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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312/whitebirds640_rhopkins.jpg 우리 은하계의 나선팔 부분에 위치한 우리의 외로운 태양으로부터 10광년 안 거리에서는 몇 개의 별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은하계 중심 부분에 위치한다면, 수천 개의 별들이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밤하늘은 어떻게 보일까? 미국 뉴욕 서부 지역의 Montezuma 국립 야생 생물 보호구역의 Finger 호수 안에서 Roger Hopkins가 이 사진을 찍을 때, 그의 머리에 이러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
http이://ipac.jpl.nasa.gov/media_images/ssc2005-02b_medium.jpg http이://ipac.jpl.nasa.gov/media_images/ssc2005-02a_medium.jpg 삼렬성운(Trifid Nebula)은 거대한 성간 가스구름으로, 많은 별들을 만들고 있다. 적외선 관측으로부터, 이 성운 안의 무거운 원시성들 약 30개와 비교적 가벼운 아기별 약 120개가 발견되었다. 원시성들은 좀 더 자라면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된다. 성운 중심 부근의 밝은 별은 아주 무거운 O형 별로서…
http이://imgsrc.hubblesite.org/hu/db/2005/04/images/a/formats/large_web.jpg 우리은하 주위를 돌고있는 작은 위성은하인 소마젤란 은하 (Small Magellanic Cloud)는 별을 만드는 작용이 비교적 천천히 일어나서, 화학적 진화가 비교적 늦은 편이다. 소마젤란 은하에 있는 NGC 346 성운은 아직 어린 별들을 만드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NGC 346의 별들 중 나이가 많은 것은 약 45억 년 정도 되었고, 어린 것은 약 5백만 년 정도 되었다. 이곳에서 …
Credit: Hubble Heritage Team (AURA / STScI), ESA, NASA 그 크기는 7500광년.. 중심에 밀집해 있군요.. 지구로부터 650광년 떨어져 있다네요.. 제대로 된 해석이 맞는건가...쩝.. 출처;;http://psuyoung.ce.ro
http이://www.seds.org/messier/Pics/Jpg/m33n604.jpg 별들은 때때로 한창 혼란한 때에 태어난다. 약 3백만 년 전 M33 은하계 근처에서, 큰 가스 구름은 별을 형성하기 위해 중력 작용에 의해 붕괴한 짙은 내부 매듭을 낳았다. 그러나 NGC 604는 매우 커서, 구상 성단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별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 구름으로부터의 많은 젊은 별들은, 그림 왼쪽의 초기의 가스 구름과 함께,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찍은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다. 몇몇 별들은 질량이 너무 커서 이미 진화한 후 …
http이://ipac.jpl.nasa.gov/media_images/ssc2004-20d_medium.jpg http이://ipac.jpl.nasa.gov/media_images/ssc2004-20c_medium.jpg http이://ipac.jpl.nasa.gov/media_images/ssc2004-20b_medium.jpg http이://ipac.jpl.nasa.gov/media_images/ssc2004-20a_medium.jpg 암흑성운 L1014는 차가운 성간구름이며, 그 안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조용한 …
http이://chandra.harvard.edu/photo/2004/proxima/proxima_ir.jpg http이://chandra.harvard.edu/photo/2004/proxima/proxima_xray_scale.jpg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Proxima Centauri)의 표면에서는 활발한 자기장 활동으로 인한 폭발현상(flare)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폭발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X선으로 관측할 수 있다. 프록시마의 자기장 활동이 활발한 이유는 별의 질량이 작기 때문이다. 프록…
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508/m46m47_hetlage_c59.jpg 한눈에 잘 보이네요.. 출처;;http://psuyoung.ce.ro
http이://chandra.harvard.edu/photo/2004/quint/quint_xray_ir_radio.jpg http이://chandra.harvard.edu/photo/2004/quint/quint_xray_ir.jpg http이://chandra.harvard.edu/photo/2004/quint/quint_ir.jpg http이://chandra.harvard.edu/photo/2004/quint/quint_ir_3color.jpg http이://chandra.harvard.edu/photo/2004/qu…
http이://imgsrc.hubblesite.org/hu/db/2004/22/images/a/formats/full_jpg.jpg 성간구름에서 별이 만들어질 때, 홀로 태어나는 것은 드물고, 보통 여러개가 한꺼번에 태어난다. 이러한 성단 형성과정 중의 하나는 별의 연쇄탄생이다. 밝은 별이 구름속에서 만들어지면, 이 별에서 나오는 고에너지의 빛이 주변의 구름을 압축하게 되고, 이렇게 압축된 구름에서 또 새로운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되풀이 된다. 위 사진은 우리은하의 위성은하인 대마젤란은하(LMC)에 있는 N11B 성운 영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