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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는데 괜히 이런거 쓰는사람 할일도 별로 없나? 하는 식으로 댓글 쓰시려면 아예 애초부터 읽질 마세요 ㅡ.ㅡ; 그냥 참고해두라는 식으로 그냥 글올리는건데 왜 자꾸 태클겁니까? 출저: [E.R](http://cafe.daum.net/UniverseER/) 지구인 샤르앙이 처음 만난 외계인의 이름은 라 하였고, 는 모습은 보이지 않은 채 목소리만 보내와 우주세계의 놀라운 정보들을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 목소리는 길을 걸을 때도 들려왔고 잠을 잘 때도 들려왔으며, 심지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
로드가 카메라 앞에서 날아가는 곤충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제는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겨울날 밤을 까먹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말이죠... 추운 겨울날에는 밖에 날아다니는 곤충이 없잖아요? 만약 영하 이십도 정도의 추운 겨울날 십 미터 거리 밖에서 날아가는 로드를 찍었다면 이건 신뢰성 높은 로드의 사진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온이 아주 낮은 날 찍힌 로드의 사진이 있을지 궁금하군요. 만약 극지방에서 로드의 사진이 찍혔다면 로드의 존재를 확증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론건맨 회원…
적외선 카메라로는 구별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만약 비행체이더라도 공기와의 마찰로 열을받아 온도가 올라가게됩니다.그러면 대부분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나타날것입니다.생물체인 경우도 몸의 체온으로 역시 대부분이 붉은색이나 노란색으로 나타날것입니다.그러므로 구별하기란 어려워질것입니다.
갈켜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론건맨 어디선가 보았습니다..너무시기한바람에..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참~ 오늘..!!! 바다까~ 가서!!...움.. 들판에 로드 때로 봤슴니다..5마리정더..-_-;;구럼~ 리플달아주세여~~*(성별에대한것~)
새입니다 ㅡㅡ; 너무 뻔하죠?..
외국 사이트에 우리나라에서 찍은 '로드(?)'의 모습을 분석한 자료가 있군요. 번역하는데 무리가 있어 원문을 그냥 있는 그대로 올립니다. 내용을 대충 보면 비디오에 잡힌 연속 장면과 그 연속장면을 하나하나의 프레임으로 나누어 편집해서, 일정하게 반복되는 날개의 움직임을 분석하려 했던 의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역시 확실한 언급이 없는 것 같군요. ^ ^ ----------------------------------------------------------------------------------…
(베를린·서울=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이율 기자 = 독일 남부 뮌헨 외곽의 알링 지역 밀밭에 초대형 별 문양이 나타나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알링 지역에 있는 3만5천㎡ 크기의 밀밭 한 가운데에서 한 농부가 지름 60m의 원 안에 새겨진 대형 별 문양을 발견했다. 농부는 땅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지주는 경찰에 신고했다. 현지 경찰은 수확을 앞둔 밀을 꺾은 뒤 짓밟아 문양을 만든 것으로 보고 재산피해 금액을 500유로로 추산했다. 문양을 만…
1995년~1999년까지 2000년 2001년2002년 출현 크롭써클 사진 정리
사람이 만든 미스테리서클은 시들어서 곧 죽지만 외계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미스테리서클은 마디가 생겨 꺽어진 상태로 계속 자란다. 이렇게 마디가 생긴 밀의 조직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전자렌지 속에서 고온으로 순간적으로 데워졌을 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출저 : http://cafe.daum.net/iloveufo
그림설명 : 조작한 것 (왼쪽) 마디가 구부러져있음. 진품 (오른쪽) 마디가 부풀어있음.밀밭에 그려진 그림이 전부 진품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밀밭에 그려진 그림중에 쓰려진 밀에 꺽인부분이 전자렌지에 노출된 것처럼마디가 불어져 나온 것과 사람이 조작한것은 구별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