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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한번 올려봤어요 ^^** 페페로가이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6 11:16)
사진#01 서핑하다 찾은 사진인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외계인이 장난치네.
사진을 보구 나니....먼가 하나 느끼는것이 있는데... 화성도 먼과거에는 지구와 같은 아름다운 별이었는데... 지구의 핵?과 같은 거대한 전쟁으로 인한 황폐화가 된것같아요.. 지구도 멀지않아 무자비한 핵투화로 인해 화성과같이 생물체 하나 없는 황폐하가 될것같아요. 화성이 지구의 미래를 보여주는것 같군요... 강한자와 약하자!!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우주의 진리에서 전쟁을 몰고 오는것 같군요........ 지금도 미국의 강한권력으로 인한 약한 나라들이 지배를 받고 있는데...우리나라도 근대와는 괸찮아졌지만 2004년 고 김선일 아저씨의…
방금전 뉴스를 보고 아나운서의 마지막 멘트를 듣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2004.3.3일) 새벽 4시 미 나사에서 요번 화성탐험에 대한 중대한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과학자들의 논란을 계속한다고 하더군요. 무엇인가 새로운 발견을 한 모양입니다. 엄청 기대가 되는군요.
미국사이트 가야하는지..
할짓없어 시작한게 3일째 군요-_-; 땅을 참고로해서 전부 비슷한 색으로 바뀌었더니 재밌는게 꽤 많더군요. 이를태면 돌 색이나 각종다양한 블러효과로 흐리게 되있는 지역들-_ 하지만 포샵질 3년의 내공으로 대충 뜯어보니 다른것들과 다른 색깔의 돌들이더군요-_ 머지않아 고친것들중에서 재밌는것만 뽑아서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면서 살짝 뻘쭘한 분위기가 새록새록 피어나길래... 제가 화성이야기를 꺼냈지요... 화성사진 조작에 대한이야기들... 사실은 화성이 지구처럼 푸른행성일 수도 있다는 소리들... 이런저런 화성에대해 이야기를 하니까... 이놈들 반응이 처음에는 '왜 이런 뜬금없는 소리를 하냐~' 이런 반응에서... '뭬야? 그게 진짜야? 그 사이트가 어디야! 알려줘!' 이런 분위기더군요... 안타가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화성의 이런 이야기를 모른다는 겁니다. 솔직히 우리모두 어렸을적부터 …
보통 제가 찍는 것은 떠오른 지 얼마 안된 것을 찍는데 80도 쯤에 떠 있을 땐 정말 못찍겠네요...T^T 우주 밖에서 보이는 것은 역시 소질이 없는 건가... 작년에 어쩌다 찍힌 부분일식 사진 제외하고...;; 화성이 밝고 이쁜데... 아쉬워요.. 특히나 비온 뒤라서 그런지 다른 별도 더 많이 보이고요. 시력도 나쁜데... ^^;; 그리고 하나 물어볼게 있는데요, 가격과 크기, 줌 등 모든 면에서 같은 성능을 가진 반사망원경과 굴절망원경이 있다면 무엇이 더 좋은 것인지요? 잠도 안오는 데 그냥 심심해 글 남겨 봤습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