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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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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669회
작성일 04-06-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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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의 실체가 명확히 밝혀진것도 아닌데 있다 없다에 대해서 확신하는 발언좀 삼가합시다.
우리는 아무도 진실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항상 중립의 위치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차인표의 브랙박스는 그만좀 인용합시다..
우리는 아무도 진실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항상 중립의 위치에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발 차인표의 브랙박스는 그만좀 인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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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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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키루스 요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로드에 대한 미스테리 열의가 많이 식은것이 사실입니다.
근거리에서 곤충을 찍은 유사 사진들만 가지고 로드의 실체가 벗겨진것 마냥 여겨서는 안될 줄 압니다.
아직 원거리 로드 추정 비행 물체는 여전히 신비에 쌓여 있고, 모든 근거리 로드 추정 물체가
곤충으로 매도될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좀 더 여유를 갖고, 신비와 미스테리를 찾고 즐기시는 요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재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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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생각에 유에포도 로드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라랜스
nabool