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드에 대해서 상상의 생물이 아닐까 하는 심정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2002년월드컵때도 추측만 햇을뿐) 로드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를 본적이 없어서 입니다.

지금까지, 사진으로만 로드다,로드가 아니다만 해왔을거라 생각이 드는데..(물론 많이 찾아보지 못한 저의 부족함이겠지만)

'로드다' 하고 찍힌 사진은 벌레로 충분이 똑같이 만들수 있고, 배경으로 우연히 찍힌 로드의 사진은

그냥 막대기 모양으로 흐릿하게 보일 뿐입니다.

지구상에는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생명체가 많은것은 압니다. 그런데 사진만 가지고 제자리걸음 하는 것을 보면,,

그래서 발전이 없어 보이는것 같아 조금 실망을 합니다.

[우연히 찍히게 된 물체(들), 그 기다란 물체를 로드라 명명하고 또 로드를 찍기 위해서 다니는 사람들.]

아마도 이러한 상황 때문에 미확인 막대 생명체가 '로드'라는 이름을 가지고 널리 알려지게 된듯한데 로드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더 좋은 정보가 발견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로드가 상상의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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