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tterfly Crop Circle Netherlands > 크롭써클

      정지된 이 사진만 봐서는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져서 아닌 줄 알았더니, 링크되있는 주소로 가서 동영상을 보니까 가짜는 아닌 것 같네요. 여태껏 발견된 크롭써클 중에 젤 크다고 기사에 나왔는 것 같던데...<br />나비같은 날개와 더듬이에 사람의 몸이라...<br />정말 외계인이 만든거라면 대체 저 형상의 뜻은 뭘까요? 기존의 기하학적인 그런 무늬들 말고 이건 너무나 확실히 무엇인가 정확하게 그리고 있잖아요.

      도대체 크롭서클은 외계인이 만든게 맞는지..그리고 그의미는 무엇일지 너무궁금합니다!

      모스맨처럼 생겼네요!!    <br />

      다리와 팔이 4개네요...흠....무슨 의미일까....

      글쎄요.. 크롭서클은 상당히 신빙성이 떨어지는 분야중에 하나입니다. 각종 조작이 너무 많았고.. 그 조작들이 미스테리가 아니라 밝혀진 경우가 많아서죠..특히나 이 크롭서클은 사람몸에 나비라는 누구나 쉽게 인지할수 있는 형태여서 기존의 크롭서클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물론 심각한 위기가 닥쳐서 직접적인 경고를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우주로 나아가라.. 뭐이런거,..) 그래도 나비는 좀 아니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인체도를 보는것 같은데요.<br />나비 날개랑 더듬이만 붙은...<br />사람이 만든것 같은데 하루아침에 만들기가 가능한건지.... 궁금 합니다.<br /><br />

      <p>요즘 크롬써클의 모양이 예전에비해서 단순해지고 알아보기 쉬워진듯한 느낌입니다.<br />인류가 잘 못받아들여서 좀더 쉬운 그림으로 메세지를 알리려는것이 아닌지.<br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가정하에 말입니다.<br />제 생각에도 인간이 하룻밤사이에 쥐도새도 모르게 만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br />그나저나 요즘 그대에게님 글이 뜸하네요~~<br />빨리 컴백해주셨으면합니다~~^^</p><p><br /> </p>

      전 외계인의 존재믿습니다. 우주과학적으로접근해봐도  지구와같은생명행성<br />                                                                          ---------------------------<br />                                                                            무한한우주                  해보삼 너무 적은수치 생명이 살기엔 너무 넓은 범위.... 무한한우주를 지구라고하면 지구와같은생명행성은 박테리아 무한분의1도 안됨... 지구에 박테리아도 못사는꼴... 비교해보자면.... 전 외계존재믿어요. 지구인들이 차지하기엔 너무크고 두려운크기. 제생각엔 온우주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넘는 생물이 존재할거에요. 더 많을수도있죠.

      <p>인간들의 장난 때문에 크롭서클이 이제 진실인지도 의구심이 드네요..</p><p> </p>

      인간의 DNA의 관해서 말하는것같은 ...;<br />그냥 제 생각입니다.앞으로 인간의 미래를 보여주는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크롭서클 보험에는 들었는지 모르겠네요..가로세로가 5백에 4백이라..허허..농작물 피해가 엄청나군요.. <br />해당 링크에서 나비는 환생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 같네요..<br />사람에 나비 날개를 달아놓은건지 나비 날개에 사람을 붙여놓은건지... 범상치 않은 서클이네요..<br />서클 제작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들키지 않고 저 사이즈를 만들기란 불가능해 보이구요..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그림)과 비슷 합니다.<br />차렷 자세에서 다리만 벌리고 있으면 정삼각형 모습이고,<br />차렷 자세에서 팔만 좌우 수평으로 펴고 있으면 역삼각형 모습이며<br />정삼각형과 역삼각형을 하나로 겹치면 세계정부의 상징이고, 이스라엘 국기도 보입니다.<br />그리고 다리 벌리고, 좌우 팔을 수평보다 살짝 위로 펴고 있는 모습은 원형을 상징합니다.<br />원형은 음양을 의미 합니다.<br />계약서(天), 부동산(地), 프로그램(人)의 피라미드이고, 피라미드 안에 天地人이 갇혔습니다.

      마..말도안돼 전혀 인간이 만들었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지금까지 본것 중에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br />모든 밀밭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 합시다

      <p>사이트 내용을 좀 파악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br />이 크롭서클은 "Goes"라고 불리웁니다.<br />흥미로운 것은 이 "Goes"라고 불리는 크롭 서클은 말 장난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여 진다고 합니다.<br />흔히 말하면 우리나라 "곰"을 거꾸로 하면 "문"이 되듯이요.<br />저 단어는 "Egos"역시  즉, 우리들의 자아를 말 장난처럼 꾸며 놓은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 />또한 이렇게 위치가 바뀐 단어인 Egos는 우리의 네 번째 정신적인 정신적인 진화를 뛰어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고요.<br />더 웃긴 건, Anagrammed Genius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예전에 댄 브라운이 "다 빈치 코드" 책을 쓸 때 이러한 아나그램들을 만드는데 쓰였다는 것이죠.</p><p>또한 이 아름다운 인간+나비형태의 크롭 서클은 Dr. Bruce Lipton &amp; Steve Bhaerman 이 쓴 "Spontaneous Evolution (자연적 진화)"라는 책의 내용들과 상당히 많은 유사점들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p><p><img src="http://4.bp.blogspot.com/_4A9r9yKkkNs/SsHsv_HhakI/AAAAAAAAEIc/V5PcJe9U6Ac/s400/Spontaneous_Evolution_Bruce_Lipton_Steve_Bhaerman.jpg" /><br /><br />라고 적혀 있네요. </p><p>그 밑에는 이 사진을 봤을 때 매우 놀랐다는 내용이고 페이스북에서 친구 프로필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밑에는 우리 요원님들처럼 작업을 할 동안 찍은 비디오나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 뭐 이런 내용이랑 나비의 진화, 나비효과 이런 것들을 설명 해 놓았네요. </p><p>제 생각으로는 상당히 일리가 있는 주장같고요. 다빈치에 대해서는 노상우님께서 잘 성명 해 주셨네요.<br />단순한 접근으로 동영상을 보고 판단하지 않고, 적힌 글도 천천히 읽어보고 논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은 위에 국기가 23개가 있는데 우리나라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 흑흑 ㅠㅠ.<br />론건맨이 더더욱 발전해서 다른 나라사람들도 한글을 배워서............ 여기에 글을 올리는......<br />너무 큰 기대인가요..<br />아무튼 좋은 하루 되세용.</p>

      루시퍼...타락한 천사...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