 제가 잘못적었네요. 의사전달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선뜻 떠오른게 더 높은 차원으로의 발전을 위해선 생각 즉, 정신세계의 진화가 더 중요시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상대적으로 과학이 사라져야 한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아마도 과학은 어느정도 무의미해 질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안그래도 글을 올리면서 사라져야 한다는 표현을 써야하는건지 망설이다 그냥 올렸는데 좀 생각이 짧았네요. 아무튼 님께서 하신 질문의 답변은 과학의 발달보다는 개개인의 정신세계의 진화만이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할 거라는 생각입니다. <br />그리고.. 나물꾼님께서는 현재의 과학수준이 발달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제 생각은 좀 틀립니다.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과학은 과학입니다. 지식이지 지혜가 아닙니다. 과거의 과학수준으로도 인류는 그 수준대로 살았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얘기인즉슨 과학이 인류를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지는 않았다는 얘깁니다. 바로 개개인의 생각, 정신세계의 수준이 높아지며 발전(?)하는거겠죠. 본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한 전문가가 제시한 말에 '카더라','그렇다더라'를 연발하며 긍정의 눈빛을 보입니다. 말그대로 전문가니까요. 과학을 떠나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더 억지를 부려서 어떤 한 단체가 '과거의 어떤 이론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했다. 새롭게 증명한 새이론이 맞다'라고 한다면 그렇게 그대로 믿을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닌 사람들도 물론 많겠지만 상대적으로 적겠죠? 주위에서도 흔히 보시지 않습니까? 음.. 쓸내용이 많은건 아니지만 갑자기 머리가 멍해져서 그만 적어야겠네요. 아무튼 댓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질문해주시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물꾼님의 댓글

나물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은 중요한 한가지를 빠뜨린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인간은 그때그때 환경에 적응하면서 더 나은 세계를 생각하며 도전하면서 발전해가는 현실적인 생물인 것이지... 영적인 존재가 아닙니다..인간 정신세계의 부산물이자 동시에 지식체계인 과학을 빼놓고서 어찌 정신세계만의 발전을 생각하시는지 갈수록 모를 일이군요.. 님은 과학이 인류를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지 않았고 개개인의 생각.정신세계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발전헀다고 하셨는데..과연그럴까요???.님 생각을 이해를 할래도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왜 님생각에 오류가 있는지 한 예를 들어 볼까요?? 과학의 발전이 없었다면 우리의 정신세계는 아직도 달나라에 계수나무가 있고 옥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제 말이 맞지요??.과학의 발전이 있었기에 그 발전된 과학으로 인해서 과거의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달나라에는 계수나무는 커녕 옥토끼도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러한 과학이 우리의 정신세계를 더 진보된 생각을 가지겠끔 바꾸어 주는 것이며, 더 진보된 생각(정신세계)을 알아내기 위해서 또 연구(과학의 발전)하고 ..또 거듭거듭 밝혀내고 또 생각해보고...그러면서 발전해 온것이 인류인데 과학없이 단지 정신세계만으로 인류가 발전해 왔다니 황당할 뿐입니다............ 

이진의님의 댓글

나물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93|1--]나물꾼님은 제 댓글을 다 안읽고 댓글을 남기신건지..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제 댓글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시면 의문을 가지실게 없으실텐데.. 과학을 한 예로 사람들이 가진 생각을 주제넘지만 지적(?)하는거 였습니다만.. 그리고 과학이 없어져야 한다라는 표현은 제 막연한 생각이었단걸 분명히 말씀드렸구요. 상대적으로 개개인의 생각, 내면이 더 진화해야한다는걸 언급한겁니다. 혹시 과학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걸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또 하나 감히 추측해보건데 나물꾼님께선 눈 앞에 보이는것만 믿으시는 경향이 있으신거 같네요. 사람은 아니 모든 생물은 핏덩이가 섞인 육신이기 이전에 영적인 존재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님께서도 지금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육신이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님이라는 영이 생각을 하는것이지 않습니까. <br />그리고 이건 여담입니다만 달나라에 계수나무와 옥토끼를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은요 그 시대 그 사람들의 생각수준에서 그렇게 전해져 내려오는 겁니다. 그게 이곳 론건맨에서 진실을 밝히고 싶어하는 외계생명체의 존재겠죠. 그렇게 시대에 맞게 전해져 내려오는겁니다. 만약 나물꾼님께서 지구 이외의 어떤곳에서도 생명체의 존재를 부정하는 분이시라면 믿기 어려우시겠지만요. <br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나물꾼님의 댓글

나물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님의 글을 읽고 또 읽고하여 적은 글입니다..충분히 몇번이고 다 읽었습니다..과학이 우선시 되고 안되고가 어딧습니까??사람의 생각뒤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것이 과학인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과학은 떼어 놓을래야 떼어 놓을 수없는거구요..내면(생각)이 더 진화를 할려면 과학이란게 필수적으로 뒤따라야하는겁니다.달나라의 계수나무의 예에서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그리고 저더러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경향이 있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믿음)과 (가능성)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군요.. 전 눈에 보이는것을 믿는사람 맞습니다..그리고 제가 보지 못햇거나 직,간접 체험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믿음)이 있는 것도 있고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 그리고 (부정)하는 것 등 여러가지가 포함 되 있습니다..그것은 저만의 판단력에 의한 것입니다..님께서는 영적인 존재를 언급하셨는데 그러한 것은 개개인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지 누구나가 공감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님은 또 이상한 말씀을 하셨군요 종교인이십니까???지금 제가 생각을 하는게 육신이 아니라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선뜻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참고로 저는 무종교자입니다.제생각을 말해볼까요?? 제가 지금 온갖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도 우선은 살아있는 육신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보구요. 그 살아있는 육신이 없으면 생각 자체도 못한다고 봅니다.죽은자는 말도 생각도 할 수 없다 ....그것이 현실에서 숨쉬고 있는 인간의 한계라고 생각되어지는 군요...마지막으로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대해선 믿음보다 가능성을 열어두있는 사람 중에 한사람임을 밝혀둡니다..

이진의님의 댓글

나물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15|1--][!--815|1--] <p>댓글 잘 읽었습니다. 결국 님께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맞습니다 과학은 결코 앞설 수 없습니다. 님께서도 지난번 생각의 부산물이 과학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우선시 되고 안되고는 필연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과학은 절대 사람의 생각앞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결국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생각(내면)이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얘기하고 있는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과학은 단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사람들의 생각! 님께서 보지 못한 직,간접 체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믿음과 가능성,부정 즉 님만의 판단력(지혜) 그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앞서 과학(지식)은 결코 사람의 생각을 앞설 수 없다고 말씀드렸지요. 하지만 님의 주변분들은 어떤거 같습니까? 제 주변사람들은 어떨까요? 생각하기를 귀찮아하고 모든 판단에 있어 지식에 의존하기에 스스로가 혼란을 일으킵니다. 왜냐하면 지식은 결단코 절대값이 아닌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님과 얘기했던 지구공동설을 다시 상기시켜 보겠습니다. 님께선 일목요연하게 과학(지식)적 근거를 제시하며 반박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 가설을 과학적으로 반박한다면 그 가설은 성립이 안되겠죠. 하지만 거기엔 현재의 과학수준이 절대값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저는 논리적(믿음,가능성,부정)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일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과학(지식)은 오류를 최소화 하기위한 참고사항이 되어야하지 모든 판단에 있어 지식에 의존하고 우선시 되어선 안됩니다. 지식의 오류만 반복될 뿐이겠죠. 이렇듯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방대한 지식의 틀로 인해 스스로의 판단력(지혜)는 배제되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판단은 스스로의 생각(판단력)이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식은 하나의 참고사항이 될 뿐이지 모든 판단의 근거가 되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 그리고 참고로 저도 무교입니다. 육신과 영의 얘기는 저와 좀 다른 생각이시네요. 죽은자는 말도 생각도 할 수 없다. 당연합니다 영이 없기 때문이죠. 살아있는 육신이 없으면 생각 자체도 못하는 것은 절반은 맞습니다. 육신과 영의 상생관계 때문이겠죠.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 본다면 우선은 육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생각이 가능하다는 것에 조금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 더이상 육신과 영의 상생관계가 필연적이어야 할 이유가 없어진다면 어떨까요? 육신은 더 이상 생각을 할 수 없는 핏덩이에 불과해지겠죠. 물론 현실에는 여전히 그 한계를 풀지 못하고 있지만요. 불현듯 '사탄의 인형'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영이 여러 육신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진다면 진시황이 가졌던 꿈이 결코 허황된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덕분에 좋은 얘기가 많이 오고간거 같네요. 여담입니다만 형이하학과 형이상학의 조화를 이룬 인간이라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인데요. 님과 얘기하며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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