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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4건 조회 4,403회 작성일 04-04-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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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암벽주위에서 찍힌 검은색의 뚜렷한 로드사진입니다.
사진#01

사진#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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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제영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야지님, 논리에 약간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캠이나 디카가 많이 보급되면서 사람들이 주변을 촬영할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에 실재하는 것이 포착될 기회가 많아졌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로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시비거는 글은 아닙니다. ^^;

김선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벌렌 아닌 것 같은데... 눈으로는 볼 수가 없고 사진으로 현상하여 나타난다면...

지구상에는 얼마나 인간이 모르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인지...

... 누군가는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임성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빠르다는 로드가 잔상도 없고... 비행물체라기 보단 정지상태의 이미지에 더 가까운데 촬영시 로드가 포즈라도 잡아주지 않은이상 일정속도 이상으로 이동하는 물체가 저리 깨끗하게 촬영 될수 있습니까? 게다가 대충 때려잡아 화질 보니 썩좋아보이는 카메라도 아닌것 같은데 말입니다. 근거로써는 부족한 사진입니다... 검은 종이 깔고 사진 오려도 저렇겐 보이겠네요. 게다가 너무 생소한 로드  ...

임성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친듯한 스피드로 거의 기계적인 업로드를 하시는분의 수고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정말 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지고 현시대의 문명의 이기를 약간만 이해해도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 이런 허접한 사진을 올려놓고 뚜렷한 검은색의 로드 사진이다 라고 하는건... 글쎄요. 어떤 사진은 공감가는것도 있었는데 "페페로 가이"님
점수 까먹는 겁니다 이딴건... 도대체 어딜보고 공감하란겁니까? 그냥 꺼멓게 찢어진 저거보고 믿으란겁니까? 음식도 양보단 질로 승부거는집이 결국엔 오래가는겁니다. 한장을 올리시더라도 와닿는 이미지 올리시죠. - 그러는 너는 한장이라도 올려봤냐라는 한물간 반박은 사절합니다.- 자신없으면 아예 안하는게 옳으니까. 멍청하고 부지런한 인간이 이제껏 세상을 위험에 빠트려왔었다는걸 명심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는 아니고 별로 없어요.

최윤제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피료읍님? 참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네요.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남의 노력 비난하느느자가 되느니 차라리 저는 멍청하고 부지런한 인간으로 살겠습니다.그러니 똑똑하신 님은 이런 미천한 사람들 하는일에 괜히 신경쓰지마세요.바쁘실텐데......

임성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얘긴 잘못된 몇몇 정보때문에 사실인것 까지도 부정적으로 매도되는 경우를 염려 하는겁니다.
실제로 그런것을 느끼시는분들이 많으실껍니다. 어떤 자료를 보곤 정말 공감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스런 자료와 멘트를 보면 그냥 마음이 돌아서죠.
제가 비단 이사진 하나만 보고 페페로 가이님을 폄하 하는게 아닙니다.
화성자료에서 거북이 문제... 이건 본인이 나중에 바위인것 같다고 하셨더군요.
하지만 이전에 던지는 뉘앙스는 참 억지스럽고 시력 나쁜사람들에게 동조를 구하는 뉘앙스더군요.
대부분의 자료에서 페페로가이님은 그런식이더군요. 선명하게 보인다느니 뚜렷하다느니
본인 스스로도 조금만 살펴보면 진위여부가 가능한걸 분석없이 올려놓고 그런말 하는건 제가 보기엔
선동적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절로 인상이 찌푸려져요.
화성자료 573번글 (화성의 생명체?) 란것도 제가 인상을 찌푸리기에 충분한 자료였습니다.
쪽글에 jonpd 님의 원본사진 좌측 하단을 보면 그냥 돌이에요.
자료는 기든 아니든 그렇다 쳐도 그런 "멘트" 솔직히 봐주기 거북합니다.

김연옥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나라에서도 고의로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찍은 동영상을 본일이 있는데요 로드라는 정체가 벽에서도 나오던데 어떻게 설명하지요

서양수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옥아님 저도 그것을 봤는데요 그것은 날파리나 곤충의 모습이었네요.지나가다가 검은 부분에서는 사라졌어요.벽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명암의 차이에 의해 모습이 사라진것이죠.그리고 나오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박세민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단지1%확률이라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해야하지 않을까요? 왜그럴까? 왜 왜 이런 의문없이 어떻게 과학이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100여년전에 하늘을 날수 있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불가능하다고 무시하고 놀려댔습니다. 하지만 그런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현하려고 증명하려고했던 사람들덕분에 오늘날 인류는 하늘을 날수 있게

임성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서 나같은 놈도 필요한거 아닙니까? 대충 때려잡은 자료는 모두 옳아야만 합니까? 딴지 없이는 어떻게 발전을 하죠? 댁이 하신 말씀자체에도 모순이 있다는건 아시죠? 좋은 예만을 들어 끼워 맞추지 마세요.
님이 말씀하신 패턴으로 똑같이 예를 들어도 님이 하신 말씀과 반대된 역사도 많다는걸...
1%의 가능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는과정엔 99%의 오류가 공존한다는것도 잊지 마세요.
1%를 100%인양 부각하지 마시구요. 어찌 세상에 수많은 일들중 비행기만 거기다 빚대십니까?
비행기 이외에 잘못된 생각이 더 많았다고는 생각안하시죠? 늘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사십니까?
잘못된 것을 꼬집어 내는 요소도 필요한겁니다. 제가 볼때 님은 1%를 100%로 믿고 싶어하는 사람중에 한분류로 보입니다만... 님 아이디 대로 슈퍼맨은 짱입니다. 님이 위험할땐 구해줄지도 모르죠.
언제든 구해줄것이다란 1%의 가능성을 100%인냥 믿고 사세요. 전 99%의 인증된 안전한 길을 가겠습니다.

박세민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말이 그말입니다. 비판도 중요하지만 용기를 북돋아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척박한 토양에서 이제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혹독한 비난만 퍼붓는다면 씨를 내리기도전에 말라버릴겁니다

임성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슈퍼맨님은 여기 올라오는 자료 다 믿으시나요? 전부다 객관적인 신빙성을 갖춘 자료라고 생각해요?
슈퍼맨님은 개인적으로라도 이건 너무 억지스럽다 싶은 자료를 본적이 없으신가요?
성정상 님은 그런걸 표현하지 않을지 몰라도 전 표현 하는 스타일입니다.
토를달고 말고도 제마음이구요. 게시물을 올린다는건 비판도 응당 받아들일 준비가 된사람이
나서고 올리는거 아닙니까? 그게 싫으면 혼자 즐기고 놀지 뭣때문에 커뮤니티엔 올리죠?
페페로가이님이 올려두신 다른 자료들은 두루 살펴 보셨으며 그 밑에 리플들은 보셨습니까?
그리고 비난만 퍼붓는다는 말씀은 굉장히 단적으로 생각하시는거란거 아시죠?
위에 제가 적어놓은글에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렇다 싶은 자료도 있었다고 분명 적어뒀습니다만... 못보셨습니까?
어떻게 비난"만" 퍼부었다고 하십니까? 세상엔 0과 9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그사이엔 여러 다른 숫자가 있습니다.
비난만 퍼부으면 씨도 내리기전에 말라버리고, 그 반대면 옳은 정보보다 그릇된 정보로 인해
잘못이해한체로 살아가는사람은 넘쳐 흐르겠네요?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그리 간단합니까? 그래서 모든일엔 유효적절한 컨트롤이 필요한겁니다.
이거 아니면 저거가 아니라구요.
어쨋든 저같이 비판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슈퍼맨님 같은분도 있으니 님이 말씀하신대로 "씨"가
마를 일은 없는게 맞죠?
님말씀처럼 "말라버릴거란" 가정은 무수한 인간이 존재하는이상 발생되지 않을일 이란걸 아시겠습니까?

박세민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한말에 감정이 상하셨군요....ㄲㄲㄲㄲ껄.  님도 저에게 비판적인 말을 들으니까 승질나시죠? 비판도 때와 장소가 적절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타이밍도 중요하고요... 비판도 기분나쁜비판이 있는가하면 오히려 용기를 주는 비판도 있지요....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비판도 있지요...... 다피요업서님은 어느쪽에 있다고 보십니까?

임성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승질 났다기 보단 전 오히려 이런 논쟁이나 대화를 즐기는 쪽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사실 이만한 일에 열받으면 제수명까지 살수 있겠습니까?
자 그럼 슈퍼맨님 하신말씀 짚어 봅시다.
님과 저의 대화 맥락이나 여러상황을 볼때 이시점에서 "때,장소,타이밍" 이란말이 왜 나오는지
저로썬 알수가 없습니다.
어떤때,어떤장소,어떤타이밍을 말씀하십니까? 지금 나올 단어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
단지 그럴싸한 문장하나 꾸미려고 억지로 단어를 구겨넣은듯 어색하기만 합니다.
!! 반드시 본인이 말씀하시는 "때,장소,타이밍"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그럴싸한 문장하나 만들어 보시려고 "그런게 있어 알면다쳐" 식이라면 곤란합니다.
왜 때가 아니고(제 후세더러 하라 그랬어야 합니까?) 왜 장소가 아닌지 (이곳은 비판하면 안되는 곳입니까?) 왜 타이밍이 아닌지(무슨 타이밍?)
억지 문장이 아니라면 당연히 이유가 있어야 겠죠?
이해력이 딸려서 도저히 모르는 저에게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비판의 정의를 3가지로 분류하셨는데... (개인적으론 그 나누신게 좀 우습습니다... 무슨 기준인지..)
본인 스스로 개인적으로 만드신 비판의 정의 이므로 크게 신경 쓰진 않겠습니다만...
스스로도 일단은 3가지가 있다고 말씀하셔 놓고 상대에게 강요하는건 1가지 비판입니까?
3가지 중에 어떤걸 해야만 비판이 성립이 되나요? 음... 세번째껀 객관적으로 봐도 이도저도 아닌건
말그대로 이도저도 아닌거니까 빼더라도... 그럼 둘중에 반드시 후자만을 해야 합니까? 반드시?
저야 페페로가이님 기분좋으시라고 한게 아니니 전자에 속하지만... 저 또한 기분좋아서 쓴게 아니니만큼
제 생각에 충실했을뿐이고요. 솔직히"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전자면 왜 안되죠?
혹시 세번째라고 생각하시면 어느부분에서 이도저도 아닌지 알려주시구요.
그냥 대충 문장의 겉만 상황에 안맞는 단어로 포장해서 둘러쳐대는식의 대화는 안먹힙니다.
그리고, 우리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논쟁에 있어서 어느한쪽이 " 너 열받았지? 응? (따라오는웃음)" <==
요런 반응은 논쟁의 어느부분에서 나오는 반응인지 아십니까?
유치한 패턴인거 아시죠? 주로 논쟁에서 밀리면 논점을 흐트리고 다른쪽으로 유도하면서 마지막 자존심
을 세우려는 의도와 슬그머니 마무리 할때 자주 등장하는 넷상에서의 논쟁에서 "나졌소패턴"이죠.
어쨌든 전 지금도 이대화를 즐기고 있으니까 슈퍼맨님 이번엔 맥락에 들어맞는 대답을 해주시죠.
잘났다고 떠드는게 아니라 제가 모르는걸 깨닫게 해주시면 전 그냥 나졌소 인정합니다.
얼버무리지 마시고 깨닫게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페페로가이님 말씀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셔야 될꺼 아닙니까... 꼬리말면 섭섭합니다.

박세민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비판의 모든것을 자신만이 알고있다는양 아전인수식으로 남발하고 계시군요...... 님에게는 최소한의 겸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가지분명한사실은 다피요없어님과 같은 사람도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임성우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논리의 끈을 놓으시는겁니까? 질문엔 한마디 말씀없으시면서 또 다른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민망해 하실까봐 말씀 안드렸습니다만 때 와 타이밍은 같은말입니다...;;
아전인수라...겸손이라... 슈퍼맨님이 논리적으로 절 깨닫게 하시면 전 승복한다 했습니다만.

장정진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로드의 종류의 사진 유명합니다

어떤 차인표의 블랙박스에서도 나왔던 진짜 미스테리의 로드입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로드는 곤충의 잔상이다라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의 몇장에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3장 정도의 사진을 보여 줬는데 페페로가이요원님이 올린신 로드의 사진이랑 전혀 다르지 않는 형태의 로드였습니다 양끝이

장정진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다피료읍씨용원님 남이 올린것을 비난은 좋은겁니다
하지만 비방은 그리 보기 좋지 않죠...사진에 대해서 논하고 어쩌고 해야지 왜 사람의 뇌를 가지고 들먹거립니까? 정상적인 뇌로 보면 허접한 사진에 불과하다든가, 이딴건이라고 하질않나? 그럼 요원님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걸 가지고 있단 말입니까? 이런 설명할수 없는 사진을 두고 '이딴거'라고 한다면?

고작 사진 한장 보고서 어떻게 조작이다 허접하다고 하실수있는지....저것이 뭐다라고 딱히 설명할길이 없으니 여기다 올린거고 로드라 칭한거지 괜히 여기다 올린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진정한 조작과 허접한 사진은 웬만한 론건맨 요원들도 다 압니다. 하지막 이건 다르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는데 비난은 하십쇼. 단 사진에 대해서 하십쇼.요원님들이 구한 자료에 대해서 하란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상처주는 말 따윈 하지 마십쇼. 그건 옳지 않은 비난입니다. 그런 비난은 해도 좋은게 아니구요. 그런 비난을 하고서 목 뻣뻣히 들고 글을 썼다는게 어이가 없군요...

김재근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곤충 사진의 경우 비대칭이나 대칭형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실제로 밝혀 낼수 없는 로드는 저런형태가 아닐까요?
곤충은 곤충들이 날을때 날개가 잔상을 남긴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피료읍써님? 저 오늘 처음 이곳에 와서 이곳글 처음 읽고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의견합리화에 무지하게 바쁘시군요.. "멍청하고 부지런한 인간이 이제껏 세상을 위험에 빠트려왔었다는걸 명심하세요." <- 전형적으로 당신입니다.. 이 글에 대한 한물간 반박은 사절합니다.- 자신없으면 아예 안하는게 옳으니까.

이덕휘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논쟁이나 대화를..

즉 지적 언어유희를 즐길 줄 아시는 분이 말투는 다분히 공격적이시군요.

논쟁이나 대화가 목적이 아니라, 맹목적 비방을 위해 하는 인신공격으로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이전 게시물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과 싸잡아서 도매금으로 매도시켜버리는

태도는 별로 보기 좋지가 않네요.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스레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제가 정상적이지 못한 뇌를 가지고 있는것일지도 모르고, 현시대의 문명의 이기에

대해 무지몽매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겠죠. 하지만 발전은 영원히 없을거에요.

논지에서 좀 벗어난 얘기지만, 가만히 수수방관 하는 사람은 결국 이룬 것이 없게 되겠죠.

하지만 바보스럽더라도 묵묵히 할일을 했던 사람들이 해내도 뭔가를 해냅니다.

그 바보스럽게 할일을 하던데서 오류를 찾아내고, 그것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 발전이라고

생각하네요.

정진회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요...벌레일 수도 진짜 로드일 수도 아니면 전혀다른 무엇 일 수도 있지 않을 까요...
우린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 모르고 있을 수도 있기에.......겸손과 배려하는 마음..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란 말이 위의 논쟁 같지 않은 논쟁으로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는 행태에
가슴이 아프네요..., 진실은 존재하지만, 접근하기 어렵고 또한 그 누구도 그것을 모르기에
끝임없는 탐구와 연구...그리고 도전하는 자만이 승리할 거라 믿습니다...
몇년전에 사회에서 유행하던 어의없는 말이 이 게시판 글에도 사용되어지는군요.....
뭐 이런 말들이 였죠...회사에서 필요없는 삶...멍청하면서 일만 열심히..등등...
그 후 바로 우리나라 IMF 터졌죠...남의 노력을 비방하기 전에 자신의 모습부터 보는 론건맨 요원들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여기 론건맨 요원님들 대다수는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는것도.....
저도 답답함에 주절거려봅니다....진실을 향한 힘찬 발걸음!...페페로가이님 힘내세요!

고건님의 댓글

용광로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젼 그림자 라고 생각 되는 데 ㅡ.ㅡ 그래도 밑어 봐야 줘 ..
sbs 에서 ufo (비확인물체) 에 대해 해주던데

미국 한테 UFo 가 있고 또 실험 을 한다 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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