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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도 조각품이 하나 있다? 8.5cm 높이의 알루미늄 인형이 달 표면에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작품명은 ‘희생된 우주비행사’. 우주 탐사에 참여했다 희생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조각품으로, 벨기에 예술가인 폴 반 호이동크(Paul Van Hoeydonck)가 우주 비행사 데이비드 스코트의 요청에 따라 만든 것이다. 조각상 옆에는 미국과 구 소련 우주 비행사 14명의 이름을 새긴 명판이 세워져 있다. 우주 비행사 조각은 가볍고 단단해야 했다. 달의 극한 온도도 견…
“인류 멸망 대비, 달에 ‘지구 문명 백업 시설’ 만들자” [팝뉴스 2006-08-01 15:41] 뉴욕타임스는 1일자 기사에서 ARC(Alliance to Rescue Civilization, 문명 구조를 위한 연합)에 대해 보도했다. 생화학자이자 대학 교수인 로버트 사피로와 저널리스트 윌리엄 버로우 등 저명한 인물들이 설립한 이 단체의 목표는 달에 인간 문명의 씨앗을 저장하는 시설을 만드는 것.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의 DNA 샘플과 과학과 예술 등 귀중한 정보 등 인간 문명을 달에 백업해두면,…
대략 유명한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가 조작기술 보이네요 사진#01 사진#02
달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입니다. 지구같습니까? 달 같습니까? (as15-97-13268) 상식적으로 지구는 달에서 이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죠?
하나포스 자료실에 달과 지구를 볼 수 있는 구굴어스와 비숫한 프로그램이 올라와 있습니다. 지구의 어떠한 곳이라도 보여주는 정밀 지도라 하는데 자료 이름은 World Wind v1.3.3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나사의 인공위성을 통해서 지구의 모든 곳의 정밀 지도 사진을 볼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 합니다. http://pds.hanafos.com/NPViewPds.asp?fileSeq=172164
아폴로17호가 달에 가면서 찍은 지구 모습입니다... 사진#1 지구에서 바라본 달입니다... 사진#2
...아폴로 11호에서 모선에서 바라보는 독수리호와 지구... 사진#1 ...아폴로 11호 착륙시 성조기.. (캡쳐) 사진#2 ...아폴로 14호 착륙선 이륙시 펄럭거리는 성조기... 사진#3 ...아폴로 15호에서 본 지구입니다... 사진#4
사진#1 사진#2 사진#3 맨위의 사진은 달에서 본 지구입니다. 두번째는 달 착륙선의 동쪽에 위치한 발(footpad)입니다. 세번째는 달과 지구(합성사진) 입니다......
보통 달의 크레이터를 보고 왜이렇게 속이 판판할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왠지 운석구가 더 깊이 파여져야 할것만 같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지구에서 운석구도 속은 판판해 보이네요. 만일 지구와 달이 대기의 차이가 있어서 지구에선 활발한 대기의작용으로 인해 운석구 속에 다른 물질들이 다시 쌓였다고 생각한다면, 달에서는 (대기가 지구와 완전 다르다고 치면) 공기에 의한 퇴적 말고 다른 작용으로 운석구에 뭔가 채워졌다는게 어려울 것만 같아요.. 지구와 달의 대기상태가 비슷한가...? 아니면 운석…
사진은 지구조 현상이라고 하네요... 지구조는 초승달을 전후해서 잘 보이는데 수초 내외의 짧은 노출로 어렵지 않게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달을 노출할 때 측정한 노출량보다 최소한 서너 단계 이상 노출을 주어야지만 달의 어두운 그림자를 찍어 낼 수 있습니다. 맨눈으로는 지구조가 쉽게 보인다고 해도 달의 밝은 곳과 어두운 곳과의 노출정도가 심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