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창백해지는 2024년"...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재조명
2024년을 맞이하면서 16세기 프랑스 의사이자 점성가 노스트라다무스(미셸 드 노스트라담)의 예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유명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400여 년 전, 2024년에 대해 "최악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555년 '콰트르', 1568년 '레 프로페티스' 등 여러 예언서를 썼습니다.
추종자들은 노스트라다무스가 해당 예언서에서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과 히틀러의 등장, 아폴로호의 달 착륙, 9·11 테러 등 역사적 사건을 예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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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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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