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엘리시움 (Elysium, 2013)' 같은게 아닐까 하고 찾아봤는데 많이 다른 영화라고 합니다. 보다가 잠들 것 같습니다.

[@유리사탕]

꿈속에서 어나더어스로 향하는 우주선을 타세요~

저도 SF 영화 무척 좋아합니다.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옛날에 봤던 SF영화 대로 현실 세계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더욱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영화 감독및 제작자들이 채널러든 외계인이던 어떤 힌트를 얻어서 영화로 만드는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영화도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호기심천국]

깨인 사람들이죠. 무한한 상상력의 소유자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인간은 가능한 것만을 꿈꾼다. 인간이 상상하는 것들은 언젠가 모두 이루어질 것들이다.

보신다음에 코멘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가한 주말에 한번 봐야겟네요 ^^

주인공 은 무슨 생각으로 지구르ㅡㄹ 바라보는지..
작가님 추리로 이해를 해야하는지?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평행 우주론과 관계 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