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 핵전쟁으로 멸망했다는 이론이 등장했다 > 화 성

글이 중복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허순호님이 너무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기에...  혹 그 분이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 자료가 중요한 것은 현재 과학자들이 화성에는 풍부한 물과 대기가 존재했었다고 추론하는데 그 풍부하고 충분한 대기가 왜 사라지고 현재와 같이 황량한 사막화가 된 모습으로 남아 있느냐의 문제인데 어떤 큰 계기가 되는 사건이 무언인가 라는 것이죠.

화성과 같이 큰 행성의 환경이 변할려면 어떤 대자연적인 계기가 존재해야 하는데 이는 화성에 어떤 별과 충돌해서 환경이 변했다고 보기에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 대신 어떤 인위적인 내적인 변화가 행성의 변화를 초래했다고 보는 것이 이성적이고 설득력이 있는데 물리학자 존 브란덴버그 박사는 그 원인을 과거 어는 싯점의 화성에 존재했었던 지적인 존재에 의한 핵전쟁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다는 주장을 해서 그 연구를 '우주학과 입자물리학회지에 기재하고 주장했다는 것에 본 자료의 의미가 있습니다.

[@지식탐험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중복이면 어떻습니까^^
수십 수백개씩 도배를 해버리는 분위기인데요.
여기는 이제 누구나 도배해도 상관없는 곳입니다.
다들 신경 안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저 지식탐험자님 글 보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사람은 이러고 //엘론 머스크 “화성 추위? 핵무기 터뜨리면…”/http://techholic.co.kr/archives/40269
  이사람은 이러고 //물리학자 존 브란덴버그 박사가 왜 화성에 아무런 생명체가 살지 않는가에 대한 획기적인 이론을 제시했다. / http://motherboard.vice.com/en_uk/read/were-ancient-martians-murdered-by-nuclear-bomb-dropping-aliens-an-investigation
 
그러므로 핵은 지구상 에서 사라져야할것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북한 김정은 새겨들어라~~~ 죽일놈...

충분한 이론이죠. 핵이든 아니든,
어떤 이유에서든 화성이 지금처럼 변했다는것에는 같은 생각입니다.

[@샛별] 태양계의 행성 이름 중 전쟁과 관련있는 이름은 화성의 MARS 뿐 입니다.  신기하게도 그렇지요.  이를 단순히 생각해보면 아무런 의미를 읽을 수 없으나 본 자료와 연관해서 본다면 정말로 샛별요원님의 의견같이 어떤 의미선상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옛 어느 수준높았던 인류의 문명시절에서 우주에 관한 과학지식이 극에 달해서 그런 의미와 이미지를 매치해서 남긴 기억의 편린이 지금도 남아서 화성의 이름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고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금빛모래] 제가 너무 오버했나요?  ㅎㅎㅎ

개인적인 견해로 화성 저렇게 된거는 2가지 설로 요약되는데 하나는 핵이고 다른 하나는 행성간 전쟁을 한것이 아닐까 그런 의심이 듭니다 지들끼리 핵을 쐈는지 아니면 다른 행성이랑 전쟁을 한거지 말이죠...아무래도 행성간 충돌과 전쟁을 한것처럼 보입니다 ... 화성과 전쟁을 치른 다른 행성은 아직 모르겟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