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사진 컬러조작설 신빙성 없다 > 화 성

      <p>과학두뇌집단인 NASA가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미 스피릿트나 오퍼튜니티의 수많은 사진들에 의해 화성에는 녹색의 녹조류가 있고 화성의 실제대기 색깔도 충분히 봤는데 이제와서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자꾸 NASA가 저러니 지구의 사하라사막 같이 황량한 지역에 뭔가를 감출 것이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됨니다.</p><p>어제도 서울 광화문에 허준씨에 의해서 촬영된 UFO가 촬영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위성에서도 무수히 촬영되는 UFO 가 보이는데 뭘 그리 두려운 것인지 모르겠네요. </p><p><a href="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38" target=_blank>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038</a></p><p>과거 스피릿이나 오퍼튜니티가 보내온 사진 중 작은 손잡이 모양의 두 탐사선 몸체에 작은 손잡이 모양새의 기둥을 찍은 사진이 자주 보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화성의 칼러를 확인하기 위한 바(BAR)라고 생각됨니다.  그 밑에는 여러가지 색깔로 둥글게 모양새되어 있어서 그 것을 보면서 화성의 실제모습과 색상을 구별하기 위한 바로메타역활을 한 것이죠.</p>

      <p>그걸 아직 모르오? 그건 미국애들이 먼저 화성을 장악하려는 음모여<br />제일 중요한 임무가 따로 있겠지. <br /></p>

      음.. 위 덧글들을 보면.. 화성에 대해 뭔가가 밝혀진것이 있는가 보네요..<div>카더라 통신들의 말은 거짓을 너무 많이 들어서 신뢰수준 제로에 가까운데..</div><div>정말 밝혀진게 있나요?</div>

      꿀릴게 뭐가 있다고 조작을 하나요.
그런게 있다면 아예 공개를 안하고 말지.뽀샵질 한후에 공개를 하겠슴까.

      <p>오늘 뉴스 보니..카메라가 전부 200만 화소라고 하네요...웃긴 짬뽕이죠...</p><p>고해상도 카메라는 다른곳에 숨겨놓고...일반에 공개하는건 저런 저해상도..흑백만 공개..</p><p>참..나사는 믿을 게 못됩니다....ㅉㅉ</p>

      허허~ 200만화소...ㅡㅡ <br />nasa가 예산이 부족했던 모양인거 같습니다.<br />제게 미 사용중인 made in Korea 500만화소 구형 핸드폰이 있는데...<br />연락을 좀 미리 주었다면 조금이라도 선명한 자료를 볼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네요.<br />아마도, 2천만 화소인데 뭔가 감출 의도로 구라친건 아닌가 싶습니다.<br />실상, 고 퀄리티 화소의 카메라를 모두 장착하고도 2백만으로 변환해서 제공하면 그 뿐이니...<br />참 속이기 쉽게 선수쳤나 봅니다.<br />돈을 빨리 많이 벌어서 내가 우주선을 발사하던가 해야지...

      오래전 바이킹 우주선이 화성에 착륙해서 실제 칼라사진을 지구로 전송했고 언론에 공개된적 있습니다.
당시 저도 그 사진을 봤고 당시 화성의 하늘은 지구와 다름없는 파란하늘이었습니다.

그뒤 나사에선 "사진의 칼라 처리가 잘못 되었고 실제 하늘은 붉을것이다"라고 한뒤로 지금처럼 흑백사진에
조작을 한 가짜 칼라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도 바이킹에서 보낸 칼라사진을 봤지만, 전혀 잘못된게 없는 자연스런 칼라사진이었습니다.
만약 나사의 발표대로 적색과 청색이 반전된것이없다면 상당이 부자연스러운 사진이 되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또한 엄청난 예산을 사용하면서 칼라 카메라 하나 넣지않고 궂이 흑백카메라에 색을 입히는 조잡한 방법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 나사에서 화성사진을 보내는건 18세기나 19세기의 흑백사진에 색을 덧입히는 방식의 칼라를 사용하여 일반
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원리란게 빛의 삼원색 자체가 가진 밝기의 비율을 기준으로 사진에 참조된 삼원색 표준
패턴에 대입하여 색을 입히는건데, 그건 그야말로 조작하기 좋은 방법이죠.

개인적으로 디지탈 영상기기를 개발하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만, 백번 양보해서 나사의 주장대로 데이타
전송량 등의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필터 교환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칼라를 전송할 방법이 없는게 아닙니다.
(분명 공개하지않은 고해상도 칼라 카메라가 있을거라 확신핮니다.)

사실 위에 언급하신 200만 화소건도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뒤 대역사정에 따라 저해상도로 보내는 방법이
얼마든 있습니다만, (나사에선 지구까지 전송하기위한 통신회선의 대역문제 때문이라 변명하고있죠)
제가보기에  일반인에게 상세한 정봉를 공개하지않기 위한 변명일 뿐이라 100% 확신합니다.

제생각에 고해상도 사진을 보낼경우 지신들이 미처 지우지못한 유적이나 생명체의 흔적을 일반인들이 발견하여 공개
하는 '불상사'를 피하기위한 방편이라 확신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분명 고해상도 카메라는 감추고 있을겁니다.)


"모든 정부기관은 때때로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나사는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내가 경험한 유일한 기관이다."
- 레이건 대통령 과학고문 겸 과학기술 정책실장 조지 A &#160;키워스.  1985년 3월14일 의회증언에서.

      20세기부터지금까지 미국 러시아 유럽등에서 화성에 궤도위성 무인로봇등 총49회 보냄절반만 성공 했더라도 23회  지금껏 나사는 전세계를 지들 맘대로 화성관련한 어떤말도 하지못하게입을 막음? 엄청난 집단이네요? 궁금증으로 인한 음모론이나 불확실한 장면들에 의혹을 갖고 파헤쳐보려는 자세는 좋아보입니다하지만 무리한 억측은 일반적인 사람들까지 오해하게 만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