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찍힌 로드 사진 > Rods

      생물체보다는 하나의 정밀한 기계같아요

      마치 비행선 같네요! 꼭 로드에 대한 비밀이 빨리 밝혀졌음 좋겠습니다.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에
나오는 날개달린 비행기 비슷하네요!  분명 살아있는 생명체 같은데 워낙 빨라서 뭔지 알수가???

      벌써 수십번 째 말하는데요.... 제발 착각에서 벗어나세요.
저런 형태는 디지털카메라의 CCD의 특성상 잔상이 진하게 끊기듯이 여러번겹쳐져서 생긴 것입니다.... 저 물체는 곤충이거나 곤충형의 고속 비행체입니다.
절대 저런 기다란 막대기에 날개가 여러개 달린 형태가 아닌것입니다.
로드의 출현이 디카가 보급되기 시작한 후 라는것을 잘 생각해 보세요.
여기서 디카한 캠코더 포함입니다..... 대략 90년대 초부터 급증했을 것입니다.
최소한 여기오시는 분들만이라도 저런 잔상보고 엉뚱한 상상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어는 곤충이 저런 샤프한  날개를...............

      당연히 디카랑 켐코더가 생기면서 많이 발견됐겠죠... 많이 보급화됏으니까 찍는 사람도 많을테고 그럼 우연히 찍히는 일도 많겠죠...

      도에이른자님 그렇게 따지면 UFO도 90년대 초부터 "사진촬영"이 많아 졌겠죠?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건 론건맨요원들 대부분이 알고 있지 안나요?
그나저나 저 로드라는건 생물체라는 의견이 많은데.. 왜 시체? 가 없는거지..
죽으면 증발하는건가.. 아니면 불로불사의 생물?

      저역시 도에이른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로드란..단지 카메라가 만들어낸 착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정말 착시인가요 ?
착시라면 전문가들이 이렇게까지 로드에 집착하고 뉴스에도 나오지는 않을텐데요

      저도 날벌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중 하납니다.

정 못미더우시면 여름에 날벌레 많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캠코더 들고 찍어보세요.

아주 다양한 로드들이 찍힐겁니다.

여지껏 봐왔던 모습들과 똑같은 모습으루요

도에이른자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주장하시듯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님들이 주장하시는 얘기는 저도 방송을 통해 보았고,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매사를 1 아니면 0이라는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디지탈이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즉, 같은 결과로 재현된다는것과 진실이 그렇다는것을 혼돈하지 말자는겁니다.  날벌레를 촬영한 화면이 로드와 같이 찍힌다 해서 모든 로드가 날벌레라고 단정짓는것은 마치 쵸콜렛을 대변모양으로 만들고 냄새를 넣었다 해서 모든 대변을 쵸콜렛이라고 주장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도에이른자님처럼 몇분들이 게시판마다 다니면서 "로드는 모두 날벌레를 찍은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다른사람들은 모두 무식하고 답답하다는 식으로 표현하신다면 다른이들을 너무 무시한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도 그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를 제작한 PD의 무식함에 놀라고 있습니다.  로드에 대해 더 조사해보시면  날벌레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존재합니다.
예를들면 초속 수 Km에 달하는 엄청난 이동 속도나, 물속이나 우주공간에서도 발견되는 로드는  초음속으로 날으는 우주나방이라고 하시겠습니까?

      시나브로 요원님 말에 동의 합니다. 말씀 한번 잘하셨습니다 !

로드는 날벌레를 찍은 것이다라는 사실은 방송에서 카메라 촬영을 통해 증명하였고, 또 사진기로 직접 그렇게 찍을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읍니다.
맨 처음 로드가 나왔을 때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시 로드가 정말 로드로서 존재한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자료가 필요합니다.
위의 사진은 사진촬영으로 나타나는 현상외에는 설명되지 않읍니다. 이런 설명이 가능한 자료가 아닌 그것을 뛰어넘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저도  로드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뒷배경이 풀숲이라던지 하늘이라던지 벌레나 새의 모습이
대부분 찍힌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물체 말 그대로 라고 전 생각 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론 우리가 모르는 곤충이라고 하더라도 지구상의 비행물체라 하더라도 우리가 모르면 그건 바로 ufo라고 생각합니다. 본래의 뜻은 말그대로 아닙니까?

      제 생각도 곤충이 찍힌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곤충은 생명체가 아니라 곤충형 로봇이 아닐까?

      로드를 실수로라도 잡은 사람은 없을까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하루빨리 로드에 관한 의문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흠..로드 사진 배경은 곤충이 사는환경과 비슷하다는점에서 곤충이지 않을까요?=ㅁ=;'

정말 유연하지 못한 사고방식으로 아직 결정나지 않은 중요한 사건을 단정짓는것은 정말 흑백논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날벌레를 찍어놓고 로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로드의 정체는 날벌레다 라고 치부해 버리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로드가 존제한다 라는 주장이 아직 번번히 있는것은, 날벌레라곤 절대 표현할수 없는 로드가 존제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본인도 로드라는 존제를 외국 프로그렘에서 접하고 이곳에 와선 정말 잘못찍힌 날파리에 불과하구나 라고 생각해버렸지만 다시 생각을 바꿔놓은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수 없죠.

1미터나 되는 꼬리를 남기고 비행기의 2배 속으로 날아가는 로드....
시가형 로드등..,
그것은 정말 음속의 새따위 입니까?

정말 인크레더블한 자료들이 있는반면 환상에 쫓겨 만들어넨 날파리의 잔상 사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사진에 대한 생각은,
정말 벌레치고 샤프한 날개를 가졌다 라고 생각했지만... 배경화면이 물체만큼이나 흔들려있는것 같습니다.
물체가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로드같지는 않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 도장....찍고 갑니다.

뉴스에서  리포터 나와서 지역 소개하는 도중에 엄청 빠른 무언가가 저멀리 지붕위로 휘익 하고 지나간것이 찍인적 있었는데 ... 그걸 다시 뉴스에서 소개를 한것이 생각이 나는군요  확실하게 먼가가 휘익하고 지나갔었는데  멀리서 잡힌건데도 무지 빨랐다 막대기를 누가 던진다 하더라도 그리 빠르게 던질순 없다.. 신기하네 도데체 머지... 정겨운 시골이 그땐 미스테리했다.. 뉴스볼땐...

      로드 믿는사람들 .  답답해 .. 초자연현상 그런건 전혀 믿을게 못됍니다
로드가 500킬로로 날은다고하든데 먼근거로 그렇게 말하는건지 몰겟음... 이런거 믿는사람들.
망상에서 깨어나셈

        우리모두 초자연현상인걸!~~ 모르니깐 답답이지염!~

허~~ 로드가 디카에의한 현상이라고 하신분이있는데 참고로
디카가 나오기 예전부터 사진으로 많이 찍히구 목격

      지인 요원님 말씀대로 그렇죠, 곤충이라면 지금까지 로드를 가지고 여러 연구가들이 연구를 할까요?
지구상에 인간이 아는 생명체는 고작20%이며 곤충의 경우 10%도 안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로드중에서는 원거리에서 촬영된 로드의 경우에는 예전에 차인표의 블랙박스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로드에 관련된 방송을 했을때도 설명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로드가 무조건 곤충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는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신기하다 론건맨사이트 만일 로드라는게 있더라도 저사진보고 무슨 외계인이니 뭐니
잠자리아녀? 잠자리 ㅉ 잠자리라는사람 한명도없네 잠자리의 속력이라면 카메라로 찍을 때 저렇게 찍혀요
외계인일 확률보다 잠자리일확률이 적어도 100퍼센트 더 높네

      rod는 카메라의 잔상에 의한 현상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앞에있는건 암잠자리 중간은 숫잠자리 마지막은 그걸 회방 하는 권태기 잠자리 ㅋㅋ

      아직도 문명을 문명이라 받아들이지못하는 무지한 님들께 어이없는 웃음을 ㅋ

      곤충종류라고 생각 합니다.원주(mbc  방영)에서 찰영된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에구 디카로 찍어나오는 잔상이 아니구 전에 외국 방송에서 카메라 셔터 속도를 빨리해두 찍히는게
롸드인데 그때 방송에서 날벌레는 그대루 벌레로 나오구 롸드는 저런 모양으루 나왔는데
못본 님들이 벌레라고 치부하는군요 판단하기전에 모든 정보를 확인하구 댓글 다시징 ㅎㅎㅎ

      저런사진을 찍었을때의 셔터스피드가 궁금하군요 아무도 찍을 당시의 셔터속도를 올리지 않으니...
저렇게 찍어 놓고 1/20초다 라고 하면 거짓 사진인거고 1/4000초 사진이다 라고 하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거겠죠

      실잠자리 아시나 모르겟네요
잠자리보다 얇은 잠자린데 물가에 살죠
짝짓기할때보면 2~3마리가 붙어서 날라다니는데
저런형태같아요 ㅎㅎ

      날파리네요' 미스테리 극장에서 날파리가 카메라 가까이 지나가면 저런 현상이 일어난다느데

      로드가 날벌레가 아니라는 증거를 정확하게 대주세요. 마치 신비로운 존재하나가 카메라의 잔상효과라는 것으로 허무하게 없어지는것이
두려운탓에 많은 이들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로드를 변호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여기 론건맨 회원분들이라도
정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눈으로 그러면서도 틀을 깨는 사고방식으로 현상을 봅시다. 로드는 카메라의 잔상효과 확실합니다.
그리고 우리 눈의 맹점이 많이 있듯이 카메라도 맹점 많습니다. 빛의 반사와 진행되는 곤충의 날개와 몸통이 프레임 주파수에 의해 잔상으로 남아 생기는
현상입니다.

      로드..혹은 롸드의 진실은 거의 카메라 잔상현상이라고 밝혀 졌죠..모 방송에서 실험도 성공적으로 마친걸로 알고 있습니다. 로드 아주 수천마리 발견했죠 그날..^^

      Rod-막대기모양같다고 해서 롸드라고 명칭

      저는 사람눈이 가장 믿을것이 못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여서..
오히려 우리 눈보다 기계눈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해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기계문명이 발달하는 시기와 미스터리들이 들어맞지요..

      모르겟네요 전.. 이건 완전 외계인이 잇다 없다를 놓고
서로 싸우는 꼴이 되겟습니다..
 전 로드가 잇엇으면 하네요..
이세상에 인간이 전부 다 알아버리면 재미가 없지않습니까?
모르는게 많기때문에 이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이런 게시판이 만들어졋다고 생각해요

      저거잠자리3마리붙은거임 100%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