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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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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23회 작성일 14-12-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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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떠 다니는 금속 재질의 구형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최근 미국 상공에서 목격됐다. 이 물체는 풍선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동그랗고 일반적인 풍선의 움직임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게다가 자세히 살펴보면 외부에 안테나로 보이는 세 개의 막대가 돌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놀라운 광경은 지난달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 교외의 주택가 상공에서 목격됐다고 미국 뉴스사이트 ‘비포잇츠뉴스닷컴’이 17일 보도했다.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한 게시자에 따르면 이날 저녁 서쪽 하늘에서 이 물체가 목격됐다. 그는 꽤 오래된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해 컴퓨터로 파일을 옮기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밝히고 있지만 화질은 비교적 양호하다.

또한 그는 카메라 기능 중 하나인 줌인 촬영에도 성공해 해당 사진을 미국 최대 UFO 연구단체인 ‘뮤폰’(MUFON)에 제보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 찍힌 물체는 너무 선명해 오히려 의심이 들 정도다. 이는 외부로 돌출된 3개의 막대 때문. 안테나처럼 보이는 이 막대 때문에 이 물체가 드론(무인항공기)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드론 외관이 완벽하게 금속 재질로 덮여있다는 보고는 전혀 없다. 또 비행 중인 모습에서 무엇을 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설명할 수 없다는 점도 수수께끼다.

한편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 물체가 누군가 만든 드론일 수 있다는 주장과 외계에서 온 소형 UFO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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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희남편님의 댓글

태희남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면 조작이 아니라면 현재 기술로 저런 형체를 가진채 안정적으로 떠있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없습니다.

얼핏 생각하기에 둥근 형태의 윗쪽에 프로펠러를 달고 저소음 모터로 고속 회전을 시키면 뜰 수 있을것 같으나 첫째,아무리 저소음 모터라도 물체가 뜰 정도의 고속 회전을 시킬경우 프로펠러가 공기와 충돌하여 생기는 소음을 차단할 수 없고, 둘째로 금속물체를 띄울정도로 프로펠러가 고속 회전하면 반작용에 의해 프로펠러에 매달린 물체는 반대방향으로 회전 해 버리므로 조종은 물론 뜰수도 없습니다. (프로펠러 대신 물체가 돌아버리니까요) 헬기가 뒷쪽을 길게 만들고 꼬리에 프로펠러를 단 이유도 프로펠러 회전시 본체가 반대로 회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겁니다.

소음과 관련하여 일부 소음 감쇄기술의 경우 엔진이나 프로펠러에서 나오는 소음을 차단할때 발생하는 소음과 크기가 동일하고 위상이 반대인 소음을 인위적으로 발생하여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이 있으나, 그 경우 고성능 앰프와 대출려 스피커가 필요한데, 사진에 보이는 물체에 탑재하여 스스로 뜨면서 그런 장치를 구동할 수 있을것 같진 않네요.(외계 기술이라면 모를까)

꼭 UFO라 할 수는 없겠으나 조작 영상이 아니라면 저런 물체를 만들어 띄울 기술이 지구엔 없을거란 말씀입니다.
현재 기술론 물리적으로 불가능 해 보입니다.
그런데, 조작 같진 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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