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더앤스컬리 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켑처... > Rods

      기하학적 포물선 궤도를 그리는군요 -_-...

뭐...마안한 말씀이지만 일반 곤충종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뭐 이상하게 날라가는 것도 아니고 포물선으로 둥글게 비행하고 있었고 화질 자체도 워낙 안좋고...

그런것들을 생각해보면 곤충종류가 아닐까....아무튼 저는 로드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건물뒤로 넘어가는게 보이는데 벌레치고는 좀크군요...

만약에 저렇게 크고,빠른(건물이 거리와 속도,크기를 가늠해주고 있네요) 매미나 곤충이 있다면
그게 더 큰 화제겠네요,,,,
그것도 사람이 그 정체를 모른다면 왠만한 ufo만큼 의미가 있겠지요?
(곤충이라는 것을 증명하기가 더 어려움)

유에프오중에 충분히 곤충의 비행방식과 비슷한 종류의것이 있을것이라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티브이에서나 언론매체에서 많이들 보셨겠지만, 날개짓에서 비롯되는 독특한 비행궤적과 순간포착에 의한 퍼덕거림같은 모습이 관찰되는것과 같이, 유에프오나 생명체형 거대 비행체등이 그런 곤충류와 비슷한 비행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곤충의 비행방법이 그러하다면 그것은 자연에서 가장 효율적인 비행 방법일 것이고, 작은 생명체가 그토록 완전한 방법으로 빠르게 날고자 한다면, 곤충과 비슷한 방법으로 나는것을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외계인이나 생명체형 비행체들도 그와 유사한 방법을 채택하지 않을까요?

지구의 비행기들도 공간이동등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한, 앞으로 곤충의 비행방식으로 진화해 갈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은 파리나 벌의 비행방식을 모방한 소형비행체 개발에 앞장서고 있고, 그것들은 후에 인간이 탈수도 있는 크기로 발전될것 같습니다. 왜 곤충의 비행방식을 따르려 하는걸까요?

파리와같이 날수 있다면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올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켓이나 적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피 할수도 있고,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지는 효과도 나타낼수 있기때문이겠죠.
그런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미 우리보다 발전한 문명의 비행체라면 충분히 지구의 곤충과 같은 비행방식을 채택한 외계인도 있을것이고, 그것이 지구에서 날아다님으로 인해서, 곤충과의 연관성에 헷갈려
하는 일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벌레라고 착각하기에는 크기가 엄청 나네요..
속도도 굉장히 빠르구요. 전 로드처럼 보입니다.

답글의 룐건맨 요원님의 글을 보고 문득 로드는 이미 상당히 진화된 생물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로드가 멈춰있다가나 죽은 시체가 발견됐다거나 하는 점이 없다는게 약점이네요^^;;

어쨋건 현재로서는 미스테리니까요. ㅎㅎ

      로드 형상이 전혀 없는데요?

건물 뒤로 날아간다면, 평소 로드라 일컫는 것과 크기 차이가 엄청 나고.
건물 앞으로 날아간다면, 로드 형상이 약하니 벌레로 봐도 무관하고.

      저만한 벌레라하면 너무 솔직히 큽니다.

또 전투기라고 하면 너무 낮은 지점에서 비행하고 있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원본화면상의 흔적으론 '롸드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2492320061107160042&skinNum=1

      매미는 아닙니다..

확실하건데 ufo 일 가능성이 큼니다.

롸드일 가능성도 있지만

사람의 착시현상때문에

정확한 거리를 모르겠습니다

저 사진이 진실임을 바랍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더 연습을 해야 .....^^

      저도 UFO쪽에 한표 던집니다

UFO... 액정 모니터 약간 경사해서 비행체 근처를 보면 비행체에서 발생하는 무중력추진 장치에 의한 열흔적 발견 가능...

화면 오른쪽 귀퉁이 자세히 보면 비행체가 약간의 고도를 높이며 사라질때 비슷한 속도로 수직상승하는 또다른 UFO 발견가능...

지면에 대한 햇빛의 조사각도를 볼때 그림자 아님추정...

참고...UFO 비행방식은 비행체내에서 강력한 두가지 종류의 전파를 발생시켜 비행추정.

그 한가지 전파는 행성에서 발생하는 중력과는 상관없이 우주전공간을 좌표화하여 비행할 수 있는 비행체 추진용 전파...우주내 97% 로 구성되어있는 암흑물질에 반하는 힘을 발생시키는 전파로 추정되며...주로 비행체 바디의 진행 반대방향 바디부근에서 그에따른 추진에 따른 지구상 대기내 열흔적의 특징을 보임...

다른 한가지 전파는 비행체 바디 전체에서 발생하는 전파로... 행성비행시 행성내 대기권 혹은 지상의 물질과의 마찰을 최소화 하기위한 것으로 산소, 질소등 공기를 구성하는 물질은 물론 액체인 물의 성분까지도 마찰을 피할수 있는 성질의 전파로 추정....

제 3의 전파...암흑물질을 콘트롤 할 수 있는 꿈의 플라즈마성 전파로... 암흑물질 속에 떠있는... 그동안 인류가 파악한 물질의 원자, 양중성자, 소립자, 전자등의 구성을 암흑물질을 이용하여 변경시켜 물질을 발생, 변형, 소멸시키는 전파...

신체부양, 초능력자 유리겔러의 고장난 시계 원격작동, 원격으로 숟가락 구부리는 초능력 등은 신체에서 발생하는 이 초기성 전파에 기인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피라밋 돌의 절단 및 운반기술, 원격투시 대화기술, 시공간여행, 와프이동, 행성내 유기성 유전자생명창조 및 유전자 조작변형, 크럽써클등 식물에 손상없이 줄기를 구부리는 기술등은 이미 그들중 일부가  어느정도 수준의 그러한 기술을 소유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음.  즉 신의 기술인 우주공간내 물질의 탄생과 소멸, 변경을 행할 수 있는 꿈의 플라즈마성 전파기술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듯...

      강력한 새로운 요원님을 드뎌 여기에서 알 수 있게 되는군요..
비와바다 요원님..
만나도 대화가 될듯 함..

      비와바다님 말씀을 너무 잘하셩 ㅎㅎ

      건물앞으로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