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요원님들 자료만 보다가 저도 올려 봅니다. 중복이면 어쩌징 ㅜ.ㅜ

#출처:http://members.tripod.lycos.co.kr/kphc0505/rr3.jpg

#출처:http://www.opendb.com/sol/seq.htm

#출처:http://community-2.webtv.net/JamesB1955/EntityRodsPSCA2000/

서해대교에서 로드가 찍혔다고 주장하는 사진

새 인것 같습니다...로드에 진실에 조금이 나마...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21 06:13)

http://smart.samcheok.ac.kr/webhdd/flash_example/rod.swf 로드 게시판에 보면 보통 곤충이 잔상으로 인해 비대칭 날개를 가진 Rod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그렇게 보이는가 플래시로 만들어 봤네요 ^^ 뭐 좀 대충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시간이 좀 걸렸네여.켜켜 암튼 이런 원리로 인해 곤충이나 새가 로드로 오인되는것 같네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25 17:04:06 스팸함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정말 가까이서 찍혔는데요. 궁금해요 출처:http://ufokorea.net/

스카이피쉬 출현지역:세계 각지의 공중 미국,멕시코를 시작으로 세계각지에서 목격,혹은 촬영되는 의문의 비행생물. 스카이피쉬,플라잉 로드,로즈 등으로 불리고 있다.일본 내에서는 스카이피쉬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어 있다. 최근 캠코더등에서 확인되어 존재가 자주 언급되어지지만 공중을 고속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일본에서는 현재 UFO 비디오 촬영회 소속의 무라 노부유키씨 등 스카이피쉬의 촬영에 성공한 사람들도 나타나,그 주된 목격장소인 六甲山 지역이 스카이피쉬 다발지대라고 밝혀 주목받고…

저도 Rods가 존재한다는 쪽에 찬성입니다. 그러기에 아직까지 켐을 들고 산에 오르지요. 있다, 없다, 아무쪽이나 확실히 증명되면 해결될 문제겠지요. 그러니 둘다 한심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영상에 의해서만 짐작 할 수있기에 - 간혹 경험담도 있지만- 더구나 같은 대상이 같은 장소에서 빛의 방향과 빛이 강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는점은 어느정도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생물학적 고찰보다는 영상학적 접근방법이 옳지않나 생각들어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역광촬영을 해보면 곤…

로드로 오해를 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사진들을 보았습니다만, 모든 로드는 잘못찍힌 날벌레 라는 것은 정말이지 말도 안됩니다. 그런 방법의 오해는 사진에서야 가능하다지만, 동영상에 찍힌 엄청난 속도의 로드들은 해석할 방법이 없지요. 게다가 거리의 문제도 있습니다. 또, 날벌레가 찍힌경우 로드의 날개(?)부분의 크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만, 동영상등의 자료에서 보여지는 로드의 날개(판막이 파도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실제 수중생물중 이런방식으로 진행하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는 앞, 뒤는 작고, 가운데로…

#104의 바다에 메뚜기가 날고 있다고 쓰신 글을 읽고 답글차 올립니다.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해변의 모습은 찍히지 않고 바닷물만 찍혀 바다 한가운데 메뚜기가 날고있는듯 보입니다. 제대로 표현되었는지는 모르나 지난번 찍어둔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일단 교회는 50m이상이고 날파리는 3-4m정도 앞에 있습니다. 저녁무렵 해를 등지고 자동으로 찍었습니다. 역광촬영이었으면 날파리들의 날개짓이 현란히 나왔을텐데 정상적인 촬영이라 그냥 점으로 보이는군요. 속도를 느리게 편집해도 이런 상태에서는 긴 막대모양으로 나오지는 않…

제가 너무 모르고 떠들어댄것 같네여...^^;; 뒤에 있는 우담님이 쓰신 글과 여러사람들의 생각들을 읽고 저도 다시한번 로드의 정체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합니다...^^ 정말 세상에는 알아야 할것이 많고 또 알려져야 할것이 많은것 같네여 모든것이 결국엔 물음표로 끈나 버리니... 모르고 경솔하게 떠들어댄점 다시한번 사과 드림니댜~!

전문가가 따로 있겠습니까. 많은 눈이 전문가이겠지요. 저도 그점에서는 뽀오도리님과 일치합니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경험했지요. 대낮에 얼굴을 스치듯 소리없이 지나가는 모습이나, 바로 눈앞에서 구름처럼 몽실거리며 날아가는 모습등.. 비디오 테입 4-50개 찍어대며 꽤나 고생했어도 딱부러지는 증거는 못찿았습니다. 대부분 곤충이라는 결론이었지만 찍을때의 자신만이 아는 어떤 느낌에 기대어 여느 곤충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는 그런 장면은 몇번 경험했습니다. 주변환경을 한꺼번에 켐에 다 담을 수 없으니 환경적 고려도 주장 할 수 …

저는 지금까지도 로드=곤충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머.. 생각이야 온 국민이 같을 수야 없으니깐..;; 그래서 전문가(?) 여러분께 질문을 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캠코더나 카메라를 다루시는 분들은 로드를 심심찮게 찾아내곤합니다. 저도 실험을 해보았습니다만 로드와 똑같더군요 날파리나 모기따위의 곤충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찍으면 말입니다.. 그런데 굳이 그런것들을 보면서 '로드'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열심히 자료를 …

중복이면 말해주세요 http://newmaitreya.com.ne.kr/index2.html 2002년 한일 월드컵 마스코트는 외계인이다. 세계의 축제인 2002 월드컵의 계기로 우주인 엘로힘(elohim;하늘에서 온사람들)의 존재를 전세계적으로 알리는데 커다란 한 몫을 한 셈이다. 유난히도 2002한일 월드컵은 외계인과 UFO와 관련이 많다. 외계인이 존재를 신비롭게 전해져 오는 도깨비 치우천황을 붉은악마로 표현했던 것도 그와같다. 이제 서서히 그들의 존재를 지구촌에 알리는 것이다. 인류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더 …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신탄진고등학교 인근 상공에서 TV카메라에 잡힌 UFO(미확인 비행 물체)로 추정되는 비행물체. 이 물체는 이곳에서 최근 산란기를 맞은 까치가 전주에 둥지를 틀어 정전사고를 내고 있다는 내용을 촬영한 대전MBC 카메라기자가 촬영 화면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ROD(막대기)형 UFO로 추정되는 이 비행물체는 촬영 화면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 촬영시간이 0.3∼0.4초에 불과했다. 한국UFO연구협회는 “더 조사해봐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대전 상공에 UFO…MBC기자 편집중 발견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신탄진고등학교 인근 상공에서 TV카메라에 잡힌 UFO(미확인 비행 물체)로 추정되는 비행물체. 이 물체는 이곳에서 최근 산란기를 맞은 까치가 전주에 둥지를 틀어 정전사고를 내고 있다는 내용을 촬영한 대전MBC 카메라기자가 촬영 화면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

대전 상공에 UFO…MBC기자 편집중 발견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신탄진고등학교 인근 상공에서 TV카메라에 잡힌 UFO(미확인 비행 물체)로 추정되는 비행물체. 이 물체는 이곳에서 최근 산란기를 맞은 까치가 전주에 둥지를 틀어 정전사고를 내고 있다는 내용을 촬영한 대전MBC 카메라기자가 촬영 화면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ROD(막대기)형 UFO로 추정되는 이 비행물체는 촬영 화면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 촬영시간이 0.3∼0.4초에 불과했다. 한…

지난 16일 대전지역 상공에서 지방 방송국 카메라에 포착된 ROD(막대기)형 UFO(미확인 비행 물체). 이 비행 물체는 촬영화면의 전주 뒷쪽을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하단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 촬영 시간이 0.3초-0.4초에 불과했다. (대전=연합뉴스) 출처는 http://www.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