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에 났습니다.의미상으론 미확인 비행물체, 즉 UFO가 맞겠지만 그 형태나 궤적이 연구가들이 보고한 ROD와 비슷해 보여서 ROD란에 올립니다.기사는 아래에 가시면 있습니다.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n=200109170107&main=1

우탐입니다.드디어 켑쳐했습니다.동영상1은 사람 오른쪽에서 출발하여 건너 그늘 창문가로2-3번 턴을 하며 비행합니다. 좁은 공간에서의 Rods의 현란한비행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같습니다.(예각비행의 예)동영상2는 등장인물의 얼굴을 여러차례 비행하는 1cm이하로보이는 작은 Rods의 모습이 압권입니다.(성장 가능성)물론 위의 2가지 설명은 전적으로 본인의 추측입니다.Slow로 Play해서 보셔야 진위를 알수있습니다. 참고로 저는인코더로 화일을 변환시키며 그 과정을 관찰합니다. 아주 느리고 자세히 볼수있습니다.

로드의 교미 장면이라는 자료를 보고 생각나서 로드 사진들을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그림에서 1)에는 뒤쪽으로 막대같은 것이 보이지 않지만 2),3)에는 확실히 막대와 같은 것이 튀어나와있다.이것은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것이 호시 암수를 구분하는 기준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방향타일 가능서도 배제할 수없지만, 것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특이하다.

아주 유연한 로드의 비행(생물체의 움직임(?))두마리의 로드가 함께 비행하는 사진과연 짝짓기를 위한 구애행위인가?영역확장을 위한 영역싸움인가?-출처는 로스웰 로드 입니다.

http이://dc7.donga.com/zero/data/mystery/xfile025.jpg -_-;;;

#출처:http://community-2.webtv.net/JamesB1955/EntityRodsPSCA2000/

제가 로드에 대해서 몇번 접했을때....정말 신기했고...놀라웠죠.... 근데....차인표의 블랙박스를 보고 난 후에....그러한 신기...놀라움...없어졌죠.... 우리 인간의 눈이나 카메라의 눈에 비치는 단편적인 것들은 환상을 많이 일으키기도 한것같아요... 보이는 것만이 최고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됐죠... 혹시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차인표의 블랙박스..로드에 관한 자료.... 로드에 관해서 하나의 기준이 될수도 있을 겁니다...저처럼...

역시 조또만두님이 올리셨던 로드사진입니다.(1)번 사진과 마찬가지로 합성의 의혹이 가는 사진입니다.

그냥 날치에 대해 조사해 보았습니다.날치는 몸길이 36 cm이다.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길게 발달되어 수평으로 벌리며, 꼬리로 수면을 강하게 때려서 수면으로 떠 수면상 2∼3 m 높이의 공중을 나는데, 때로는 400 m 정도 날 때도 있다. 내장도 날기 쉽게 위와 유문수가 없는 장관(腸管)이 항문까지 관통해 있으며, 먹이를 빨리 소화시켜서 체외로 배출시키는 특성이 있다. 4∼10월까지 연안 해초 속에 산란한다. 날치 무리 중에는 열대성 날치와 아열대성 날치 및 온대성 날치 등이 있다. 난류성 물고기로서 한국 ·일본 ·타이완에 분포한다…

도대체 로드가 머죠 ? 제가보이에는 벌래가 빠르게 나라가니까 카메라가 그걸 못잡고 찍는것 같던데 로드의 뜻은머고 어디서 나온거죠 그것도 우주 생명체인가요 ? 그럼어떻게 지구에 온거죠 ? 추측이라도 좀 가르쳐주세요 ㅎㅎ

토론장에서 말씀드린 영상입니다. 이상하게 토론장에 첨부가 않됩니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켐에의한 한표현으로 보아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같은 장면을 처음에는 정상으로 다음에는 Slow로 편집했습니다.

로드로 오해를 살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사진들을 보았습니다만, 모든 로드는 잘못찍힌 날벌레 라는 것은 정말이지 말도 안됩니다. 그런 방법의 오해는 사진에서야 가능하다지만, 동영상에 찍힌 엄청난 속도의 로드들은 해석할 방법이 없지요. 게다가 거리의 문제도 있습니다. 또, 날벌레가 찍힌경우 로드의 날개(?)부분의 크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만, 동영상등의 자료에서 보여지는 로드의 날개(판막이 파도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실제 수중생물중 이런방식으로 진행하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는 앞, 뒤는 작고, 가운데로…

안녕하십니까? 우탐입니다. 오랫만입니다. 아주 중요한 자료를 올려 주셨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 주시니 수긍이 갑니다만 과거 제가 생각해왔던바와 약간의차이가 있어 한말씀 올립니다.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실험조건 설정에 있어 그 범위가너무 좁은것 같습니다. 촬영을 할 때 셧더 속도를 일률적으로 고정한채 촬영한것 같습니다.이론적인 면에서는 반론할 지식은 없지만 그동안 찍어온 경험에 비추어 셧더 속도가 1/1000이상인 경우는 그결과가 아주 다릅니다. 저도 이자료 유사한것을 …

http동://h8940.mytripod.co.kr/download/Xing.mpg [[주의]]남의 자료 도용이 잦은 인터넷에서 최소한 자료의 출처및 제공자는 밝혀둡시다. 출처-로스웰로드 제공자-왕따님.우탐님

Rod 입니다. 그런데... 날개가 안보이네...John Bro는 UFO가 자외선(인간은 가시광선을 봄)을 이용하여 모습을 감추고 낮에더 많이 이동을 하므로,태양으로 부터의 자외선 노출이 적은 지붕 끝 그늘에서 태양광을 약간비끼도록 각도를 잡아 자동 촬영하면,누구나 쉽게 한시간 동안 많은 UFO 사진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저는 해 본적 없읍니다. 카메라도 없구..)아브락사스

32번 로드사진은 제가 보기에는 올려붙인듯 하는데요윤곽선이 너무 뚜렷해서리...사진분석 다른분도 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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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www.artbell.com

Flyingrods.com 로드 사진 자료 총정리

대표적인 스쿠류형의 로드심심치 않게 발견돼는 단순한형의 로드출처는 www.opend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