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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서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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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1건 조회 2,501회 작성일 04-01-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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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월터셔주 벡햄프톤 근처, The Gallops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28일

장소: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에버베리 스톤~~

보고된 날짜:2002년 7월 28일

july2801.jpg


장소: 월터셔주 Wroughton 근처, Barbury Castle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24일

july2401.jpg


장소: Sourh Yorkshire주의 Cathill~~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9일

cathill2002b.jpg


장소: Bedfordshire주의 Barton Hill Road

보고된 날짜: 2002년 6월 17일

Streatley2002a.jpg


장소: Hertfordshire주의 Telegraph Hill

보고된 날짜: 2002년 6월 1일

TelegraphHill2002a.jpg


장소: 월터셔주 알톤 발너스 근처, 이스트 필드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2일

촬영자: Stuart Dike

july1201.jpg


장소: 월터셔주 비숍 칸닝스 근처, 볼톤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2일

촬영자: Stuart Dike

july1202.jpg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22일

촬영자 : M. Williams

july2202.jpg

july2204.jpg


장소: 월터셔주 웨스트 오버톤 근처, 노스 팜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9일

july0901.jpg


장소: 월터셔주 알톤 발네스 근처, 이스트 필드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5일

july1507.jpg


장소: 월터셔주 알톤 발네스 근처, 이스트 필드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5일

july1502.jpg

july1501.jpg


장소: 월터셔주 베킹톤 근처, 노스 다운.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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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18일 월터셔주 에버베리주

windmillhill2002a.jpg


장소: 노스 소머셋, 베스 근처, Englishcombe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7일

july0701.jpg


장소: 월터셔주 스톤헨지 근처, 노멘톤 다운 롱 베로우스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4일

july0401.jpg


장소: 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에버베리 스톤 서클

보고된 날짜: 2002년 6월 21일

june2101.jpg


장소 : 월터셔주 웨스트 오버톤 근처, 노스 팜

보고된 날짜 : 2002년 6월 23일

june23_1_01.jpg


장소 : 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웨스트 오버톤 빌리지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8일

crop3001.jpg

crop3002.jpg

출처: 미지탐험대(http://cafe.daum.net/mizi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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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우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떻게 전부 사람이 한짓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나요?-_-
참고로 사람이 한 서클에서는 밀이 마디가 끓어져서 자라지 않지만...UFO가 만든 서클은 꺽인상태로
계속 자란다고 하죠...

변성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마전에 미스테리서클을 만드는 사람들에 관한 다큐를(디스커버리) 본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군요...

김영곤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이했다고 단정지을순없을텐데.. 대부분 미스테리써클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데... 도데체 몇명이 만들어야 하루만에 저정도를 만들수있을까요?? 사람이했다고는생각하지 않습니다..;

야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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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크롭써클 만드는게 한번 tv 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써클의 특징은 예를 들어 큰원을 보면 한번에 샤삭하고 만들어진게 아닌 길이 1미터 정도되는 막대기를 끈에 묶어 발로 눌러서 만들기때문에 또아리? 뱀이 몸을 둥글게 만든한 흔적이 생기죠.. 설마 외계인이 UFO 에서 내려서 일일이 만들었을리는 없구요^^;; 그런데 제가 현재까지 본 크롭써클들은 대부분 거의 인간이 만든듯한 흔적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크롭써클이 정말 유에포가 만든것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인간의 흔적이 없는 정말 한번에 정확히 만들어진듯한 써클을 올려보세요 사람들이 과연 어떻게 판단할지..

최현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뭔가 좀 미스테리한것만 있으면 다 외계인이 했다고 하니 그리고 외계인 진짜로 본사람 과연 있을까
그리고 이거 전부다 사람이 밟아서 만든거라고 다큐맨터리 까지 나왔는데
전부 사람이 한짓이 아니라면 외계인이 했다는 증거가 어디있을까
아니면 사람이 한게 있고 외계인이 한게 따로 있다?ㅎㅎ

그리고 참고로 만들때 널판지로 그냥 밟으면서 만들기 때문에 꺽인 상태로 그대로 자람


이건 내 생각

우리가 땅 한번 밟으면 수백마리의 생물들이 죽는다는걸 우리는 알까
하등생물인 우리에게 외계인이 있다면 과연 그렇게 관대할수 있을까
그리고 UFO 사진이나 외계인 사진들중에 진짜가 와연 있을까?
수많은 가짜사진중 진짜 사진이 있기를 바라는건 아닐까~

점점 외계인 이 무슨 신처럼 되버리 ㄴ
그 외계인과 텔레파시 한다는 무슨 종교단체 대표인가 그사람한테 물어보셈
외계인이랑 진짜 텔레파시 하냐고 ㅎㅎ

최현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외계인이 꼭 없다는게 아니라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꼭 우리뿐일수는 없겠ㅈ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겠지만
잘만들었다고 이런것보고 미스테리라니 보는 그대로 믿으라니  외계인이 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ㅎㅎ

이범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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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셔주 라는 데에는 미스테리 서클 만드는 법을 가르키는 학원이 있슴...
6 개월 수강료 1,500만 원(식대 포함) 정도에 교재비 200만 원 별도...
숙소는 제공 함...

백승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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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떼레비에서 미스테리써클 맨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어요.
만들기가 보는 만큼 어렵진 안아요.
대략 서너시간이면 만들수 있답니다.

김효민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ㅣ계인이 괘니 쓸때없는짓을 할리가없죵 사람이 한짓일껌당
우리나라에는 미스테리써클이 없자나염 그러니 전부 외국넘들 소행~ㅋ

임정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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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롭써클의 대부분은 거의 사람이 한거지만,, 학계에서 인정하는 몇개는 분명 사람이 하기에는 무리인 듯한 점이 있어서 미스테리로 분류해져 있다고 하던데... 암튼 미스테리인 점은 분명하져^^

이범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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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에프오가 만든 밀이 꺽이지 안코 자란다면 100? 인가여?
사람이 만든 밀중에도 안꺽인게 상당수 있을텐데..그런 억지를......

김재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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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이그렸다면 서클속에 어떤 메시지를 담고있는것같은뎅.....안간에게 메세지를 전하는거라면
말로하거나 글씨로 써도되는데 왜또저런그림들을그려놨을까 ... 장난으로 낙서한것같진않은데..

김재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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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보다 우리인간의 의식수준이 너무낮아서 말이나글로 표현하기보다는 그림으로 메시지를 전하려는게아닐까,,

서영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0% 인간이 불가능한 판명이 나왔습니다 -_-
엄청난 예술감각,고도의수학능력,엄청난노력
혼자만드는데 30년이상 걸릴것입니다.
예술감각! 실패로 없어질수잇으니까말입니다..

조성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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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엘라고님이 하시는말투는 보기에 꼭 초등학생같아요.
반말같지않은 반말을 하시면서 ㅎㅎ
암튼 사람이 했다면 해보세요 TV에 바로 특종이니

최은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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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건맨 자료들 검색하다보면 사람이 밟아서 만든 미스테리 서클의 밀과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미스테리 서클의 밀이 비교 되어 사진으로 올라온 것이 있습니다..사람이 밟은쪽밀은 꺾어져서 더이상 자라지 않지만..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미스테리 서클의 밀은 꺽인 부분이 마디로 변해서 계속 자란다고 사진에 대한 부연설명이 되어있더군요..사진의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그런 자료도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박상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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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엘라고 요원님의 의견 다소 냉소적이시네여~울 건맨가족들과 같이 생각의 괴를 같이하며, 다른생명체와 그세께를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굳이 이곳에 오실것 없잖우~

조용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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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것도 있지만 아닌것도 많다고 보아집니다..하루아치미에 저런 복잡한 써클을 만들기란 힘든 법이죠^^;

RIN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엄청난 수학적 포스가 느껴짐...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저런 프랙탈무늬를 무작위로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건 없을까요?
자꾸 보니까 중독되는데 한번 그려보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나로선 저런 완벽한 도안을 짜낼 재주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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