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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본 책이 기억나서 지금 찾아보니 있더군요..그 책을 보던중 맨 뒤에 지구의 불가사의 10개가 나오더군요.. 1.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 물론 그것은8848m의 에베레스트이다. 그러나 이것은 해발의 높이이며, 지구의 중심에서 재면 적도 부분이 제일 높고, 이 근방에 있는 산이 지구 중심에서 제일 떨어져 있는것이 된다. 그 산은 남아메리카의 에쿠아도르에 있는 6267m의 침보라소 이다. 이 꼭대기에 서면 지구 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셈이 된다. 2. 가장 큰 화산 폭발 1993년 8월 26일에 일어난 인도네시와 …
자칫하면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뻔했던 세계적 파국(破局)의 기억은 완전소멸을 모면한 특정의 고대민족 사이에 오늘날까지도 간직되어 있다. 몇 고대민족의 예부터 내려온 전설에 따르면 전(全) 지구적 파국은 한번뿐 아니라 몇 번이나 있었다고 한다. 중미(中美)의 인디언종족은 세계의 파국이 현재까지 2~3회 있었으며, 4회 째 세계의 종말은(이번엔 불로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찾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 인디언부족 중의 하나인 호피족도 그들의 방랑(放浪)과 대우주 그 자체의 가장 완전하고도 신기하도록 자세한 기록…
지구속 비행일지http://home.megapass.co.kr/~seong102/byahn/byahn112.html해당관리자가 링크를 원하지않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지구의 바깥의 얇은 껍질을 지각이라고 한다. 지각의 두계는 약 10∼35킬로미터 정도이며 바다에서는 얇고, 높은 산이 있는 곳에서는 훨씬 두껍다. 지각의 아래에는 맨틀이라는 부분이 있다. 이 맨틀이 지구에서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한다.맨틀의 아래 쪽 부분은 핵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철이나 니켈이 녹아 있는 액체 상태의 외핵과 딱딱한 고체로 된 내핵이 있다. 외핵은 액체이며, 내핵은 고체이다. 외핵의 온도는 약 4000도 정도이고, 내핵은 지구의 중심 부분에 있기 때문에 외핵에 비해서 압력이 무척 높다. 그래서 철이 녹지 못하고 굳어…
제목 : 날 짜 : 2000년 04월 06일 (파리=연합뉴스) 밀레니엄 버그 서바이벌 키트(survival kit)가 결국 그리 돈낭비는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가 오는 5월 5일 통조림, 병에 든 식수, 그리고 통에 든 연료에 손을뻗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날에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5개 행성들이 태양과 달과 함께 가지런히 정렬하며, 이같은 광경은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이들 7개의 천…
지구의 바깥의 얇은 껍질을 지각이라고 한다. 지각의 두께는 약 10∼35킬로미터 정도이며 바다에서는 얇고, 높은 산이 잇는 곳에서는 훨씬 두껍다. 지각의 아래에는 맨틀이라는 부분이 있다. 이 맨틀이 지구에서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한다.맨틀의 아래 쪽 부분은 핵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철이나 니켈이 녹아 잇는 액체 상태의 외핵과 딱딱한 고체로 된 내핵이 있다. 외핵은 액체이며, 내핵은 고체이다. 외핵의 온도는 약 4000도 정도이고, 내핵은 지구의 중심 부분에 있기 때문에 외핵에 비해서 압력이 무척 높다. 그래서 철이 녹지 못하고 굳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