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01 좀 된 자료인데... 최초경매가 99달러로 인터넷 경매에 올라왔었다고 합니다. 실물인가...조작인가 !!??
사진#01 '날개달린 고양이' 한 마리가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놨다. 중국의 한 인터넷 신문이 15일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도 날개달린 고양이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쓴 사례가 있지만, 당시의 고양이는 죽은 고양이에 날개를 달아 만든 박제였다. 중국 셴양의 한 할머니가 기르고 있는 이 고양이는 몸통 위에 10cm 길이의 날개가 돋아있다. '천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는 "처음에는 작은 돌기 크기였던 날개가 점차 자라 현재와 같이 길어졌다"고 전했다. 고양이…
사진#01 최대 길이 30cm에 달하는 달팽이가 미국인들 사이에서 애완(?) 동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형 달팽이의 정식 명칭은 ‘아프리카 육지 자이언트 달팽이’. 몸을 쭉 펼 경우 40cm 가까이로 길이가 늘어난다. 수명은 5~6년이지만 10년도 살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식용이지만 서구에는 애완용으로 수입되었다. 그러나 이 자이언트 달팽이를 기르는 것은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는 불법이다. 한해 1200개의 알을 낳는 암수한몸 달팽이가 작물을 먹어치우는 등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
혼자 버스를 타고 내리며 생선 가게로 향하는 고양이가 영국 언론들의 화제에 올랐다. 331번 버스의 운전사인 빌 쿤쿤은 이 고양이가 지난 1월부터 매주 이삼일 같은 곳에서 타고 같은 정류소에서 내린다고 언론에 말했다. 정류소에서 기다렸던 버스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올라타고 목적지에 다다를 때까지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가 내린다는 것. 이 고양이에게 붙여진 별명은 맥캐버티. 뮤지컬 ‘캣츠’에 등장하는 무법자 고양이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처음에는 승객들도 놀라고 어리둥절했지만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한 승객은 “고양이는 …
미국의 오리건 대학교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주라기 악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고고학자들의 연구 단체인 북미 연구 그룹(NARG)이 오리건 데이빌의 사유지에서 악어 화석을 발견한 것은 2005년 10월. 과학자들은 이 악어의 길이가 210cm 내외이며 1억5천만~ 1억8천만년 전에 일본과 동티모르 사이의 지역에 살았으며 대단히 독특한 모습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짧고 뭉툭한 다리로 육지에 올라 알을 낳았고, 갈퀴가 달린 발과 물고기 꼬리 모양의 꼬리 덕분에 빠르게 헤엄칠 수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한다.…
헉 크긴 크다...-_-ㅋㅋ 저거보믄 얼매나 징그러울껴!! 으핫..-.-
1억년전 돌연변이 ‘머리 둘 달린 동물 화석’ 발견, 과학계 술렁 영국 더 타임스 등 해외 언론은 1억 5천만 년(언론에 따라서는 1억 2천만 년)전의 ‘머리 둘 달린 파충류 화석’이 중국과 프랑스 고고학자들에 의해 중국 북동부에서 발견되었다고 20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이런 머리 둘 달린 파충류의 화석이 발견될 것이라고는 기대도 상상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 더 타임스의 설명. 이와 같은 돌연변이가 태어날 확률은 대단히 낮고, 거기에다 화석 형태로 1억년 이상이 보존될 확률이 더더욱 낮기 때문. 기적 같이 발굴된 …
지난 30일 ㈜기린의 수원 제과공장 증축현장에서 발견된 길이 약 19cm의 머리 둘 달린 뱀./
억 8천년 전 물고기, 사람과 비슷한 팔 달렸다 [팝뉴스 2006-10-20 15:17] 완전한 형태로 최초 발견된 3억 8천만년 전 물고기 고고나수스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호주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작년에 발견된 고고나수스(Gogonasus) 화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온 멜버른의 빅토리아 박물관의 연구팀은, 이 물고기가 진화사를 새롭게 쓰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고기로부터 네발 육상 척추동물로 진화하는 과정을 해명할 잃어버린 …
사진#01 과연이건 무었일까요?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선에서 발견된 해골(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