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로드..
로드가 없다고 하는분들이있길래 제경험담을올립니다
먼저 이경험담은 제가 다른카페에도 3~4년전에 올렸던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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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 어느여름 경북청도에 시골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다니다가 건강상이유로 몇개월시골에서 쉬고있었습니다
당시시간이 오후 2~3 그정도였고 시골인지라 워낙조용했습니다
저는 나른한 오후 시간에 꽃밭에 물을줄려고 집화단쪽에 나와있었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주위를설명드리자면 시골동네 가쪽이었으며 저희집옆으로 도로가있었고
그쪽도로옆으로해서 산으로쭈욱둘러쌓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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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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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0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