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감일근 기자]나사의 최신 화성 탐사 로봇이 3일 후인 6일 화성 표면에 착륙한다. 25억달러(2조8천억 원)가 투입된 이 탐사선의 이름은 호기심이란 뜻의 '큐리오시티(Curiosity)'로 모선인 '화성과학연구소(MSL)'에 실려 지난해 11월 발사됐다.큐리오시티는 6일 새벽 1시31분 화성 착륙이 예정돼 있으며 나사는 착륙 장면을 뉴욕 타임 스퀘어의 대형 TV 스크린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2001년부터 화성 궤도를 돌고 있는 화성오디세이 인공위성에 의해 착륙 화면이 실시간으로 지구에 전송된다.나사의 화성탐사 프로그램국장인…

이런 횡재가..

(MCT)Recent study suggested that Mars’ mantle -- the layer beneath the crust -- may hold an amount of water similar to that of the Earth, Science Daily reported Thursday.The data not only explains why there is evidence of water on the surface of the "Red Planet," but also raises the possibility that…

미국우주항공국(이하 NASA)의 화성탐사선 오퍼튜니티 로버(Opportunity rover)가 포착한 화성의 신비로운 일출 모습이 공개됐다.영국 일간지 더 선의 26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발사한 화상탐사선 오퍼튜니티 로버가 화성에 도착한지 2888일 만에 화성의 일몰을 포착한 사진을 전송했다.이 사진은 지난 3월 촬영된 것으로, 태양빛을 한껏 받아 밝게 빛나는 크레이터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사진#01↑ 화성 일몰NASA는 오퍼튜니티 로버 호의 파노라마 카메라가 여러 컷의 화성의 해질녘 모습을 촬영한 뒤 이를 합친 것이며,…

국내에도 보리스카처럼 화성에서의 삶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다고 하는군요.이제 본격적인 우주시대로 접어들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출처: http://dasaeng.net/bbs/board.php?bo_table=dasaeng_04&wr_id=287&page=http://dasaeng.net/bbs/board.php?bo_table=dasaeng_04&wr_id=288&page=http://dasaeng.net/bbs/board.php?bo_table=dasaeng_04&…

위의 사진은 MGS(Mars Global Surveyor)에 의해 2006년 11월20일에 찍은 사진입니다.과거 화성에는 물이 풍부했던 사실을 알려주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화성의 물이 급격히 사라진게 아니고 점차 사라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아직도 지하에는 아직도 물이 남아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과연 어떠한 형태로든 화성에는 생명체가 아직도 존재할까요?어제 기사중 화성의 크레이터 밑에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가설이 나왔던데 지구의 크레이터 밑에서 빙하기등을 견뎌온 미생물이 발견되었다던데..미생물 보다는 고대의 유물 같은게 발견…

"NASA, 36년 전 화성에서 생명체 발견"국제 연구진, 실험자료 재분석해 결론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봇들이 지난 1976년 화성표면에서 실험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분석한 국제 수학ㆍ과학자들은 당시 실험에서 생명체가 발견됐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국제항공우주과학저널(IJASS) 최신호에 발표했다.지난 76년 7월과 9월 화성 탐사선 바이킹 1호와 2호로부터 각각 화성 표면에 내려진 로봇들은 화성에 생물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일련의 실험을 했고 그 자료를 분석한 과학자들은 생명체가 없다는 결론…

화성 표면에 '사람의 얼굴'이 나타낸 데 이어 이번에는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화성궤도탐사선(MRO)이 촬영한 화성 지표면에서 코끼리 형태의 용암이 포착됐다고 7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성궤도탐사선이 화성의 '엘리시움 플래니시아'에서 찍은 용암 확대사진에는 코끼리의 눈과 코 모양 등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다. NASA 과학자들은 이번에 촬영한 코끼리 모양의 사진이 화성의 지질의 변화를 추적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 표면에서 우리에게…

화성에서 정체불명의 물질이 떠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아마추어 천문학자 웨인 제슈케는 지난 21일 화성을 관찰하던 중 정체불명의 물질이 화성 표면을 에워싼 장면을 보게 됐다.이 물질은 흰색을 띄고 있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표면에서 150마일 떨어져 있는 구름 같은 모양이나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이에 학자들은 구름이거나 유성과 화성의 충돌로 생긴 잔해라는 의견 등 다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한편 이 정체불명의 물질을 밝혀내기 위해 …

화성의 표면 위로 꿈틀거리는 먼지악마의 모습이 마치 생명체의 움직임 같다. 美항공우주국(NASA·나사)은 7일(현지시간) 화성궤도탐사선(MRO)에 탑재된 고해상도사진과학실험(HiRISE 하이라이즈)망원카메라로 촬영한 회오리바람 먼지악마(dust devil)사진을 공개했다. 얼핏 보면 생명체의 꿈틀거림을 연상시키는 것이어서 화성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으려는 지구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달 16일 오후 화성 북쪽 아마존평원(Amazonis Planitia)의 800미터 상공에서 MRO위성에 탑재된 하이라이즈카메라로 …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308093220사진기사를 보다가 궁금했던게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저것이 회오리바람이라고합니다. 궁금한것은 분명 회오리바람은 S자인데 그 밑에 그림자는 완만한 곡선이네요.화성에서는 빛의 속도가 지구와 다른것일까요?실물은 S모양인데 그림자는 완만한 곡선이네요. 흠..아시는분 부연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화성은 우리 인류에게 친근하고 잘 알려진 행성이죠. SF 영화에서도 심심치않게 등장하고 태양계 내에서 생명체가살 가능성이 높다는 등의 여러 이유로 친숙한 행성입니다.화성 표면의 인면암, 피라미드, 그외 문명과 생명체의 흔적으로 보인다는 갖가지 자료들이 지금도 인터넷상에서많이 떠돌아 다니고 있죠. 미국 비밀정부 (NSA와 동일조직 이라는 얘기도 있음)에 의해 화성에는 1950년대 말부터기지가 만들어 졌다는 얘기도 많이 있습니다.사진#01우선, 아래 내용을 한번 살펴보죠..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자료이며, 간략하게 요약 했습니다.- …

그냥 나사홈피에 갔다가 배경화면용으로 좋아보이는 사진 같아서요~~!!========= 아래는 원문입니다..~~**=========================================Special-Effects Spirit Silhouetted on "Jibsheet"This synthetic image of the Spirit Mars Exploration Rover on top of a rock called "Jibsheet" was produced using "Virtual Presence in Space" technolo…

▲ 화성 빌딩 포착 화제 "화성 외계인 흔적 VS 침식된 암석" ⓒ NASA[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화성 빌딩'이라 불리는 화성 표면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성 빌딩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화성 탐사 로봇 '스피릿 로버'가 촬영한 것으로, 최근 UFO 관련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성 빌딩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사진 속에는 황량한 화성 표면에 타원형과 삼각형으로 돌출된 모양이 보이는데 일부…

현재의 탐사위성이나 화성착륙선으로는 화성의 모든 비밀이 풀릴것 같지는 않다.NASA에서 엄선한 몇몇장의 사진들만이 찔끔찔끔 화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지만 그 공개된 몇몇장의 사진속에서도쉽게 이해할수 없는 구조물이나 지형이 발견되곤 한다.사진#01모든 사진을 의심할순 없지만 정말 설명이 안되는 사진들의 형상은 어쩔것인지....화성이란 곳에 인간의 발이 언제 내 딛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화성탐사의 어려운점을 말해주네요.

미국의 화성탐사선 오퍼튜니티의 분석카메라가 잡은 화성의 모래알갱이모래 알갱이의 크기는 2mm로 중간에 있는 기계삽속에 있는 볼 베어링과 그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화성의 모래가 이렇게 둥글다는 것은 예전에 물이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아닐까?화성이라는 말만 안했다면 우리네 개천에서 퍼올린 모래와 다르지 않은 것 같아 매우 놀랍다.화성은 진짜 인간의 두번째 행성이 될 만하다고 생각된다.

붉은 행성 화성에 비밀 도시 있다? '외계인 도시' 시끌| 기사입력 2011-11-29 09:00 화성에 외계인 도시가 존재한다?'화성 도시' 사진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의 사진은 유럽우주기구(ESA)의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가 촬영해 지구로 전송한 것으로 전해진다. 화성의 표면을 촬영한 사진에는 인공적으로 건설된 듯한 구조물이 보인다. 정사각형, 직사각형, 원형에서부터 다이아몬드 모양까지 그 형태가 화산 활동 등 자연 현상으로 인한 결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

화성에 황금밸트가 발견 됬다는데...밸트보다 그위에 자욱이 있는것이 좀 수상하네요

댓글들이 두가지로 명백히 나뉘네요.명백한 증거다와 포샵이다.. 제 생각은 뽀샵이 아닐까 합니다.명암차이와 픽셀깨짐이 좀 틀린듯해서요.(모래의 명암과 금속의 명암으로 보면 아닐듯 하기도 한데....ㅡㅡ;;)요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