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cinside.com/ 의 르포 갤러리 1537 번에서 퍼왔읍니다. 사진찍은 이는 "로드가 날개에서 쉬어간다' 라고 표현했군요. 한글로 멘트를 달았으니 한국인이 촬영한것이겠죠? 디지털카메라 기종은 G2 라고 하고 연초에 아리조나 상공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자세히 보면 얇은 관형태에 2개의 삼각형으로 붙어있군요...^^; 용량 때문에 사진을 좀 잘랐읍니다. ※ 아라한님께서 2003-02-15 PM 01:12:4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신탄진고등학교 인근 상공에서 TV카메라에 잡힌 UFO(미확인 비행 물체)로 추정되는 비행물체. 이 물체는 이곳에서 최근 산란기를 맞은 까치가 전주에 둥지를 틀어 정전사고를 내고 있다는 내용을 촬영한 대전MBC 카메라기자가 촬영 화면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ROD(막대기)형 UFO로 추정되는 이 비행물체는 촬영 화면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 촬영시간이 0.3∼0.4초에 불과했다. 한국UFO연구협회는 “더 조사해봐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출처:http://community-2.webtv.net/JamesB1955/EntityRodsPSCA2000/

사진#1

비교적 선명하게 찍혔네요...

사진#1 사진#2

모르고 확대 사진밖에 못 올려서 원본 다시 올립니다 ..

사진#01

놀러갔다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로드가 기계 생명체라는 것은 몇가지로 근거하게 됩니다.첫째 그 가진 형태가 지구생물학적인 형태와는 전혀 다른 기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스크류형태의 날개 (스크류가 돌아가며 공기의 저항을 정면에서 받는것이 아닌 공기의 입자를 뒤로 미끄러지듯 밀어내므로써 저항을 극소화하며 전진한다는것입니다.)2- 비대칭의 꺽어진 날개(일반상식으로선 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구조도 가지지 않음 ufo는 구형이 대부분이나 로드의 이같은 형태는 공기저항에 대한 상관관계를 전혀 고려치않는 것으로써 다시말하자면 공기친화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다 …

안녕하세요? 우담입니다.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되나 망설이다가 글 주시고 격려해 주신분이 고마워 답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를 보고서야 저도 KBS의 방영의도를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하신 대부분의 전문가님들의 견해는 일부 옳은점도 있고 수긍하기 힘든점도 있었습니다. 꼬집어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제작하시는 분께서도 서로간의 반박자료의 상당량을 중립성 견지 에서 방영을 보류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곤충을 기존 Rods의 모습으로 찍은 촬영조건은 대단히 제한된 조건하에서 입니다. 죤브…

안녕하세요? 저는 우담입니다. 겨울에 Rods가 찍힌다면 정말 더 없이 확실한 증거라 할 수 있겠지요.. 이 자료에서 보다시피 무언가 찍히기는 찍힙니다만 종류를 확인 할 길이 없습니다. 작년 가을경 무한상상님의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아마 겨울에 Rods를 찍으려 많은 도전을 한것 같고 저도 여러시간 산과 들에서 고생을 했습니다. 결론은 얻은것은 감기 뿐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켐코더 비싼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해상도는 가진 기종입니다. 그렇지만 미묘한 장면을 소상히 표현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아마 시…

로드로 오해를 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사진들을 보았습니다만, 모든 로드는 잘못찍힌 날벌레 라는 것은 정말이지 말도 안됩니다. 그런 방법의 오해는 사진에서야 가능하다지만, 동영상에 찍힌 엄청난 속도의 로드들은 해석할 방법이 없지요. 게다가 거리의 문제도 있습니다. 또, 날벌레가 찍힌경우 로드의 날개(?)부분의 크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만, 동영상등의 자료에서 보여지는 로드의 날개(판막이 파도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실제 수중생물중 이런방식으로 진행하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는 앞, 뒤는 작고, 가운데로…

요즘은 방송사나 어디서든 로드에 대한 이야기를 못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월드컵 이후로... 혹여 로드라는 것이 유성의 잔해 속에서 남아 있던 먼 행성의 유물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지구의 과학 보다 몇억배? 발달된 어떠한 행성이 운명을 다하여 분해 되고 그때 그 행성의 정찰목적 또는 진화된 특수형 생물 그러한 것이 그 행성의 파편 잔해에 묻혀 있다 그 행성과 비슷한 지구에 떨어져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항시 로드는 날아 다니느 것만 보지만 현재까지 어느정도 입력된 정보가 포화가 되여 활동…

저는 로드에 대해서 상상의 생물이 아닐까 하는 심정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2002년월드컵때도 추측만 햇을뿐) 로드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를 본적이 없어서 입니다. 지금까지, 사진으로만 로드다,로드가 아니다만 해왔을거라 생각이 드는데..(물론 많이 찾아보지 못한 저의 부족함이겠지만) '로드다' 하고 찍힌 사진은 벌레로 충분이 똑같이 만들수 있고, 배경으로 우연히 찍힌 로드의 사진은 그냥 막대기 모양으로 흐릿하게 보일 뿐입니다. 지구상에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생명체가 많은것은 압니다. 그런데 사진만 가지고 …

우선 ufo조차도 실수로 추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알고 있죠. 그렇지만 로드의 시체는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또, 그렇게 빨리 나는 물체라면 추락, 충돌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그런 사건도 한번도 발견된 사례가 없네요. 항상 로드에 대해 의문이 드는 점이 이 두가지예요. 이유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배설물 맞아보신적 없죠? 로드가 뭐 먹으려고 앉아있는것도 본적 없구여. 무엇보다 시체가 없다는 이유.. 로드만의 시체실이 따로 있는것도 아닐테고 말이죠.. 로드는 정말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너무 높…

사진#01 YTN 동영상뉴스를 보다가 35초에서 곤충이라고 하기엔 너무 빠른 무언가가 스쳐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떠세요? 동영상 -> 링크참조

성룡키드요원님? 이름만큼이나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ㅎㅎ 토론을 끌어내기위한 하나의 방법을 택하신 걸까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사진으로 찍힌 ROD도 있긴 있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 말입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나온 기사들을 너무 맹목적으로 부정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냥 도취된 듯 믿어버리는 것도 문제가 있겠지요? 바로 이때 우리 론건맨 요원님들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죠~~ 사진#01 ROD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진#02

오늘(6/18) KBS2 무한지대큐에서 Rods가 나온것 같네요 소제목이 < 2007 귀신이 산다, 미스터리 흉가 속으로 > 였는데 흉가에 들어가서 촛불을 켜놓은 장면에서 Rods가 지나갔습니다. 자막에는 혼령이 지나가는 한줄기 빛이라고 표현을 하던데... 슬로우모션 보니까 영락없는 Rods인데... 요즘 Rods가 곤충이라는 말이 있어서 좀 그렇긴 하죠... 제생각도 곤충이 아닐까 싶네요... 화면 보신분 안계신가요? 캡쳐한 사진 있으면 좋겠는데...

어제 일요일날 집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제목은 중국 무협시리즈 영화인데 천산칠검 입니다. 11편인가.. 거기서 칠검의 대사형인 초소남이 죽은 녹수를 데리고 떠난 후, 청나라 군사들이 말을 타고 한족을 잡으러 떠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카메라가 로우앵글로 밑에서 위쪽을 잡았죠. 말을 탄, 청나라 군사들이 10여명 달려오는 장면인데..그때 지상에서 10여미터 위로 오른쪽 숲쪽에서 왼쪽으로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 길다란 로드였습니다. 화면을 정지시키고 몇번인가 봤는데 분명 로드가 맞습니다. 길이는 대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