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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제7행성. 태양계의 또 다른 거인 천왕성1781년 F.W. 허셜이 발견하였으며 토성의 바깥쪽에도 행성이 있다는 사실이 이로 인해 비로소 밝혀졌다. 태양으로부터의 평균거리는 19.218 천문단위(28억 7500만 ㎞), 공전주기는 84.022년이다. 적도 반지름은 2만 5400㎞로 지구의 4배에 가깝지만, 먼 곳에 있고 충(이각이 180˚) 무렵에도 시지름은 3.8초, 밝기도 5.3등급에 불과하므로 육안으로는 겨우 보일 정도이다. 질량은 지구의 14.5배이고, 평균밀도는 1.30g/㎤, 표면중력은 지구의 0.89배이다. 천왕…
토성의남쪽사진이고 지금은 여름이라네요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573_modest.jpg NASA 2005,1,28
엄청 크네요 사진#01사진#02
ㄷㄷ사진#01사진#02
ㄷㄷ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이 발견됐다?최근 러시아 언론 의 보도를 인용, "인류학자가 포함된 탐사대가 아프리카 르완다의 한 정글에서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실 상기한 내용은 미국 타블로이드 신문인 가 보도한 것을 뒤늦게 재인용한 것으로, 당시에도 해당 기사의 진위 여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가장 큰 의문은 "특정 지역에 200구 이상의 시체가 매장돼 있다"고 전하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 자료가 전혀 제…
보르네오 섬에서 발간되는 ‘보르네오 포스트’(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지역에 배포된다)가 17일자 기사에서 거대 발자국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해 해외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두 개의 거대 발자국이 과수원 부근에서 발견되어 지역 주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두 개의 발자국을 측정해보니 각기 길이가 46인치 즉 116센티미터에 달한다.숲속에 숨어사는 거인 혹은 전설 속의 ‘빅풋’ 발자국이 아닐까 하는 추정이 제기되어 있다.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비판적인 시각도 많다. 문제의 자국이 인공물일 뿐, 생명체의 발자국일 가능성은 전혀 없…
발굴된 거인의 키 비교 진짜 거인 뼈 (출처 http://www.okjsp.pe.kr/bbs?act=VIEW&bbs=bbs5&seq=44647) 거인들에 관한 발굴 기록(골격사진 아래 A, b, C ~) A 현대인간 1미터80 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1931년 4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사막에서는 비버리힐스에서 은퇴한 의사 브루스 러셀 박사가 오래전 자신이 헐값에 사들인 사막 불모지를 개간해 보려고 데스 벨리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혹시 지하 어디엔가 물이 있는지 우선 확인하려고 수맥을 찾고 시추 장비들을 이용해 우물을 파려고 했던 그는 드릴로 지하를 뚫는 작업을 벌이던중 지하 35피트 지점에서 갑자기 드릴이 허공을 뚫은듯 쑥 내려가는 것을 느끼고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당시 구멍에 돌을 던져서 깊이를 측정해보려고 했던 그는 돌이 35피트를 넘어 60피트…
▲ 거인이 남긴 모발 거인이 과연 존재할까? 거인모발 DNA 검사 중 과학부 기자 science_all@epochtimes.co.kr 지난 5월 4일 미국 폭스 TV 프로그램에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사스콰치 즉 빅풋(Bigfoot)이라고 하는 유인원 비슷한 체구가 큰 괴물의 모습을 공개하였다. 그 이후로 빅풋의 존재 여부에 대하여 또다시 열띤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과학자들이 최근 캐나다에서 빅풋으로 보이는 괴물이 남긴 것으로 추정하는 모발에 대한 DNA 검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