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고 하긴엔 좀.... 서로 다른 형질이 합쳐진 건 아닐지...

      카메라가 초정밀도를 자랑하겟지만..저기 파이프라던가 뭐든간에..자연적이긴 보단 인공적인거 같네여...어느 책에도 나왔지만..과거 문명이 잇을시의..길 역할의 통로가 아닐까여?

      과거 문명이 있었다면 왜 파괴된 잔재가 없을까요?  혹시 그런 부분을 안보여 주는 것인가?

      뭔가 파괴된 인공물처럼 보이는데요..다른 물체는 오랜시간으로 해서 파 묻혔거나 부스러졌을지도...

      사람의 두골 같은것도 붙어있네요;;

      왼쪽돌은 두개골같으네요 ㅎㅎ 무슨 걸레얹어놓은듯한뎅

      오른쪽산에 있는 하얀 삼각점이 더 이상하네요.....

      그냥 돌이 쪼개진듯한데..

      그냥 쪼개진건데 ;; 옆으로 돌려서 보면 알아요 --ㅋ 그리고 나는
원본사진 우측위에 불빛이 더신기한데 ㅎㅎㅋ

      그냥 쪼게진거라니....오른쪽걸 보셨군요 ㅎㅎ 왼쪽걸 보면 관같이 생기긴 했는데 ....뭔지??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그냥돌같기도 하구여~    자세하진않은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