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스톤헨지인가...?
이 놀랄만한 사진은 화성표면에서 수백만 년전 물에 의한 침식작용의 결과 형성된
커다란 계곡 가까이에 부분적인 '스톤헨지' 배열이 나타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돌들의 배치는 남위 6도, 서경 357.5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진에서 위쪽이 대략 북쪽을 향한다.
이 원형의 지역은 태고적에 흘렀을 강의 가장자리에 있는데 그 오른쪽에 있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벽 덕분에 그 강물의 파괴적인 힘으로부터 이 돌들이 떠내려가는 것을 막아준 것 같다.

반원을 이루고 있는 이 배치물들이 바로 옆의 이상한 원형의 배치물들과 쌍을 이루고 있는 점과 함께
남쪽의 얕은 지역에 있는 검은 점들에도 주목하라. 우주로부터의 착륙을 유도하기 위한 어떤 신호인가..?
아니면 천체관측소인가..?

해답을 찾을려면 대홍수 이전의 태고적에 화성의 북쪽방향이 정확히 어디였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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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진은 중앙부분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선형의 배치뿐만 아니라 북서쪽과 남동쪽에 있는 배치물들과 나란히 늘어서 있는 것을 보라.
물의 격랑에 휩쓸려 흩어져 있는 벽들도 가까이 보이며 8시 30분 방향에는 삼각형의 구조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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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톤핸지

초창기 꺼

시간이 흐른뒤

마이에미 써글 (뭐냐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