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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맞아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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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담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6회 작성일 16-07-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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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말세다' 하는데 대해 동의하시는 분도 부정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부정하시는 분들은 주로 수천년 전에도 '지금이 말세다'라고 했다.  고들 하십니다.

맞습니다.  그 때도 그랬지요.
누구도 '지금이 말세다'라고 하고 그 말에 책임을 지지는 못합니다.
각자 스스로가 생각하고 믿는 대로 사는거죠.
아닌 분들은 믿지 말고 믿는 분들은 거기 맞춰 스스로의 자세를 다듬으며 준비 하는겁니다.

사실, 론건맨이니까 이런 얘기도 꺼내는겁니다.
다음 아고라나 네이버 지식인 같은데 이런 글 올렸다간 완전히 정신병자 취급 받겠죠.
여기야 이런 글도 읽으려고 오시는분들이 계시니까 함께 공유 하려는거죠.

서론은 됐고..
제가 느끼는 체감적 변화는 2000년대 들어 서서히 빨라지더니 지난 2012년을 넘어가면서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부모가 자기 자식을 귀찮다고 죽여버리고, 자식은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더니 얼마 전 부터는
귀찮고 성가시다고 부모를 죽여버리더군요.

부모와 자식이 서로 죽이는 세상...
물론 언어적 차원에서 '그래서 말세다' 라고 하자는게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는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입니다.
종의 유지와 보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서로를 보호하는 관계죠.

짐승들도 자기 부모와 자식은 죽이지 않습니다.(물론 모든 짐승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개념이 무너졌다는겁니다.
세상을 한탄하자고 꺼낸 이야기는 아닙니다.
뭔가 '이세상을 유지하던 기본 법칙이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꺼낸 말씀입니다.

세상의 기성 학계에서는 '지구 온난화'를 인간이 배출한 탄산가스의 영향이라고 주장하며 기정사실화 합니다.
물론, 지구 환경을 위해 탄산가스 배출과 공해를 줄이자는데는 100%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 때문에 탄산가스를 줄여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저는 두가지에 근거합니다.
첫째, 남극의 얼음 탐사 결과 그곳에서 발견한 기후와 탄산가스의 변화 흔적을 보면 항상 기후변화가 먼저였고 탄산가스의 증가가 그 뒤를 이었다는거죠.  즉, 탄산가스가 증가해서 기후가 더워진게 아니라  기후가 더워지면서 탄산가스가 증가했다는겁니다.

만약, 탄산가스 때문에 기후가 변했다면 탄산가스의 증가가 먼저였어야죠.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한 과학자들은 모두 매도되었다고 합니다.

또한가지, 지금의 아이슬란드와 그린랜드에는 선사시대에 바이킹들이 정착해서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있죠.
그러다 뒤에 그들은 그곳을 버리고 떠나갔습니다. 추워졌기 때문이죠.

당시 바이킹들이 살던무렵 아이슬란드는 밀 재배가 가능했습니다.
이건 그 지역 역사학자가 다큐멘터리 프로에 나와 직접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아직까지 밀 재배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지구 기후는 주기적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변동곡선을 그린다는겁니다.
선사시대 지구는 지금보다 더웠고, 그 이후 점점 추워졌습니다.
그러다 근대에 와서 다시 더워지기 시작했고 언젠가 아마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다시 기온이 내려갈겁니다.
그에따라 환경과 생태계는 변하겠지만, 그건 자연의 법칙이고 인류가 대신 고민할 사안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현재 인간이 변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인간들은 점점 쾌락과 편리만 좇고 그를 방해하는건 무엇이나 죽여버리려 합니다.
제 주위사람들도 그러합니다.
마치 한풀이라도 하듯 즐길거리만 찾아다니고 놀거리만 찾습니다.

오로지 관심사는 즐기고 누리는것, 그러다보니 내가 갖지 못한걸 누군가 갖고 과시하면 참지 못하고 끌어내려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러니 세상이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내가 갖지 못하다 하여 그걸 가진 남이 꼴보기 싫어진다는건 스스로의 가치를 내면에 두지 않고 밖에 두기 때문입니다.

글쎄.. 제가 느끼는겁니다만, 마치 한풀이 하듯 즐기고 누리려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저 죽을걸 알고 그러는건 아닐까?"

물론, 그런 생각을 스스로 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내면의 잠재의식이 저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는거죠.
'이번에 누리지 못하면 더이상 기회가 없다.'
그렇다면 얼마나 조급하고 초조할까요?

사람들이 점점 부와 쾌락에 집착하는건 각자의 내면에서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이번 아니면 더이상 기회가 없다'
라고 생각하기에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앞서 주장했듯, 멀지않은 장래에 자본주의 경제체제는 붕괴하고 그 무렵 3차대전도 함께 벌어집니다.
천재지변과 괴질, 전쟁, 기아 이 모든것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구상에는 대규모의 인구 감소가 일어나며, 아마 그 이후엔 더이상의 인구 중가는 없을겁니다.

어쩌면, 태양계의 물리적 역학적 관계가 영향을 미치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불임 상태에 이르게 될지도 모릅니다.(이건 제 생각입니다)
어떤 상태로 미래를 예상하건 지금의 70억 인구가 미래에 존재한다는건 상상할수 없는 모습입니다.
물론, 이건 제가 보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게는 그게 당연합니다.  인구가넘치는 미래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죽게될 사람들은 다시 환생할 육신을 얻기가 어려워질겁니다. (물론 지구상에서 사람으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러한 앞날을 자신도 모르게 느끼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초초하고 짜증나고 불만이 쌓이겠지요.
그러다 보니 쉽게 범죄도 저지르고.. 그러니 세상이 조용할 날이 없겠지요.

앞서 말씀드렸듯, 제 생각입니다.
믿지 못하시는분은 어떤 미친놈이 헛소리 지껄였다 그렇게 여기세요.

혹시 제 생각에 공감 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런 세상 시류에 휩쓸리지 마시고 항상 내면에 한 그릇의 물을 떠놓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물에 스스로의 얼굴이 깨끗하게 비쳐지도록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숨이라도 크게 쉬면 내면의 물그릇에 떠 놓은 물은 물결이 치고 그 안에 얼굴이 망가집니다.

그런 상태를 유지하고 사시다 보면 세상이 종말이 오건 전쟁이 나건, 혹시 그 과정에서 죽음이 닥치더라도 평안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나의 내면이 평화롭다면 그건 나의 우주가 평화로운겁니다.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나는 계속 평안을 유지하게 될겁니다.

제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의 내면에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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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브람스님의 댓글

브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의 평온도. 지옥도. 모두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더운 여름날, 조바심없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ggmoney님의 댓글

egg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인류의 미래를 향한 수많은 예측, 대안을 제시하는 학자들이나 미래연구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종말, 말세라는 말로 비탄에 젖어 염세주의가 되기보다는... 의식있는 인간형이 되어 투지를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게 현대의 지구인의 바른생활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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