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나기 직전이니까 10월말경 입니다.1년간 찍은 자료 정리가 않되어 정확한 데이터는 모릅니다.셧더 : 1/2000. 수동촬영.켐 : 파나소닉 6mm맑은 날씨인데도 고속촬영하니 켐이 시원찮아 화질이 별로입니다.원본 상에서는 물체주위에 회전체인듯한 흐림이 감지 됩니다.

^-^ 보기좋습니다.특히 이번에 글을 많이쓰시는 50caliber님이 열심이시군요.그열정 꼭 잊지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활동해주셨음 합니다.^-^처음만 불타올르다가 쉽게 사그라지는 성냥불같은 불꽃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http동://h8940.mytripod.co.kr/download/Xing.mpg [[주의]]남의 자료 도용이 잦은 인터넷에서 최소한 자료의 출처및 제공자는 밝혀둡시다. 출처-로스웰로드 제공자-왕따님.우탐님

안녕하십니까? airpanas님...님께서도 예전에 로드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해서 자료를 뒤적여 님의 목격담을 읽어봤습니다.흥미롭고도 진귀한(?) 목격을 하신듯 합니다. 다만 조금만 더 가까이서 보셨더라면...아쉽군요.충주호의 로드라... 제 개인적으론 캠에 로드의 선명한 모습을 담기에는 호수가 최적격으로 가능성이 높은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님께서 저처럼 낚시를 좋아하신다니 낚시터에 도착해 수면부근에 화면을 잡아 캠을 설치한 후 낚시를 한다면 정말 놀라운! 영상을 잡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반 주택가나 …

글 잘 읽었습니다...저도 예전에 목격담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지금도 그 당시의 느낌을 아스라히 간직하고 있습니다..아무튼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저도 낚시를 좋아하긴 하는데 바다는 너무 멀고 ..제가 사는 충주호에서 로드가 혹 (민물로드라구 해야하나? --a)나올지 낚시를 하면서 지켜 봐야겠습니다..물론 내년 4월이 되어야 겠지만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칼리버 입니다.로드를 포획할 방법으로 거미줄을 말씀하셨는데, 물론 가능할 지도 모를일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엄청난 속도에도 거미줄이 견디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현재 지구상 곳곳에 쳐진 거미줄의 수가 얼마나 될까요? 글쎄요.. 관련 자료를 제시할 순 없으나 거의 천문학적인 수치에 이르리란 생각이 듭니다. 만약 로드가 거미줄에 걸린다면...당연히 거미줄에 걸린 로드또한 그 어마어마한 거미줄의 숫자만큼 발견되지 않았을까요? 오늘날 지금현재도 곤충학자들은 (특히 거미분야) 지구촌 구석구석 곳곳의 거미와 …

안녕하십니까? 우담입니다.바로 답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올 한해 틈만나면 로드촬영한다고 설쳐 댔습니다. 덕분에 로드로 짐작되는 장면을 수차례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남을 설득시키기에는 부족했는지 모르나 본인은 어느정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것은 그 존재여부는 어느정도 인정되지만 50caliber님의말씀과 같이 정확한 구조와 생태는 의구심만 더할 뿐 입니다. 그냥 원거리에서 비행하는것을 계속 찍으려 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듭니다. 개조해 놓은 켐도 아무 도움을 못주더군요. 좀더 확실한 사진을 얻…

안녕하십니까? 우담님..목격현장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아.. 목격한 날짜는 원문에 써놓았는데..어제오후라고.. 그러니까 며칠되지도 않았죠. 12월 21일 오후 3시경 입니다.정확한 장소는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칠암마을 이며 방파제를 낀 전형적인 어촌마을입니다.낚시를 좋아하신다면 방파제의 구조정도는 잘 아실텐데... 그날 제가 서서 낚시를 하다 로드를 목격한 장소는 방파제 입니다. 방파제에는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내만권의 소형 석축방파제와 외해권의 테트라포트 대형방파제 입니다.…

지금 까지 로드를 잡은 사람이 없다고 볼때 쉽게 잡히진 않을겁니다. 그속도또한 빠르고 물체를 통과하는 모습도 가끔보이기때문이죠..

50caliber님! 안녕하십니까? 우담입니다.좋은 경험하셨군요. 날씨가 춥다 하시면 요즈음 즉 목격하신때가 겨울입니까?저도 모습보다는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금년 추석에 몇m 정도 거리를 두고 목격했으며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진위는 둘째치고 몽실거리며 구름처럼 날아가는 모습이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가끔 켐을 보며 혼자 흥분하곤 합니다. 역시 15cm 정도 곤충보다는 빠르고 특이한 운동모습에 생각하면 정신이 멍~해집니다.개인적으로 여러 비행형태나 무작위로 출몰되는 행태로 혹 아직 확인되지 않은 곤충류아닌가짐작하…

갑자기 거미줄이 생각났다.로드를 잡기 제일 좋은방법.. 바로 거미줄을 이용하면어떨까하는.로드는 숲이나나무주위에 잘나타난다고하니까 큰거미줄을 치면 한마리정도는 잡히지 않을까하는.거의모든 날곤충들은 튼튼한거미줄에 걸리면 거의 도망가지못한다.그러므로 조그마한 로드라면 거미줄에 잡힐수도있을것같다.

현재 로드를 잡은사람이 없는걸루 압니다.그렇기때문에 아직 로드의 비밀을 못풀고있겠죠.그러니 일단 그비밀부터 푸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궁금하기때문이죠.그래서 로드를 때려죽여서라도 잡아서 그시체를 연구하는것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네여.저는 앞으로 로드를 보면 사진을 찍기보다도 때려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시체라도 연구하면 그엄청난 속도의비밀과 생명체인지아닌지 알게될테니까.로드짱님의 말씀처럼 비오는날 거리의담벼락천장이나 나무근처를 조사를 자주하면 어쩌면 움크리고있는 로드를 발견하고 때려잡아서 조사기관에 보내면 그비밀을 풀수있을지도.…

M.W.F. Tweedie from the Natural History Photographic Agency―EB Inc.아랫글에 그림 링크가 깨져서 연가시의 그림 올립니다..맞는지 모르겠네요..출처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많은 논란을 일으킬수도 있는 글이군요 사진만 있다면 좋을텐데..쩝.. 하기야 그 상황에서 카메라니 머니 할 정신은 누구라도 없을껀데... 어쨋든 참 잘읽었습니다

어제 오후 오랜만에 짬이나서 집근처의 바닷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장소는 부산시 기장군 앞바다,시간은 오후3시경이었으며 매서운 바람이 나의 뒷쪽에서 상당히 강하게 불고있었고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었습니다. 바람이 자꾸더 심해지길래 그만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순간 전방에서 비행물체가 나의 시선쪽으로 다가와서 오른쪽으로 스쳐지나갔습니다.자세하게 설명을 해 보자면...'무언가가 나를향해 날아오고 있다' 하는걸 느꼈을땐 그 물체가 내 시야 전방 2미터쯤이었습니다.조금더 빨리 발견했더라면 최소한 전방3-4미터쯤…

두산백과사전에서 보니 경단백질이라는 물질이더군요..식물이나 새우등 갑각류등의 표피 물질이랍니다.. 자세한것은 여기 설명을 펐습니다.생물의 체표를 덮고 있는 세포, 즉 식물의 표피세포와 동물의 상피세포는 그 바깥쪽으로 여러 가지 물질의 층을 분비하는데, 이 층이 굳은 막 모양 각질층의 총칭. 큐티클은 생물체의 기계적 보호작용을 하고 수분의 발산(發散)을 방지하여 외부물질의 침입을 조절한다. 식물에 있어 수중식물에는 큐티클이 발달하지 않고 육상식물에 잘 발달되어 있다. 식물의 큐티클은 몸의 표면에 덮여 있는 납(蠟) 모양 또는 지방산 …

안녕하세요.연가시 사진을 볼 수 없을까요? 링크되어 있는것 같은데... 제 피시에서는 안되네요...쩝!수고하세요.

이곳에서 중복되는 자료도 몇몇있지만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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