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이 이야기는 진실과 다르거나 혹은 진실일수도 있습니다.지난이야기에서 제가 로드암각화를 말했는데 그건 미역(?)이라하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하는 님들이 있길래 답변합니다.암각화와 로드사진(스크류형)사진을 분석한 결과 상당한 부분들이 일치합니다.그리고 1995년 로드가 발견된 국가와 그 암각화는 같은 대륙에서임을 알수가 있었고 그 암각화는 대륙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절대로 해안가는 아닙니다!!!그리고 그 그림이 아주 오래전 고대시대 그려진 것이라고 알고있고 그 이후 똑같거나 비슷한 그림들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참고로 리플이…

어떤 사진이나 동영상에선 로드가 물체나 심지어 생물(인간)을 통과하는 장면도 있더군요. 그 사진이나 동영상의 진실여부는 확신할수 없지만..아직은 로드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알수있을뿐 정확히 알려진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그리고 박쥐도 비행중에 가끔 부딪히기도 합니다. 그럼 이만..

로드의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어 새로웠습니다.그러나 아직까지 로드가 사람의 손에 잡힌적이 없고 카메라에 잡혔다하더라도 그 윤곽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마치 변형 벌레처럼 그려 놓은것은 로드의 사실 인식에 혼란만 줄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자연에는 어떠한 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환경에 따른 법칙일것입니다. 그 환경에서 살아가야할 생물체는 그 환경의 영향속에서 탄생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 가진 여러 조건에 부합한 모습으로요, 지구는 지구라는 특별한 환경이 있습니다. 그 환경에 따라 모든 생명체는 공통된 모습을 하게되었고요,…

님이 생각하시는 로드가 모든물체를 피해간다는것은아마두 부딧힌 증거가 없기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초속3~4km/s라고하면 시속으로 따지자면 10800km/h나 되더라구요약 차가 100km/h의 속도로 부딧히는 자동차가 부서진 것을 보신적 있을 겁니다.얼마나 처참한지도. 그런데 약 100배에 해당하는 속력으로 부딧힌다면 그 물체가 존재할 수나 있을까요?제생각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반작용으로 부딧힌 사물도 커다란 손상을 입게 될테구요.제가 확실한것은 잘 모르겠는데. 나무에 부딧히게 된다면 그 나무는 충격파로 가루가 되어버리지 않을…

종합동영상에...김현정 뮤비 마지막 부분에 스쳐지나가는 검은 물체..-ㅅ-;;헐...

1.벌꿀새와 로드는 날라가는 속도는 같다.2.로드를 잡아서 분석한후 학계에 보고하면 노벨상을 탄다....-.-;;3.전기를 먹고산다(추정)4.마치 UFO같다여기까지...얼른 로드가 잡히길 바라며..

음...갑자기 엽기적인 상상을 발휘하여~---;;물리적인 구동장치로 로드를 만들어 보자란..생각을 했심다..---;;(다시 생각하지만 정말 엽기---;;)음..일단..스크류 형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 합니다---;;가만히 있다가..그렇게 회전하며 난다는게---;;조금은 날겠지만..고정축이 없는 프로펠러는 돌수 없듯이---;역시..날개가 펄럭이는---;;가오리 형태의..---;;참고로 전..고2입니다---;;재료비가 없어서..발사나무와 낚시대 소재의 원통형 막대-_-;;글라스파이버 라고 하지요~^^^;하여간에...결론은..안납니다---…

그런데 로드에 관련된 그림은 이집트 피라미드 안에도 있다져?웅~과연 이집트에서도 미역을 먹을 수 있을 까여?그리고 거기에 있는게 로드가 아니라면 헬기나 비행기 등의 그림은?그러나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죠?파이(pai77)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제목:로드의 장시간 수면이라...┃┃계속 글을 읽어봤습니다.┃┃그런데 님의 주장에는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군요..┃┃멕시코 암벽화에 있는 그림을 어찌 로드로 주장하시는지..┃┃그것이 참으로 로드인지 증거가 불충분 합니다.┃┃그 지역이 바다와 인접해 있어서 혹시 바다에 사는 미역…

아마도 잠자리류에서 진화한것같고 서식은숲이나 물속, 물속에서 튀어올라 활동을 한다 케케

님은 로드가 생물을 먹는다는것이라는 쪽으로 나오시군요...그러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님은 기계생물이라는 것을 아시나 보신데요...님은 여기서 생물이라는 것에 신경을 쓰시는데요...님은 "생물은 먹는다 그러므로 살수있다." 라는 고정관념에 휩싸여 있습니다.물론 생물은 먹어야지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박테리아 종류만 먹고 돌아다닐수 있을까요?그리고 먹는다면 배설은 어떻게 할까요?날아다니는 동물은 모두 먹은다음 소화가 되면 바로 배설을 합니다.그래서 지나가다 새똥을 맞져...(^^;;)

정보를 보면 로드는 초속 1~3km로 날아다닌다는 말이 맞는것 같기는한데...그 빠른 속도를 과연 눈으로 볼수 있는걸까요?우리는 살면서 가끔 우리 눈앞에 무언가 휙~ 하고 지나가는 어떤 물체(?)를 보게 됩니다.그것이 잠자리던지 다른 어떤 곤충이던지..예들들어 우리 눈앞에 잠자리가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합시다.우리는 그게 뭐지? 하고 생각하면서 그 날아간 방향을 바라보면 잠자리가날아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내눈앞에 잠자리가 지나갔다'는 것을 확인합니다.그만큼 잠자리는 로드보다 느립니다.그럼 우리 눈앞에 로드가 지나갔다고 생각해 봅…

로드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한말씀 올립니다. 우리가 로드라고 부르는것은 생명체입니다.그냥 생명체가 아니라 기계진화 생명체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계생명체입니다. 삼차원적인 의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우리 지구인들이 요즘 로봇 연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중 발견한 하나의 예를 들자면 기계라하지만 작동을 하는중 입력하지 않은 정보까지도 자체적으로 응용하여 반응을 보인다는것입니다. 이것은 기초적이나마 이러한 기계 생명체를 이해하는 한 단서가 될수 있습니다. 즉 로드라는 기계 생명체는 우리지구에서 자체 발생한 생명체가 아닌 다…

안녕하세요? nosperatu님!익히 아시다시피, "Rod" 의 일반적인 사전적 의미로는 "막대기" 란 뜻입니다.이들의 생김새가 길쭉한 막대기 같은 몸통을 지니고 있는 이유에서 기인한것 같습니다만,"Rod" 란 용어는 의학 전문분야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단어이며, "Tabor" 란 사람이 편찬한 의학사전에 보면 "Rod" 란 단어를 찿아볼 수 있는데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간상균" 이라 하는 원통모양의 박테리아 라고 합니다. 생김새가 이 박테리아와 유사하고, 붙일만한 더 좋은 이름이 없어서 그냥 "로드" 라고…

로드는 오징어다. 수산시장 상인들이 장사하다 남은것을 버리는데 그냥 버리면 아깝기두 하구 심심하닌깐 누가 멀리 던지나 내기를 하는데 그게 여러분들이 다니는 길 주위를 사사삭 지나가는거구 그걸 여러분들이 착각하는겁니다. 걍웃겨서 퍼왔습니당...너무 나무라지 마셈~~

어쩌면 고대바다에 살았던 시아노 바테리아, 현생 식물들같이 광합성 작용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도 있지 않을까?

이걸 사용해서 뭔가 분석해보고 싶은데....

아...이런...적외선만 반사한다니.....음..이렇게 원통할 수가.....제가여 군대 있을때여 일명..고글.. 아시져 야간 투시경이라고 하는 정식 명칭은 PVS-7 요거여... 전 경계부대에 있었기 땜에 요걸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봤거든여..음... 아....그때 로드를 알았더라면.. 그걸로 정말 열심히 뚫어 져라 봤을텐데.. 이제와서 생각 하니까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암튼 님의 생각.. 음...대단하십니다..

그거 로드사진 잘나온거 보믄 꼬리같은것도 달리고 날개도 달렸자나염그거 혹시 잠자리가 짝짓기 하다가 걸린것일수도...ㅡㅡ;그렇게 로드가 복잡하게 생겼을리느 없잖아염그래서 로드사진의 대부분은 곤충일거다 생각...ㅡㅡ;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그동안 생업에 전념하다보니..그 동안 로드를 증빙할만한 자료가 나오지 않자 점점회의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근거없는 이야기 같지는 않습니다. 쉬운예로 공동묘지에서 찍힌로드는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곤충의 잔상으로 보입니다.그렇게 긴몸을 가지고 있다면 그속도로 난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그러나... MBC에서 촬영한 농가편을 보시면 그런 단정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것을확인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로드는 우리가 인지 못하는 영원한 신비 그자체 입니다.(로드짱)

겉으로 보기엔 로드의 모양 빼곤 손색이 없어 보이지만,,조금만 확대하면 확실히 티가 나는군여,,아무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