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ila Ryan - The Evening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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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14-06-24 20:50본문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때.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그 종소리 사라진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즐거워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 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 들을 수 없네
Those joyous hours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hears no more these evning bells.
그러니 내가 떠나도 그리될턴데
선율이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리
또 다른 시인들이 이 종소리 함께 걸을테니
너희 아름다운 찬양 저녁 종소리를 울려다오
And so 't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peal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때
관련링크
- http://youtu.be/COnUYe_jdhk 85회 연결
- http://youtu.be/t_2mr1d1xBQ 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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