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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자: 해저에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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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3,632회 작성일 06-05-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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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가 촬영한 멕시코만의 위성 사진.(Getty Images)



미국 과학자: 해저에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있을 수도 있다



과거 100여년 동안, 세계 각국의 상선(商船)과 군함이 해상에서 종종 괴상한 일을 당하곤 했다: 바다 깊은 곳에서 기이하고 강렬한 알 수 없는 광선이 발사되거나, 눈으로 관측되지 않는 신비한 물체가 나타나기도 했다; 과학자들은 해저에서 일어나는 괴이한 수수께끼를 풀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 과학자들의 수년 동안 계속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괴이한 현상의 배후에는 아마도 다른 세계에서 온 문명이 숨어 있을 것이다!

<파즈완바오(法制晩報)> 보도를 보면, 인류 학자들은 21세기 중후반기 세계 총인구가 200억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한다. 이때 제한된 육지 면적은 인류의 정상적인 생활 욕구를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학자는 바다에서 삶의 터전을 닦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신비함이 두드러진 해저 피라미드

1992년 여름, 다시마를 따던 스페인 어부들이, 해저에서 투명하고 윗부분이 원형인 거대한 건축물을 발견했다. 1993년 7월,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들은 대서양 수심 1000미터 부근의 해저에서 대형 피라미드 두 개를 발견했고, 그것은 마치 수정 유리로 만든 것 같았으며, 밑면의 길이가 100미터, 전체 높이는 200미터에 달했다. 미군 장교 헨리(Henry)는 버뮤다 삼각지(Bermuda triangle) 수심 360미터 부근에서 피라미드를 발견했고, 미국 탐험가 트로너(Trauner)는 바하마 군도(The Islands Of The Bahamas) 해역에서 “비미니(Bimini) 해저 건축물”을 발견했다.

인어를 발견한 러시아 과학자

영국 <선(The Sun newspaper)>은, 1962년에 한 과학자가 살아있는 작은 인어를 잡았다는 사건을 보도했다. 전 소련 레닌 과학원의 비노게레드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설명했다: 당시 과학자와 군사 전문가들을 태운 탐사선이 쿠바 외해(外海)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인어를 잡았는데, 그것은 비늘, 아가미가 있었고, 머리는 사람과 같으나, 물고기와 같은 꼬리가 있었다. 인어는 자신이 아틀란티스에서 왔다고 말했고, 또한 수백만 년 전, 아틀란티스 대륙은 아프리카와 남미에 걸쳐 있었으며, 후에 해저로 가라앉으면서…… 그리고 인어들은 흑해의 한 비밀 연구 기구로 보내졌다고 전했고, 이때부터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했다.

또한 최근 미국의 전문 상어잡이 두 명이 카리브해(caribbean sea)에서 11마리의 타이거 상어(tiger shark)를 잡았는데, 그 중 한 마리의 크기가 18.3미터에 달했고, 그것을 해부하자, 위(胃) 부분에서 이상한 괴이한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의 1/3은 마치 성인의 유골과 같았다. 그러나 골반 아래 부분부터는 도리어 물고기 뼈와 같았다. 당시 어민들은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검시관의 조사 결과 그것은 반인반어(半人半魚)의 생물체로 밝혀졌다.

경찰은 전문가들에게 이 괴이한 유골을 심도 있게 연구해 달라고 부탁했고, 전문가들은 관련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유골의 형태에 따라 인어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 작업에 참가한 에브스토 박사는 여러 증거 자료들을 보면, 인어는 결코 전설이나 허구적으로 조작된 생물체가 아니라, 확실히 실제 존재하는 생물체라고 말했다.

해저 “UFO” 시속 150해리(海里)

1963년, 미국 해군은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부근 해역에서 해상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레이더 감사원이 잠수함 한 척이 예정된 항로를 변경해 괴이한 물체를 쫓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통보했기 때문에, 열이 오르고 있던 훈련은 갑자기 중지 되었다.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사실은 이 신비한 물체의 이동 속도가 시속 150해리에 달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어떠한 현대식 잠수함도 이렇게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할 수가 없었다(일반적으로 잠수함의 시속은 45해리를 넘지 못한다). 이 “기이한” 물체는 수심 2000피트 아래로 갑자기 사라지더니, 더 이상 레이더에 잡히지 않았다.

해저에 문명이 있을 수도 있다

미국 과학자 샌더슨(Sanderson)은, 일생의 시간을 거의 모두 해저 세계의 “이상 현상” 연구에 바쳤고,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닌 저작을 다수 남겼다. 언젠가 샌더슨이 쇄빙선(碎氷船)을 타고 대서양을 항해 할 때, 그는 상상할 수 없는 괴이한 경관을 목격했다: 탄환 모양의 은회색 물체가 얼어 있는 바다 속에서 튀어 나오더니, “딱딱” 소리와 함께 3미터 두께의 얼음 층을 깨고 나서, 구름 속으로 사라졌다. 샌더슨은 이 일을 겪은 후 대범한 가설을 세웠다: 지구상에는 분명히 고도로 발달한 해저 문명이 존재할 것이다.

해저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

2000년 전 플라톤(Platon)은 “아틀란티스(大西國)”에 관한 기록을 남겼는데, 그는 “서해(西海)” 에 있는 거대한 육지를 “대서국” 이라고 하며, 이것이 아틀란티스 대륙에 위치했다고 말했다. 이 대륙은 아름답고 산물이 풍부하며, 문명이 고도로 발달했고, 또한 사람들은 풍요로운 생활을 했으며, 강한 군사력은 사방을 위협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게, 엄청난 지진과 그 후 닥친 해일로, 아틀란티스 대륙과 전국민은 모두 하루 밤 사이에 해저로 가라앉아 버렸다…….

후에 어떤 사람이 버뮤다(Bermuda) 해역의 비미니(Bimini)섬 부근에서, 거대한 석조 건축물을 발견했다. 이 건축물은 견고한 구조에, 거대한 규모였고, 다양한 형상으로 구성되었다. 1600미터에 달하는 석조 벽은 길이 4.5미터, 넓이 6미터, 높이 3미터의 큰 돌로 만들어 진 것이며, 돌 한 개의 무게는 최소 25톤이다. 역시 돌로 만들어진 길에는 직사각형 혹은 다각형의 돌로 각종 도안(圖案)을 만들어 냈다.

또한 42미터 높이에, 매 밑변의 길이가 54미터에 달하는 평정(平頂) 피라미드가 400미터 수심 아래 가라앉아 있었고, 부두, 항구 설비 유적과 대리석 조각상이 발견되었다.

최근, 인류 해양 건축학자들은 해양 도시 설계도의 윤곽을 잡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해상 공항을 건설한 후에, 해상 도시를 세울 계획이다; 미국인들은 하와이의 해저에 환도(還島) 해저 도시를 세울 계획이다. 21세기는 인류가 해양을 개발하고 이용할 신세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제 과학 기술계는 신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양을 개발하고 이용하는 동시에, 해양 도시를 단순한 구상에서 현실로 실현시킬 최초의 사람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http://www.dajiyuan.com/gb/6/5/3/n130662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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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틀이장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맥시코만 위성 사진이 꼭...야생마 같이 생겼군요 ㅎ

어려서부터 삼각지대 쪽으로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본 자료가 세삼 흥분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다가 지구의 3분의2를 차지하니까 분명 그곳 어딘가에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겠죠.솔직히 아직 지구의 육지중에서도 인간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곳이 많다고 하는 마당에 심해속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쉰옥수수님의 댓글

베틀이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거 보구 머리털 삐쭉삐쭉서네요 바로 이거다 다른 외계행성에서두 존재하겟지만 우물안에 개구리라고 바로 살고 잇는 지구에도 머가 잇는지 모르는데 먼가 확실한게 잇을거라 생각이 자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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