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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더군요....그런데 거기서 같이 있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역시 받아들이기엔 벅차서 그런지주인공이 그냥 번복을 해버리더군요.....(그것도 나름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혜랄까...)진실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는 말과진짜 사람들은 자기가 받아들일수 있는 허용가능한 진실이상을 마주치면 패닉과 함께 그 사실에 대한 적대적인 행위까지 서슴지 않을것 같더군요....비록 영화지만 인류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비춰지고 그렇게 진짜 공격적일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러면서 지구외의 지적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을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
가장 뛰어난 예술가 및 예술 작품은 '자연 그 자체'라는 점을 표현하고 있는 사진작가와 그의 작품들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간이 죽으면 지구가 살고, 인간이 살면 지구가 죽는다!뉴욕 센트럴 파크에 떨어진 거대한 미확인 물체… 그리고 그 안에서 나타난 정체 불명의 한 남자…이 남자는 수세기 동안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을 멸하기 위한 거대한 공격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남자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 때문에 이러한 공격을 감행 하려는 것인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이렇게 국가의 모든 전력이 투입되어 그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있는 사이, 지구를 향한 공격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의…
투모로우 와 BC10000 의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가2012년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2009년 여름쯤 개봉한다 하네요~잼있고 멋지게 만들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거대한 규모의 지각이 떨어져 나간 대서양 심해 지역에 대한 탐사를 위해 영국 카디프 대학의 과학자들이 나섰다고 BBC, 포브스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탐사 카리브해와 카보 베드레 군도 중간쯤의 대서양 중앙 해령에서 넓이가 수천 제곱 km에 달하는 이상 지대가 발견되었는데 이곳에는 지각이 없고 대신 맨틀이 드러나 있다. 맨틀은 원래 수 km 두께의 지각 속에 있어야 하는데, 껍질이 사라지고 내부가 밖으로 드러난 형국인 것이다. 말하자면 통상 6~7km 두께인 해양 지각이 수천 제곱 km 벗겨진 것. 과학자들은 용암과 …
많이 알려진 유머지만 올드린의 재치가 새삼 빛나는 내용이라 다시금 올려봅니다~~^^;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 등 세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운 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20일 달 착륙에 성공하여 우주 새대를 열었다. 이들이 달에 머문 시간은 지구 시간으로 하루가 못되는 21시간 37분. 그 세 명중 암스트롱은 달에 발자국을 남긴 최초의 사람으로 기록됐다. 사진#02 하지만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은 암스트롱 이외에도 또 한 명 더 있었다. 암스트롱 뒤에 내린 바로 올드린이었다. 그들이…
회원님들 중에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를 읽어보신분들이 계실겁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2부(틸문,하늘에이르는 계단) 까지 출간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부까지의 내용은 수메르 점토판을 해석한 인류의 기원과 홍수가 일어난 과정까지만 수록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궁금한점은 인류와 일부 짐승(야수) 들에 관한 생물체만 언급되어 있고 공룡에 대한 내용은 한글자도 찾아볼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내용을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혹시 회원님들중에 나머지 3부 이상 읽어 보신분 계시면 요약 좀 부탁드립니다. 호기심에 …
태양이 지구로 뿜어내는 태양광선중에서 열복사에너지만 가려버려서 순식간에 극저온을 만들어버리더군요 푸른하늘위에 태양이 따사로운 햇볕을 쏘아보내고 있지만 정작 지구상에서는 한빙지옥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ㄷㄷㄷ
세상을 놀래킨 다섯가지 ‘뻥’···지구냉각화·인구폭발 등 [경향신문 2007-04-10 19:03] 미래의 세상을 예측하려는 것은 인간 본연의 욕망일 터이다. 예나 지금이나 미래의 세상을 그려보려는 시도는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 그 예측들은 선견지명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허황된 것으로 판명난다. 정치·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9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지만 결국 틀린 예측으로 끝나버린 5대 사례를 소개했다. ◇지구냉각화=환경오염으로 인해 형성된 구름이 태양에너지를 반사시켜 지구가 점차 빙하기로 접어들 것이라는…
요번에 원어로 된 외국과학잡지 구독하려고 일주일째 어떤 잡지를 구독할까 고민하고 있는데요. 결정을 하면 또 다른 잡지가 너무 좋아보이고... 자꾸그래서 결단이 안서네요..ㅠㅠ 천문학 내용만 다룬 잡지와, 과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고 있는 잡지 중에 어떤 잡지가 괜찮을까요. 일단 천문학 위주로 읽긴 하겠지만 다른 분야도 관심이 많거든요. 론건맨에 외국잡지 구독하시는 분들, 즐겨보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 도움을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몇가지로 압축되긴 했는데요. 끌리는(?) 순위를 메겨보자면.. 1. discover 2. 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