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님,이제다시님 ....부탁드립니다. > 화 성

      <object height=390 width=6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7Xcn436tyI&amp;hl=ko_KR&amp;feature=player_embedded&amp;version=3"><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y7Xcn436tyI&hl=ko_KR&feature=player_embedded&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40" height="390"></embed></object><br /><br /><br /></object>러시아의 보리스카(<a href="http://www.ddangi.com/1-1179.html" target=_blank><font color=red><font size=2>1</font></font></a><font size=2>, </font><a href="http://www.ddangi.com/1-1279.html" target=_blank><font color=red><font size=2>2</font></font></a><font size=2>)는 자신이 수백만 년 전 화성에 살았던 [</font><a href="http://www.ddangi.com/1-1502.html" target=_blank><font color=red><font size=2>화성인의 환생체</font></font></a><font size=2>] 라고 주장하는 [</font><a href="http://www.ddangi.com/1-934.html" target=_blank><font color=red><font size=2>인디고</font></font></a><font size=2>] 소년이다.<br /><br />보리스카는 어려서부터 화성에서의 자기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연히 마을 근처로 캠핑 여행을 온 볼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돼 프라우다 신문에 의해 두 차례 보도되며 세계로 알려졌다.<br /><br /></font><center>(그림설명: 화성의 전생에 관해 설명하는 보리스카)</center><br /><center><table><tbody><tr><td width=350><font size=-1>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보리스카는 2006년 모스코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뷰 했다.<br /><br />2007년 10월에는 과거에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선언을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코바를 찾아가 그와 장시간 인터뷰 했다.<br /><br />2007년 10월 8일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모스코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찾아갔다. 그들은 1시간이 넘게 운전해 아파트에 도착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그들은 한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 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소년은 일행이 쳐다보자 놀라며 숨었다.<br /><br />소년이 보리스카 같다고 생각하며 기다리다 집에 돌아온 나데즈흐다를 만난 일행은 소년이 보리스카인 것을 확인했다. 그는 부끄러움을 타는지 나데즈흐다가 불러도 안 나오다가 일행이 가서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히 인사했다.<br /><br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그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관해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br /><br />아이는 취재진이 화성에서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 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다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다.<br /><br />나데즈흐다는 아들이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는데 라틴어 단어를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해 놀랐다고 한다. 5살 때부터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 보리스카는 7살이 되면서 부터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br /><br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였다고 말했다.<br /><br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고 다른 외계로는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br /><br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은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던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었다.<br /><br />보리스카에 따르면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br /><br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됐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br /><br />보리스카는 왜 지구로 왔냐고 묻자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다.<br /><br />그는 메르카바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말했다.<br /><br />그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말했다.<br /><br /><font color=#ff0000>보리스카는 현 지구에 관한 미래를 아는데 2009년이나 2012년에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br /></font><br />그의 말은 그때가 되면 세계 전역에서 <font color=#ff0000>대홍수</font>가 날 것이며 인류 중 일부 만이 생존할 것인데 자신조차 살 수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br /><br />프로젝트 카멜롯 취재진들은 보리스카에게 지구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묻자 사람들에 관해 나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을 한 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br /><br />2008년 1월 11일에 12살이 된 보리스카는 부친 없이 살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 /><br /></font></td></tr></tbody></table><center></center></center><br />

      <p>2009은 지나갓고<br />2012년에 별일 안일어나면......물론 태양풍이 들이닥치겠지만 말이죠...</p><p>저 소년이 인디고라고 우기던 사람들은 <br />자신들의 판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군요....ㅎㅎㅎㅎㅎ 진짜 궁금함....</p><p>또 다른 외계인의 후신을 찾아나서겠지요......<br />나는 저 소년이 인디고도 아니고, 전생에 외계인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br />단지, 어떤 신들린 사람들처럼 무언가 두뇌가 오작동을 가끔씩 일으켜....<br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는 그런 부류라고 생각합니다......</p><p>합리성.... 이란<br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가치라고 생각합니다.</p><p>만약 합리성이 결여되어..... 설혹 자신이 본것이라도 다시한번 더 깊게 고찰하는 정신이 없다면....<br />동물과 무슨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군요...........^^</p>

      [!--15060|1--] <p>제주도님 안녕하세요????<br />정말로 보고싶었던 보리스카님의 영상입니다.관심있게 보아주시고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것 <br />대단히 감사드립니다.</p><p>감상평......</p><p>1....저소년은 매우 총명 합니다.<br />2... 영상에 보이는 소년은 자신의 모습에 당당함을 보이고있습니다.<br />3....그러나 대화할때의 얼굴근육의 움직임과 일부각도가 너무 머리를 사용해서 말하려 하는 <br />      부분들이 많습니다.<br />4....현재 과학은 잘모르겠지만 목성이 태양이 었다는 것은 저도 적극 동의 하는 부분입니다.<br />5....년도는 정확할지모르지만 가까운 시간에 요즘 빙하의 속도와 지구 각처의 환경에 대한 자료 와      정황을 보면 금세기에 충분히 지구역전이 일어날수있다는 것에 같은 생각입니다.<br />6.....어머니 되는분의 관상도 소년과 동일합니다. </p><p><br />제생각엔  보리스카님의 화성인이 었다는 진실 혹은 거짓을 떠나 몇가지 말들은, 정말로 일어날 일처럼 여겨집니다....아마 후견인중에 한사람이 별의 탄생과 죽음,신과 인간의 관계에대하여 어느정도 지식을 갖고있으며 그로인한 학습에 한과정중에 어떤 정신적인  암시가  어린나이에 보리스카님에게 진실처럼 포장되어 들어간것으로보입니다.보리스카님을 저렇게 만든 분이 뒤에 분명히 <br />존재할것으로 보입니다.<br /></p>

      [!--15062|1--]메리님 안녕하세요????<br />인간에게 있어서 일부 가치의 합리성은 예언이나  확률같은 것에는 그가치를 잃을수밖에 없습니다.<br />님께서 지나온 시간이  제삼자가 보지 못했다면 <br />그시간들은 님과 함게 있었다고 쉽게 증명이 안 될수도있으며 <br />과거의것들은 분명히 존재했지만 그주인은  오늘의 님 자신이라고 말씀 하실수 없을것입니다.<br />그럼으로 내가 본것도 내가 본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br />애초부터 인간의 몸으로 태어날때부터 우리는 진리,영혼 ,합리같은 단어에 <br />안타깝게도 너무나 무력합니다.<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